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30일] 아래는 개인의 일부 발정념 체험이다.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본 것으로, 동수들과 함께 정진하고 서로 배우려 한다. 타당하지 못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1)
6월 24일, 우리가 발정념할 때 하나의 거대한 하늘의 책이 우주중에 곧게 서 있었으며 하늘을 떠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서 있었다. 이것은 우주의 대법이다. 이 곧게 세워져있는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신속하게 펼쳐졌다. 왜냐하면 세워서 펼쳤기 때문이다. 속도가 또한 빨랐고, 또한 매우 빠르게 맴도는 파룬으로 변하였다. 나는 정념의 강대함을 느꼈다. 정념은 파룬따파(法輪大法)에서 왔다. 이것은 내가 법공부에 있어서 정진하지 못한 것을 점화해주었다. 나는 작은 시간이라도 다그쳐 참답게 법공부해야 함을 느꼈다. 나는 정법의 홍세가 나는듯이 앞으로 전진함을 느꼈는데, 정말로 대법 법력의 무한함을 보았다.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하며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2)
6월 23일, 발정념할 때 한 정경을 보았다. 하늘에서 신속하게 한 장의 장방형의 캐터필러(탱크 모양의 캐터필러, 교정주 – 여러 개의 강판(鋼板) 조각을 벨트처럼 연결하여 차바퀴로 사용하는 것)가 날아 평탄한 모양으로 나는듯이 앞으로 향했다. 좀 지나자 갑자기 강마두, 뤄간, 허쭤슈(何祚庥), 쓰마띠(司马南) 몇 개의 폐물질은 신속하게 캐터필러에 의해 바닥에 쓸려 넘어졌다. 그것들의 두 다리는 순식간에 캐터필러에 빻아져서 들어간 후 캐터필러의 속대에 의해 고통을 안고 뒹굴면서 발악하였다. 동시에 또 기타 귀신을 끼고 있었다.
이 캐터필러의 옆에는 우리 수련생이 있었다. 이 한 무리는 거기에서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캐터필러와 같은 공간층차에서 그들은 모두 정법노정에 따라가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바라보면서 부러워하는 눈길로 캐터필러가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목을 빼들고 보고 또 보았다. 마지막에는 볼 능력도 없었다. 표정이 굳어진 어떤 수련생들은 눈앞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였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정법노정이 이처럼 신속하게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가 다그쳐서 법공부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않는다면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데, 이것은 매우 엄숙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30/1811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