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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을 설립한 후 생각난 일

문장/대륙대법제자

나는 2005년 10월에 가정 자료점을 세웠다. 당시 주변에 있던 10여명의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얻지 못하고 있어서 동수들 모두 내가 할 수 있기를 원했다. 나는 신중하게 한동안 생각한 후 이 일은 나와 반드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 하에 동수와 힘을 합쳐 중고 노트북과 프린터기를 사왔고 시스템을 안장하였다. 나는 자료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까지 이미 이년 넘는 시간이 지났다. 나의 주변 동수들이 진상하는데 사용할 자료를 보증하였다. 이년동안 나와 수련생은 서로 고무하고 협조하면서 더욱더 잘하였다. 그녀들의 중생 구도하려는 열정은 나로 하여금 감동되게 하였다. 법리에서 그녀들은 무엇을 말하지 않아도 다만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하셨으면 무엇을 한다고 했다. 이것도 나로 하여금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하게 하며 추호의 게으름이 없도록 하였다. 나도 박해를 받았었다. 현지에도 소위 이름을 걸어놓은 사람이다. 그때 소위 민감한 날만 되면 사악은 우리 집에 와서 나를 교란한다. 처음에 할 때에는 고려하는 마음도 매우 많았으며 두려운 마음도 매우 중하였다.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리면 심장이 뛰기 시작해 자료를 만든 효과도 좋지 않았다. 어떤 때엔 자주 거꾸로 프린터하여 매우 많은 재료를 낭비하였다. 어떤 때엔 하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일념이 생기면 나는 자신에게 묻는다. 왜 하지 못하고 다른 동수더러 하게 하는가. 자신이 기다리고 의거하고 가져오겠는가? 모두 대법제자인데 왜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댓가를 치르게 하는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자신의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나는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잘해야 한다.

부단히 법공부함에 따라 법리도 더욱더 청성해졌다. 더는 자료를 만듬으로 인해 사악에게 중점적으로 박해 당한다는 생각이 없었다. 현재 자료를 더욱더 잘 만들고 있다. 이것은 내가 당초에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실천 중에서 나도 가정 자료점의 작용을 체험하였다. 여기에서 옅은 체험을 이야기하려 한다.

첫째, 가정 자료점은 영활하고 편리하다. 주위의 수련생은 자주 나와 접촉할 수 있기에 동수들은 즉시 정보의 의견을 나에게 줄 수 있으며 나는 즉시 동수의 요구대로 동수들이 진상하기에 적합한 자료를 만든다. 얼마만큼 쓰면 얼마만큼 만든다. 자료는 재어놓지 않고 동수도 자료를 나누어 배포하는 압력이 없다.

둘째, 가정 자료점은 안전하고 안정하다. 자료를 하지 않았을 때엔 나는 컴퓨터와 프린터기계를 넣어서 잘 보관한다. 겉보기엔 우리 집은 정상적인 가정과 같다. 자료를 만들 때에 컴퓨터와 프린터기계를 꺼낸다. 소모하는 재료는 창고에 넣으며 수시로 사용하고 꺼낼 수 있다. 나는 전문적으로 컴퓨터와 프린터기계를 넣는 작은 궤를 만들어서 수시로 잠궈 놓을 수 있다. 이것은 수련생이 설계하였는데 매우 편리하였다.

셋째, 가정 자료점은 나로 하여금 평온하게 속인상태에 부합하여 수련할 수 있게 하였다. 처음에 자료를 만들 때 나와 수련생은 말하였다. 나는 시간이 제한되어 오직 이런 자료만 할 수 있으며 더 많으면 나는 해낼 수 없다고 하면서 다른 동수에게 주지 말라고 하였다. 해내지 못하면 동수에게도 책임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수요되면 내가 다른 수련생을 도와 자료점을 세울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정상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공작을 잘하였으며 가정의 생활을 잘 처리하였으며 기타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잘하였다. 나의 심태도 더욱더 온건하였다. 처음에는 좀 여의치 않은 면도 있었다. 나는 조용히 함을 유지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더러 알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수련생은 방금 자료를 얻자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다른 동수들이 물으면 부주의로 말해버린다. 그러나 현재 수련생은 모두 매우 성숙되었다. 상호간에 묻지 않는다. 수구하는 것을 알고 있다. 자금방면에 나는 능력이 없어서 독립적으로 돈을 내어 자재를 살 수 없었다. 모두 동수들이 자원적으로 돈을 내어 재료를 사왔다. 나는 가장 많아서 몇 백원의 유동자금을 남겨두었다. 더 많으면 나는 받지 않았다. 자금은 단독으로 보관하며 종래로 일전도 낭비하지 않았다.

사실, 현재 회상해보면 당시에 기타 자료점의 동수들은 우리에게 자료를 주는 것을 거절하였기에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부득불 제절로 자료점을 꾸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만약 당시에 수련생이 우리에게 자료를 주었다면 나의 당시의 심성으로는 나는 정말로 자신이 자료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대법 자료점의 동수에게 부담을 감소하려는 생각이 없었다. 사실 우리 매우 많은 수련생은 만드는데 능력이 있다. 단지 이 방면에 마음을 쓰지 않는다. 이상은 자신의 옅은 인식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며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실례한다.

문장발표:2008년6월1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18/180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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