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호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6일】 7월 1일 아침에 나는 동수와 협조하여 순리롭게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완성하고 헤어졌다. 그후 아침 일찍 나는 공공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입으로 “천음” 노래를 입속으로 흥얼거렸다. 차에서 내린 후 맛있게 아침밥을 먹었다. 나는 이때에도 나에게 환희심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 돌아온 후 샤워한 후 허리부위가 좀 아픈 것을 느꼈다. 당시 나는 마음에 두지 않았다. 밤새도록 힘든 원인인가 하고 생각했다. 잠자는 중에 나는 아파서 깨어났다. 깨어난 후 아파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내려왔다. 나의 허리부위에 마치 납을 주입한 것처럼 아팠다. 호흡도 매우 곤란했다. 나는 그제서야 자신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환희심이 일어난 것을 반성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법을 실증하는 중에 과시심이 있었다.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숨겨져있는 등이었다. 그러므로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였고, 사악은 신체상으로 나를 박해하였다.
자신의 집착심을 인식한 후, 나는 즉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과 난잡한 귀신들의 나에 대한 박해를 제거하였다. 사부님께서 나의 정념을 가지해주시기를 구하였다. 그러나 효과는 현저하지 않았다. 나는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하였다. 머리속에는 정념으로 충만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다. 절대로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지 않겠다.
한 수련생이 나의 정황을 본 후 나를 도와 발정념하였다. 3일 내에 낫는다고 하였다. 나는 아니다. 내일이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 또 일부 동수들이 와서 나를 본 후 말하였다. 내일 좋아진다고? 우리가 당신을 위해 발정념하면 즉시 사악을 제거할 수 있고 즉시 좋아진다! 나는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에 의해 진감되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하에,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의 지원하에, 몇 번이나 나를 둘러싸고 정각 시간에 발정념하였다. 중도에는 단체법공부를 하여 매우 빨리 나는 철저히 좋아졌다. 마치 아무일 없는 것 같았다.
수련생은 말하였다. 발정념할 때 내보낸 공이 직접 당신 허리부위의 사악한 영체를 제거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새끼손가락으로 누르면 된다. 그러므로 당신이 좋아지는 것이 매우 빠르다. 이렇게 사악이 나에 대해 교란하면서 박해하는 것이 매우 맹렬하다. 동수들의 정념의 도움하에 제거되는 것도 매우 빨랐다.
이 일의 교훈을 통하여 나는 또 한번 정법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하였다.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중에 그 어떠한 사람 마음 혹은 불순한 것이든 모두 극히 위험한 것이다. 이 한 점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 다음, 나는 진일보로 발정념의 중요성을 알았다. 정념의 위력, 특히 단체발정념의 역량은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셋째, 마치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사악이 어떤 한 동수에 대해 박해하면 그것은 모든 정체에 대한 박해이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교란을 조성한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6/181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