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을 외웠더니 마굴에서 탈출

글 / 대륙 대법제자, 징신(净心)

[명혜망 2008년 6월 18일] 명혜망에서 법을 외우고 마굴에서 탈출한 동수의 문장을 보고, 나도 친히 겪은 사실을 알려 옥중에 있는 동수들과 연결할 수 있으면 전달하여 “법을 외우면 정말로 능히 사악들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였으면 한다.

2000년에 나는 베이징에 법을 증실하러 갔다가 천안문 악경들에게 납치되여 한 장소로 갔다. 아마 천안문 파출소였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 감금되어 있는 기간 동안, 거기에는 이미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이 아주 많았다. 계속하여 많은 동수들이 납치되어 들어오고 있었다. 나와 함께 납치된 수련생은 몇 명이었다. 내가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으므로 악경들은 열차표의 시발점(기실 나는 중간에서 차를 갈아탔다)에 근거하려고 나의 몸을 뒤졌다. 이리하여 나는 당산시 공안국 주재 사무실로 실려갔다. 거기에서 그들은 나를 대청안의 난방 보일러 관에 수갑을 채웠다. 악경들은 불법으로 심문하면서 나를 때렸다. 나는 속으로 “사악들을 질식시키라”고 염(念)하였다. 한편 그들에게 파룬궁의 좋은점을 이야기하였다.

당시 나는 발정념을 몰랐다. 나는 바로 거기에 앉아서 법을 외웠다. 그런데 불시에 집에 있는 아이들이 생각났다. 또 오지 않았으면 붙잡히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들이 떠올랐다. 당시 이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나의 감각은 좋지 않았다. “나는 대법 수련자이다. 대법이 공정하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을때, 나는 반드시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다. 내가 베이징에 법을 증실하러 온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야 한다.” 나는 시간을 이용하여 법을 외웠다. 그때 나는 《논어》와 《진수》를 외웠다. 외울 때에도 정확하지 못하였다. 나는 반복하여 아무 생각없이 외웠는데 저녁에 잘때까지 외웠다. 이튿날 아침 그들은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나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나와 함께 베이징으로 갔던 동수들은 불법으로 현지 노동교양소에 1년 동안 있었다. 당시 나는 무슨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가능하게 나의 업력과 사명에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후에 법공부을 통하여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에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수들의, 법을 외우고 마굴에서 탈출한 문장을 보았을때 나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을 때의 경험을 회상하게 되었다. 나로 하여금 내가 능히 무조건적으로 나오게 된 것은 바로 내가 연속적으로 법을 외운 결과라는 것을 알게 하였다. 법을 외움으로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부단히 대법에 동화되게 하고, 법에 동화된 생명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하여 감당하신다. 구세력은 할말이 없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우주의 정신(正神)에게 즉시 해체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짧은 경력을 써서 마굴에 있는 동수들에게 빠른시기에 법을 외울 것을 부탁한다. 자신으로 하여금 빠른 시기에 대법에 동화되어 자비하고 위대한 사존님의 제자들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려야 한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얼굴에는 눈물이 가득하다. 나는 진정으로 사존님께서 우리 제자들를 위한 일체 감당과 제자들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감수하였다. 옥중에 있는 동수들이여! 사존께서 우리를 위하여 감당하고 근심하지 않게끔 노력하자! 우리의 생명은 분분초초가 모두 대법에 동화된다. 진정 철저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우리들의 사전의 홍원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하여,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위대한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현재 구세력은 얼마남지 않았기에 우리는 쟁취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쓰촨대지진에서 많은 무고한 중생들이 생명을 잃었다. 마굴에서 감당하지 말고 빨리 깨여나서 뛰쳐 나오길 바란다. 우리들은 공동으로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정법시기 대법 제자의 의무를 잘해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18/18047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