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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공부 소조에서 정념정행한 사례

최근 중공은 올림픽을 구실로 비밀령을 내려 박해를 가혹하게 하였다. 여러 지역에는 모두 이런 박해형세에 직면하였다. 동수들이 악당에게 납치당하고 집을 수색당한 소식이 빈번하게 전해졌다. 이것은 정법에 얼마나 큰 손실인가. 우리는 낡은 세력을 견결하게 부정해야 하며 손실을 피면하는 방법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이다. 마난에 부딪쳤을 때 사부님의 모 한 단락의 말씀이 명백하게 생각났으며 이지적으로 사악의 위선과 음모를 구별한다면 정념하에 지혜가 생길 수 있으며 발생한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다. 아래는 우리 법공부 소조 동수들이 잘한 것과 잘하지 못한 예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갑수련생은 가능하게 두려운 마음이 있다. 유관 인원들이 그녀를 찾아 왔을 때 사악의 좋은 말을 쉽게 믿어 사악에 부합되어 순종하였다. 그녀에게 파출소에 가라고 하면 파출소에 가며 그녀의 집에 가보자고 하면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결과 대법책, 컴퓨터. 프린터기계와 몇 십장의 시디를 빼앗아갔다. 갑동수도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이것은 엄중한 손실이다.

을동수네 집은 가정자료점이며 법공부장소이다. 알고 지내는 수련생이 일이 생긴 것을 알고 난 뒤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어떤 수련생은 을더러 단체법공부를 중지하라고 하자 을수련생은 동의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 않았다. 단체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셨다. 수련생이 법공부하러 오지 않으며 자료를 배포하러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세 가지 일을 잘하겠는가? 안 된다! 이것은 낡은 세력이 안배한 것이다. 이것은 사악이 하려는 것이다.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걸으려 한다. 제때에 단체법공부하며 여러분이 법에서 교류하며 공동으로 함께 인식하며 대법을 홍전하며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제지시킨다. 자료를 만드는 것도 중지하지 않았다.

갓 단체법공부를 시작하던 그날 밤, 유관인원은 을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을 수련생은 그런 사람들이 걸어온 전화임을 알고 몇 마디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뒤이어 전화벨이 아무리 오래 울려도 받지 않고 그것에 협조하지 않았다.

이튿날 오전에 또 전화가 왔다. “사악에게 시장을 주지 않겠다”! 여전히 받지 않았다. 그러자 집에 찾아와서 문을 두드렸다. 수련생은 문을 열지 않았으며 발정념하여 자신의 공간장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다른 공간에서 조종하는 그런 사람의 흑수와 난귀신을 제거하였다. 사악과 협조하지 않자 떠나갔다. 그 후 을동수의 머리속에는 정념을 유지하였다. 당신 사악이 또다시 오면 나는 당신을 폭로하며 당신을 제지할 것이다. 다시는 오지 않았다.

유관인원은 또 중공이 계속 사용하는 속이는 수단을 썼다. 병동수네 집에 가서 그들 한가족을 청하여 여행하러 가자고 하였다. 위선으로 망상하여 병수련생을 납치하려 하였다. 병수련생은 원래도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진짜든 가짜든 나는 당신들과 함께 있으면 진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좀 망설였다. 마침 주견을 내놓지 못할 때 갑자기 사부님의 경문중의 이런 구절이 생각났다. “사악의 요구에 배합하지 말고 명령과 지시” 병 수련생은 각성하였다. 먼저 그들의 말을 듣고 나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기에 여행하러 가는데 협조하지 않았다. 그러자 병을 따라 다녔다. 병이 가려는 곳에 차로 태워주겠다고 하였다. 병동수의 옷에 손을 대기도 했다. 병은 말하였다. “내가 가려는 곳은 멀지 않다. 당신들에게 페끼치지 않겠다.” 그래도 하루를 따라다녔다. 저녁에 하룻밤을 감시하였다.

