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북대법제자 법흔
【명혜망2008년7월7일】정법이 맹렬하게 앞을 향해 추진함에 따라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바싹 뒤따라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한다. 현재는 정법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보고 느낀 것을 써내려 한다. 동수에게 도움이 있기 바라며 용맹 정진하여 정정당당하게 수련하며 공동으로 제고하며 정체적으로 원만하기 바란다.
최근 어느 날, 나는 아침에 정공을 할 때 자신의 세계에 도처에 꽃이 핀 것을 보았다.
핀 연꽃은 모두 흰 목화처럼 순결하다. 나는 목화처럼 흰 연꽃은 순정한 자비심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모든 세계는 금빛 찬란하다. 중간의 큰 길에도 마치 투명한 유리처럼 금빛을 내보냈으며 매우 아름답고 수승하였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의 앞에 오셨다. 나는 삽시에 눈물이 온 얼굴에 흘렀다. 사존께서는 나에게 물으셨다. “ 예전에 사존이 자네에게 준 말을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즉시 사존 앞에서 한번 암송하였다.(왜냐 하면 나는 열려서 수련하기 때문에 사존은 자주 나에게 일부 법리를 점오해 주신다. 여기에서는 많이 말하지 않겠다.) 사존은 말씀하셨다. “내가 자네에게 한 가지 물건을 주겠다.” 순간 먼 곳에서 천천히 한 송이의 매우 큰 연꽃이 날아왔다. 한층 한층씩 모두 중심인데 여전히 빈 것이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나무위에 매 한 송이의 연꽃을 모두 사존께서 나에게 주신 큰 연꽃의 꽃심 위에 꽂아놓았다. 사존은 말씀하셨다. “ 자네는 내가 자네에게 준 물건이 무엇을 하려고 한 것인지 알고 있는가?” 나는 말하였다. “알고 있습니다. 저더러 흰 연꽃처럼 순결하고 자비롭고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지혜는 마치 연꽃처럼 자비롭게 수련생을 도와 제고하라고 한 것이며 저더러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지혜로 매 송이의 연꽃을 매 한 동수의 손에 가져다줘서 마치 횃불처럼 모든 세계에 비춰주듯 하신 것입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 나는 중생을 위하여 자네에게 감사하다. “ 나는 말하였다. “별말씀입니다. 이것은 제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사존의 한손이 되어 사존께서 점화해주신 법리, 지혜대로 대법의 일을 더욱 잘하겠습니다.” 사존은 나를 보더니 매우 심각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만약 모두 이렇게 한다면 사악은 일찍 해체되었을 것이며 박해를 결속하였을 것이다” 나는 말하였다 “사존께서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저는 동수들을 이끌고 정체를 형성하여 간격을 소멸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정념으로 신의 위력을 나타내며 정체적으로 제고하여 사악을 해체시키며 박해를 결속 짓고 큰 소원을 완성하고 사존을 따라 집에 돌아가겠습니다.” 사존은 나를 보시더니 천천히 마치 부모님이 아이를 떠날 때처럼 아쉬워하면서 떠나가셨다. 이때 나도 출정하였다.
나는 깨달았다. 매 한사람이 개인수련과정중에서 각 종 부동한 표현형태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수련생이 모순에 부딪쳤을 때 모두 자연적으로 밖으로 보며 밖을 향해 찾는 것을 발견하였다. 왕왕 화가 나서 불평을 부린다. 사실 모순을 해결하고 마난에서 걸어 나가는 유일한 방법은 여전히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하게 하며 낡은 우주의 “사”중에서 탈태해 나와서 사람의 이치에서 나오며 무사무아(无私无我), 선타후아(先他后我)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한다. 우리가 대법 중에서 수련하여 깨달은 법리 지혜를 이용하여 관건적시기에 매 한 관을 잘 넘으며 대법으로 일체를 원용하려 한다. 수련생이 표현해낸 결점과 착오에 대하여 정념이 부족할 때 반드시 자비롭게 선의적으로 지적하여 진정으로 수련생을 도와 법리상에서 제고하여 자신이 증오한 법리를 동수에게 들려준다. 동수와 함께 법상에서 교류하고 담론한다. 우리는 하나의 수련의 정체이다. 누가 모순과 마난이 있고 관을 넘기지 못하면 이 층차 중에서 배회하며 수련하여 올라오지 못하면 그것은 모두 우리 정체의 손실이 아닌가? 우리는 자비와 지혜로 동수들의 마음의 매듭을 열고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으로 제고해야 한다. 오직 모두가 제고하여 올라오면 우리는 모두 신의 길에서 정체적으로 신통해지면 모두 잘한다. 그것이야말로 하나의 진정으로 위대한 원만이며 사존이 전한 이 부의 대법의 위대한 위덕에 어울린다.
이상은 나 개인의 현재 있는 층차에서 보고 느낀 것이다. 부족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원고발표:2008년 07월 0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7/1816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