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8일】
법학습을 잘해 난법(亂法) 무리들이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하자
2008년 6월 18일, 마침내 명혜망에서 사부님의 뉴욕법회설법을 보았고 또 우리에 대한 자비하신 사존의 가르침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줄곧 격동하는 정서를 억누를 수 없었다. 사부님의 말씀은 정말이지 너무 좋았다!
나는 대륙 대법제자로 최근 몇 년 동안 사당(邪黨)의 박해를 박아 두 차례 노동교양을 받았지만 줄곧 대법에 대해 견정했으며 동요하지 않았다. 비록 세뇌반에 3차례 보내지긴 했지만 나는 또 발정념을 견지해 사악과 난잡한 귀신이 나의 수련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우하에 나는 마침내 걸어 지나왔다. 이런 것들은 모두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인도해주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사악한 사이트, 심지어 동수들도 늘 방문하는 일부 사이트에, 일부 난법현상이 나타났다. 어떤 제자들은 또 의문이 생겼고, 내 신변의 수련생은 내게 “이것이 사부님의 경문입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이 말을 들은 후 몹시 마음이 상했다. 사부님께서는 “중대한 문제는 명혜망을 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설법을 사부님께서 정리 발표하신 후에는 곧 정식으로 발표된 경문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사사로이 정리할 수 없다. 그러나 정법이 최후의 시각에 이르렀음에도 아직도 어떤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서 흔들리고 있으니 나는 정말 이들 동수들 때문에 조급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당신들 자신의 길을 걸어야만 비로소 당신들 자신을 원만시킬 수 있으며, 당신들 자신의 위덕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반드시 당신들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다.”(『2008년 뉴욕법회설법』)
지금에 이르러 아직도 일부 난법하는 것들에 동요된다면 또 어떻게 자신의 위덕을 수립할 수 있겠는가? 현재까지도 난법하는 것을 믿는다면 바로 자신을 훼멸하고 있는 것이다. 희망컨대 미혹된 동수들은 빨리 각성하여 시간을 다그쳐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며 법학습을 잘하여 난법하는 사악한 사이트가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하자. 최후의 길을 잘 걸어 더 이상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우리 때문에 마음을 쓰지 않으시게 하자.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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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국안과 610 사악의 거동을 경계하자
나는 석가장 대법제자이다. 6월 21일 나는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내용은 사부님께서 『2008년 뉴욕법회설법』이라고 되어 있었고 녹음에 근거해 정리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용은 명혜망에 발표된 설법과 차이가 아주 컸고 아울러 문제에 대한 해답부분이 있었다. 소책자는 전편에 오자가 있었으며 인쇄 및 편집도 아주 조잡했다. 편지에는 서명이 없었고 주소도 없었다. 법을 파괴하는 이런 행위에 대해 나는 처음에, 법학습이 깊지 못하고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해 마(魔)에 이끌린 수련생이 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나중에 또 한 동수의 말을 들어보니 그도 이런 편지를 받았는데 내용 역시 가짜 경문이라고 했다. 나는 이때서야 비로소 국안 특무와 610이 저지른 짓일지 모른다고 인식했다.
정법이 오늘에까지 이르러 대량의 사악한 생명이 소각되었고 공산사령은 이미 구차하게 숨만 남아 있을 뿐 전면 붕괴되기 직전이다. 그것들이 또 이런 비루한 수단을 써서 사람을 훼멸하고자 하며 시비를 혼란시키려 하지만 결국에는 공산사당의 해체와 붕괴를 가속화시킬 뿐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정황이 있는지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청성함을 유지하기 바란다.(대륙대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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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뉴욕법회설법』가 이미 발표되었지만 대륙 하남에서 어떤 사람이 제멋대로 녹음을 정리한 것이 또 유전되고 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외지에서 우편으로 부쳐온 것이라고 하는데 명혜망에서 다운 받은 『2008년 뉴욕법회설법』과 차이가 아주 컸다. 때문에 명혜의 일각을 빌려 대륙 동수들이 제멋대로 정리한 설법내용을 유전하지 말 것을 희망한다.(하남대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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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 당산 대법제자들이 난법행위에 주의하길 청함
최근 며칠 동안 당산시에서 어떤 동수기 문 입구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내용은 제멋대로 정리한 법을 파괴하는 가짜 경문(녹음에 근거해 정리한 『2008년 뉴욕법회설법』)으로 명혜망에서 발표한 사부님의 경문이 아니었다. 현재 또 당산시 교외의 한 수련생이 익명의 편지를 받았는데 내용이나 인쇄된 글자가 앞서 말한 것과 거의 같았다. 이는 분명 난법행위가 이미 두 차례나 발견된 것이다. 동수들이 안을 향해 찾는 동시에 발정념으로 법을 어지럽히는 썩은 귀신 및 그 교란요소들을 제거하고 (가짜경문은) 전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며 즉각 소각할 것을 희망한다. 같은 문제를 다시 발견하거나 출처 및 전파자를 발견하게 되면 제때에 사이트에 올려 난법행위를 저지하도록 하자.(당산대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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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武漢)에 가짜 경문이 나타났으니 동수들이 공동으로 이런 난법행위를 저지하도록 하자.(무한 대법제자)
문장발표 : 2008년 6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8/18104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