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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호함은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6일]

* 대법을 수호함은 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의 2008년 5월 24일 뉴욕에서의 설법녹음에 근거하여 녹음원고를 정리하여(해답 부분을 포함) 대륙의 수련생들 중에 퍼뜨렸다. 이는 사부님의 설법이 정식으로 명혜망에 발표된 후에 출현한 것으로 엄중한 난법 행위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응당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각적으로 대법을 수호해야 하며, 이처럼 비밀리에 정리한 것을 전하지 말아야 하며 받은 것은 즉시 소훼하여 버려야 한다. 전하는가 아니면 소훼하여 버리는가 하는 이것은 이미 그 자리에 있는 대법제자에 대한 고험이다. 난법은 사람을 해하고 자신을 해하는데, 그 후과는 극히 엄중하므로 사람 마음의 요행심리를 품고 대하지 말아야 한다.

* 광둥(广东)에서 2008년 뉴욕법회 설법 가짜 경문이 나타나다

명혜망 6월 18일에 사부님의 신경문이 발표되었고, 같은 날 저녁 어떤 사람이 대법제자의 문어귀에 가서 경문을 산발하였다. 이 가짜 경문의 표제는 《2008년 뉴욕법회 설법》이었고, 다음 줄은 “이홍지 2008년 5월 24일 맨해튼설법 녹음정리”였다. 그중 여러 곳은 신운만회가 법을 실증하는 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비방하였으며, 플러싱 사건은 어떠한 일이라는 것을 전혀 말하지 않았다. 아울러 플러싱 사건을 잘 하지 못한 수련생은 구도할 수 없는 대법제자라고 하였다. 그 중에 사부님의 신경문 말씀을 많이 인용하였기 때문에, 관건적인 시기에 글귀를 바꾸면 법을 적게 학습한 수련생은 그것에 의해 괴멸될 수 있다. 이것은 가능하게 국안 특무의 행위이기에 각지 대법제자는 경계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25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26일
문장수정 : 2008년 6월 26일 03:01:0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6/26/180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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