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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과 자비로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다

글 / 신밍(心明)

[명혜망 2008년 6월 23일] 지금 정법은 최후의 가장 긴박한 때가 되었다. 어제까지도 나는 의연히 어떠한 방법으로 사람을 구하며 어떻게 이야기하며 어떻게 더욱 강도높게 해야 하겠는가……등등을 생각하였다 .

오늘 동수와 교류하면서 동수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있다. 우리와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자그마한 지역에 할머니 한 분이 계시는데, 그녀는 문화도 없지만 매일 백여 명에게 진상을 알린다고 한다. 동수의 말에 의하면 그 할머니는 그 무슨 방법도 강구하지 않고 또 미처 이름을 적을 사이도 없이 하나의 선심(善心)으로 사람만 보면 곧 말한다고 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빨리 공산당을 탈퇴하세요, 꼭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빨리 당신의 집안식구에게도 이렇게 하라고 알려 주세요. 그녀가 말한사람은 모두 삼퇴하였는데, 그 할머니가 어떻게 하라고 하면 모두들 곧 어떻게 하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는 몹시 부끄러웠다. 자신도 진상을 알렸고 사람을 구했지만 효율이 매우 낮았다. 그 원인을 따져 보면 자신의 집착이 너무나도 많으며 앞뒤를 살피고 좌우를 돌아보면서 중생구도가 가장 큰 도리이고 그 어떤 사악도 감히 교란할 수 없다고 여겼다. 사실은 바르게 하면 할수록 주위의 환경은 더욱더 좋아짐을 보지 못하였다. 일체는 모두 좋은 방향으로 변한다.

물론 동수들이 맹목적으로 모방하지 말 것을 희망하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동수들이 참고로 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29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23일
문장수정 : 2008년 6월 23일 03:3124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3/180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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