이튿날 아침에 또 병의 집에 왔다. 병 수련생은 정념정행하였다. 저번에 나는 잘하지 못하였다. 이번에는 반드시 잘하려 한다. 그런 유관인원더러 앉게 한 후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자신이 원래 불임증에 걸렸었는데 법륜대법을 수련한 후 총명한 아들을 하나 낳았다. 대법은 사람의 심신건강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덕을 승화하여 돌아오도록 한다. 심성의 승화와 가정의 화목을 가져다준다. 유관인원은 말하였다. “당신들의 그런 자료와 도면은 그렇게 공포적인데 정말인가?” 병수련생은 말하였다.” 토지개혁, 사청(四清), 3반5반, 문화대혁명, 6.4운동, 이런 것을 당신들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중공의 일관적인 가짜, 악, 투쟁으로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은 조작해낸 것이며 가짜이고 누락이 매우 많다. 우리는 진, 선. 인에 따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다.” 유관인원은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로 매우 참을성이 있다. 우리가 이렇게 당신을 그토록 오랜 시간 따라다녔지만 당신은 성질도 한번 내지 않았다. 24시간동안 당신이 화내는 것을 보지 못했다.” (병의 애인은 매우 심하게 그들을 욕했기 때문이다.) 병수련생은 말하였다. “나는 잘 수련하지 못했다. 정진하는 수련생하고 비기면 거리가 멀다.” 한 젊은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은 이미 매우 잘하였다. 이렇게 당신에게 대하는 것을 나는 모두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매우 망연하다.” 그 사람은 진상을 들은 후 떠나갔다. 병수련생은 사부님의 보호하에 정념정행하고 조금도 상하지 않았다.

정동수의 집에도 어떤 사람이 가서 소란을 피웠다. 정수련생은 단지 그들을 구도하는 일념을 생각하였으며 유관인원에게 자신이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매우 심하다고 하였다. 한 웅큼씩 한 웅큼씩 머리털이 떨어졌다. 귀에는 농이 흘렀으며 청각이 매우 차하였다. 수련한 후 이런 증상은 모두 없어졌다. 유관인원은 그녀의 머리가 매우 부드럽고 검은 것을 보고 모두 머리를 끄덕이며 신임하였다. 정수련생은 이어서 말하였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반드시 심성을 닦아야 한다. 심성을 닦지 않으면 병도 낫지 않는다. 나는 진, 선, 인의 요구대로 도덕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고 있다. 당신들은 나를 구류소에 감금시켰다. 남편의 병이 중하여도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아이는 어리고 남편은 아내와 아이가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것에 대해 감당하지 못하여 병이 가중해졌으나 또 돌볼 사람이 없다.” 정수련생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목이 메어 계속 말하였다. “나더러 30여 살에 남편을 잃게 하는 것은 당신들이 나의 남편을 해쳐서 일찍 세상을 떠나게 한 것이다. 현재 나는 한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서로 의거하면서 사는 신세가 되었다. 당신들은 또 나를 찾아와서 소란을 피웠다.” 그런 사람은 듣고 눈주위가 빨갛게 되었다. 마지막에 말하였다. “아무 일도 아니다. 아무 일도 아니다. 우리는 단지 당신을 보러 왔다.”고 말하면서 떠났다. 정수련생은 대법을 널리 알렸을 뿐만 아니라 또 사악을 폭로하였다. 또 아무런 추호의 손실도 없었다.

무동수의 집은 가정자료점이다. 유관인원이 올 때면 남동생더러 그런 사람들을 접대하라고 한다. 무수련생은 일념을 발한다. 나는 대법책과 법기를 보호하겠다. 집안에서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동반하였다. 강대한 정념을 발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주셔서 다른 공간에서 와서 박해하는 흑수와 난귀신을 제거하도록 부탁하였다.

유관인원을 조종하는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며 그들더러 빨리 이곳을 떠나도록 하며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된다고 하였다. 20분이 안되어 떠나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까지 수련하여 사악은 많이 적어졌다. 우리의 사상이 법의 표준에 부합될 때엔 우리의 일념은 인간세상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나타나게 한다. 무슨 일이든지 사부님께서 우리의 정념을 결정하신다. 우리가 매 일보를 잘 걸어야 하며 사부님더러 우리를 위해 근심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부족점을 귀정하고 대법의 가없는 위력을 체현하여야 한다.

우리 법공부 소조에서 정념정행한 일은 같은 날에 발생하였다. 또다시 와서 법공부할 때 여러분은 모두 동감하였다. 정념이 있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 동수님들도 당신들의 정념정행한 이야기를 써내어 정체적으로 신통해지게 하며 박해를 적게 받고 손실을 적게 하기 바란다.

층차가 제한되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08년6월2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8/6/21/1806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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