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북경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8일] 나는 북경에 살고 있는데, 사당 공제가 가장 심한 곳에서 사업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반복해서 사당에게 세뇌 당했고, 강제로 이른바 “정치 학습” 과 “정치 교육”에 참가하고 있으며, 사상과 행동에서 사당과 일치를 유지할 것을 강제로 세뇌 당하고 있다.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악당을 두려워하고 있고, 절대적으로 복종하는데 습관이 돼 버렸다. 전 몇 년간 “9평”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은 감히 보지 못하였고 흔히 오전에 방금 그에게 주면 오후에 도로 가져다주면서 나더러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유하기까지 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악독한 말로 나에게 마구 떠들어 댔다.
나는 이번 《신운 만회》시디를 본 후 아주 훌륭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사당 문화의 독해를 깊이 받은 사람들이 접수할 수 있겠는지 알 수 없어, 먼저 착한 친구에게 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참답게 보지 않고 인차 나한테 도로 가져 왔다. 나는 아주 마음이 괴로웠다. 이렇게 훌륭한 것을 그녀가 왜 보려고 하지 않을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넌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지 않았어, 이 만회는 정말로 수준이 높아, 아주 순수하여 본 사람은 모두 복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때 당장에서 병이 나았단다 !”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녀는 또 갖고 갔다. 며칠이 지나자 그녀가 나에게 말하였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니까 정말로 아주 훌륭해, 난 세 번이나 봤는데 매 번마다 더 훌륭한 감이 들었어, 난 아직 너한테 돌려주지 않고 우리 가족들에게도 보여 줄테야.”라고 했다.
30대의 여 동료가 있었는데 예전에 그녀에게 여러 번 진상을 들려준 적이 있었다. 이번에 그녀에게 준 《신운 만회》 시디를 본 후 말하는 것이었다. ” 이런 만회를 꾸린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예요, 내 보기에 중앙 방송국의 것보다 더 훌륭해요. 나한테 한 장 더 줄래요, 내가 두고서 보려구 그래요” 나는 기쁘게 대답 하였다.
또 20대의 젊은이가 있었는데 사람이 아주 성실하였다. 내가 준 시디를 본 후 그는 말하였다. ” 아주 순수해요! 다 보고 나니 사람은 마치 깨끗이 씻기운 것 같았고, 마음이 아주 조용해져 아무런 잡생각도 다 없어졌어요! ”
나는 50대의 공정사 한 분을 알고 있었는데 이 사람은 일 처리가 아주 조심스럽고 또 흠잡기를 좋아 하였다. 나는 그와 늘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그도 마땅히 구도 받아야 한다고 여기고 그에게도 《신운 만회》와 《천음 가곡》시디를 주었다. 처음에 그는 늘 볼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댔다. 나는 “그래도 한 번 보세요, 신운 예술단은 전 세계 대 도시를 순회 공연하면서 보편적으로 환영 받았고 국외 평가도 아주 높아요” 하고 말해 주었다. 이틀 후 그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 아주 훌륭합니다! 무대 배경이 너무도 아름답고, 색깔 조합이 아주 조화로울 뿐더러 시각 효과도 좋아요 ! 장면의 바뀜 등 각 방면의 연결도 아주 훌륭해요!”
이 몇 년 동안, 나는 주요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편지를 부치는 것으로 진상을 하였기에 당면해서 말하는 기회가 적었으므로 사람들이 진상 자료를 받아보고 어느 정도 접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이상의 사람들이 반영한 상황을 듣고서 나는 매우 고무를 받았으며, 신운만회가 사람을 구하는 거대한 법력을 체험하게 되었다. 만회의 내용과 예술 형식은 모두 사람들이 즐기고 접수하기 좋아하는 것이란 것도 체험하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사악의 요소가 확실히 이미 많이 청리되어 그것들은 이미 사람의 사상을 공제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동일한 환경, 동일한 한 무리 사람인데도 대법에 대한 태도 또한 전혀 다르다. 세인들은 바로 각성하고 있다 !
우리는 마땅히 진상 알리기에 더욱 노력해야 하며, 중생을 더 훌륭히 구도해야 한다. 물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한 걸음에 되는 일도 아니며, 또 부동한 사람에 따라 심입되고 내심하게 알려야 한다. 탈퇴를 권유할 때는 여러 번을 거쳐야만 되는 것이다. 결과가 어떠하든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고, 진정으로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선념을 품고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8/181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