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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동포들이 대만 여행 가는 것에 대한 견해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8일] 오늘 대륙 동포들이 비행기를 전세 내어 대만으로 여행가는 첫 날이다. 텔레비전에서 보니 아침 6시 넘어서부터 대만으로 날아가는 전세 비행기가 있었는데 처음 출발하는 곳으로 13개 대 도시에는 북경, 상해, 남경, 관주 하문 등 지역이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매 정기편마다에 대략 200여 명이라고 한다. 대만 여행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하루에 약 3천 명 정도의 사람들이 중국 대륙으로부터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열흘이면 3만, 한 달이면 10만 명으로서 수량이 대단하다. 뿐만 아니라 지금 신청한 사람 수가 이미 8월 달 이후까지 늘어섰다고 한다.

속인에 대해 말한다면 좋은 일로서 대만에 대해 대륙 사람들의 이해를 넓히고, 대만의 경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때문에 대만 각 계에서도 모두 충분한 준비를 다 하여 교통, 숙박, 음식, 문화, 명소 등등에 접대 사업을 잘 해 놓았다. 이런 것을 보면서 나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대만의 동수들 준비를 잘 했는가? 왜냐하면, 인류의 매 하루는 모두 대법을 위해 안배되었고, 매 한건의 일은 모두 사람이 법을 얻기 위해서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우리 대법제자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은 토지면적, 인구 밀도에 따르면 법을 얻은 총 사람 수가 전 세계에서 대륙을 제외하고 제일 많은 곳이다. 대륙은 지금 여전히 사악의 박해 속에 있고, 우리 대법제자들이 비록 진상 알리기를 열심히 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면으로 대법에 접촉하지 못하고 대법의 바른 일면을 보지 못하고 있다. 99년 전에 대륙에서도 정면으로 홍법하긴 했어도 대법의 바른 장이 오늘의 대만처럼 그렇게 훌륭하지 못했다. 대만은 정법 중에서 대륙의 중국 사람을 구도하는데 더없이 큰 작용을 하였다. 대만의 대법제자들은 저마다 모두 사부님의 안배를 소중히 여길 것이므로 대륙에서 간 관광객을 실망 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대법을 위해 온 것이다.

물론, 텔레비전에서 본 바와 같이 사악도 일부 방범과 저지를 진행 하였다. 하지만 대만 동수들,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들 필경은 민주 선거를 한 나라이며, 자유나라라 많은 정부관리들이 이해와 지지를 하고 있다. 오직 당신들이 쟁취하고, 노력하기만 하면 꼭 곤란을 극복하고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매 한 대륙 관광객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야 한다. 미국 뉴욕 플러싱 사건이 사악의 일체 표현은 다만 대법이 더욱 인심에 심입되게 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하지 않았는가, 두고 보라. 이번 대만 여행도 반드시 당신들이 대법의 휘황을 창조하게끔 할 것이다. 우리 대륙 제자들은 당신들을 지지한다.

나는 대만의 대법제자에게 건의 한다. 당신들도 당년 대륙에서 홍법할 때처럼 “파룬궁 소개”, “파룬 도형”, “진상자료”, ” 탈당 하여 평안을 지키자” 등등을 헝겊에 찍어서 공원, 길가, 각 호텔, 식당, 유람명소 등 대륙 유람객들이 눈길이 닿는 곳에 모두 걸어 놓으라. 대만에는 몇 십만 대법제자가 있다. 만약 매 대법제자마다 자기 집 베란다, 창문 밖에 모두 이런 것을 걸어 대륙 유람객들이 어디로 가든 모두 대법이 없는 곳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한다면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아는데 대해 꼭 매우 큰 촉진 작용이 있을 것이다.

나의 외삼촌은 예전에 우리 어머니가 진상을 알려 주어 그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긴 하지만 “3퇴” 만은 감히 하지 못하였다. 그는 악당의 벼슬아치로서 박해를 두려워했다. 지난 해 대만 고찰을 가서 대만에서의 대법의 아주 좋은 형세를 보고나서 돌아온 후 감촉이 아주 깊어 주동적으로 모친을 찾아와서 “3퇴”를 해달라고 하였다. 금년도 초반에 또 영국에 한 번 갔었는데 영국에서도 아주 많은 대법제자들이 있었고, 그 상화한 신의 상태, 장엄하고도 웅위로운 장면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돌아오자 곧 나의 모친에게 전화하여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고 지금은 그도 대법제자이다. 그러므로 전 세계 대법제자는 한 집안으로서 오직 우리가 함께 노력하기만 한다면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

다음 일보는 대륙에서 미국으로 가는 여행을 개통하려 한다. 대륙 유람객이 가장 가고 싶어하고 신청도 제일 많은 곳이 미국의 뉴욕이다. 그 곳은 해외 대법제자의 중요한 발전기지이다. 플러싱 사건을 통하여 그 곳의 대법제자는 더욱 능력있게 대륙의 수많은 동포를 접대하리라 믿는다. 우리 공동으로 노력하여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완수하자. 우연히 텔레비전 뉴스를 보고 대만 동수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쓴다. 당신들께서 진작부터 준비가 있었으리라 믿는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양해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8/1816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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