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7월 8일 】 어제 우리는 기말 고시를 통일로 검사하는 날이다. 나는 4학년 조에 분배되었다. 분조로 나눈후, 지도자가 임무 받으러 간 이 공간을 이용하여 한 노년 동사자와 가정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먼저 금년의 천재에 대해 말하였다. 말하다가 파룬궁에 대한 화제가 나왔을 때, 이 동사자는 눈을 크게 뜨고 이상하게 “당신이 파룬궁을 하는가?”고 물었다. 내가 당신이 보기에는 비슷한가? 고 물었다. 그는 비슷하다고 연신 말하였다.
이때 나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에게 “중공은 천벌을 받을 것이니, 3퇴하여 평안을 구하라.”고 알려줬다. 그는 조금 멍해 있더니 3퇴를 선포하였다. 그는 또 그 집의 세 명에게 모두 필명을 지어줘 3퇴를 하려고 하였다. 나는 친절하게 집 식구들은 본인이 동의 해야만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3퇴의 좋은점을 이야기 하라고 하였다.
오후, 나는 또 한부의 “일화 일석에 대한 비결”이란 진상의 소 책자와 호신부 두 개를 가지고 왔다. 나는 불투명한 종이로 포장하여 그 동사자에게 주었다. 그에게 본 후 꼭 가족들에게 보여서 가족들로 하여금 꼭 명백히 알수 있게 하라고 친절히 부탁하였다. 그는 기뻐하면서 받아쥐고 금방 가방에 넣었다. 그는 또 보고난 뒤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당신을 찾겠다고 하였다. 나는 보면 꼭 알수 있다고 하였다.
동수들, 여기서 세인들의 표현에서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지금의 세인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줄 것을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여기서 나는 명혜망의 한곳을 빌어, 현재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하는 동수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동수들이여! 당신들 청성하시라, 그 두려움의 자사심을 버리고 우리들이 사전에 언약한 소망을 실천합시다! 구도 중생에서 일체 연분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합시다!
문장완성: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8/18161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