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만약 진상cd에 여러 개 동영상 또는 진상내용이 포함되게 하였다면, 목록을 cd 앞면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그것은 매 동영상 사이에서 사람들은 중지하고 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만약 그가 미리 전체 내용을 알지 못하면 뒤의 것을 보지 않고 꺼버리는 것이다. 만약 전자책이라면, 전자책의 목록도 배치하는 것이 좋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가장 좋기는 주민들은 볼 수 있고 외부 사람들은 보기 어려운 곳에 놓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문의 그림(약간 나와있게 하여 주민들이 보도록 한다), 모기장 문 안쪽(어떤 것은 아랫부분에 구멍과 틈이 있어서 밀어넣을 수 있다) 그리고 문틀과 벽사이의 틈새 등이다. 어떤 곳에는 이러한 놓을 곳이 없다. 그러나 적어도 문틈새에 “봉쇄를 돌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의 전단지”나 “탈당하여 목숨을 보존하기를 권고하는 카드”를 밀어넣을 수 있다. 포장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cd는 일반적으로 cd케이스에 넣는다. 어떤 때엔 손으로 드는 작은 주머니에 넣어서 주민들이 사는 집의 문에 걸어놓는다(비교적 눈에 잘 띄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어떤 때에는 봉투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은 이것이 그의 집의 편지가 아닌가 하여 가져가지 않는다.
소책자는 일반적으로 비닐주머니에 넣는다. 어떤 것은 빨간 봉투로 포장을 한다. 빨간 주머니의 주요 내용은 이렇다. “연분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그것을 각각 제본하여 접어서 빨간 봉투 크기만큼 접는다(먼저 가로로 접고 또 세로로 세 번 균일한 크기로 접는다). 빨간 봉투는 일반적으로 주민들의 문어귀에 넣을 곳이 없는데, 이 때에는 살짝 문을 열어 그 문틈이거나(체적이 비교적 작고 꽂기 쉬우며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만약 문의 손잡이가 구부러졌다면 소책자를 말아서 밀어넣을 수 있다. 이런 방법도 너무 잘 드러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일반적으로 매 한 부의 진상자료에는 모두 한 장의 “탈당성명 카드”를 놓는다.
내용면에서는 능력이 닿는대로 전면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가 있는 지역은 비교적 크며 사람은 적다. 아마 이것은 유일하게 한번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일 것이다.
내용은 반드시 두 가지 방면을 포함해야 한다. 그것은 “대법진상”과 “탈당의 긴박성”인데, 대법진상은 분신자살사건을 포함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륙중생들은 여기에 매우 많은 매듭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큰 난이 왔을 때 어디에 숨겠는가?”라는 전단지라면 한 장의 이야기식의 주간신문을 한 장 끼워넣는다. “당신의 목숨을 구하는 몇 가지 글자를 알려준다”와 “하늘이 가져다준 홍대한 복”에는 한 장의 “분신자살사건진상”과 “탈당관련 의문사항 답변”과 같은 유형의 신문을 끼워넣는다. 어떤 때에는 호신부를 넣기도 한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간행물에는 “법망을 거두는 특간(이 안에는 분신자살사건 진상내용이 있다)”과 “종관천하특간(주요내용은 탈당이다)”, “선량한 사람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탈당문답 선택편집1,2” 등이 있다.
cd에는 스티커를 붙이는 외, 우리는 몇 장의 주간신문을 끼워넣는다. 우리가 배포한 “구평cd”는 최신 vcd가 있어야만 볼 수 있는 cd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집의 앞문이 비교적 좋은 집을 골라서 배포한다. 그리고 비교적 낡은 문은 일반적으로 소책자로 하는 것이 비교적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아마 컴퓨터와 vcd를 살 조건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외 cd자료에 한 장의 시디를 소개하는 내용과 설명하는 책을 끼워넣고 배포하여 참고하게 하며 첨부파일을 보게 한다. 실수로 재배포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어느 주택 몇 호 아파트에 배포했는지를 기록해놓는다.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기 전에 펜을 들고 나가며, 매번 한 지방에 배포하고 나면 번호를 손에 적고는 집에 돌아와서 정리한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13/180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