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중국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6월12일】말하자면 매우 창피한데, 나는 98년에 법을 얻은 행운아다. 당시에는 어쩌다 법공부하고 연공했을 뿐 그다지 정진하지 않고 있다가, 99년 “7.20”이후에는 법공부와 연공을 아예 포기하고 있었다. 05년에 한 수련생이 정법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사부님께서는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는데, 당신은 아직도 대법수련을 하지 않느냐면서 사부님의 신경문을 주는 것이었다. 그 때에야 나는 문득 깨닫게 되어 즉시 법공부하고 수련을 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의 일체 반대를 무릅쓰고 나는 우리 집에 몇 십년간 있던 낡은 책 (모택동 선집 및 기타 사악한 책) 을 깨끗이 청리하였다. 그때 나는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면서도 매일 반드시《전법륜》을 한 강의 혹은 두 강의를 배웠다. 그리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아침 연공을 하루도 빠지지 않았고, 전 세계 네 번의 정각 발정념과 현지 정념을 발하는 시간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알리면서 당시 비교적 정진하였다.
07년부터 가정 내에 있던 집착심이 모두 나왔다. 아들과 며느리 될 사람 모두 직업이 없고 집도 없다. 후에 그들이 결혼한 뒤 집을 사고, 집을 장식하느라 이런 저런 일에 바쁘면서 매일 모두 걱정할 일이 생겼다.
후에 손녀가 태어나 밤에는 나와 함께 잠을 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보장하지 못했고, 법공부도 형식에 머물렀다. 책을 들면 졸렸고, 한쪽으로 발정념할 때 손녀가 울기만 하면 그녀를 달래야 했다. 예전에는 양가부좌를 한시간 해도 비교적 수월했는데, 후에 발정념하면 발이 아래로 미끄러지곤 했다. 사존께서는 여러 번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나는 몇 번이나 “인위적으로 사악한 마를 길렀다”(《도법》[道法])란 말이 생각났다. 나는 여전히 미혹에서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최후에 낡은 세력의 사령에게 틈을 타 두 번이나 혼미하여 바닥에 넘어졌다가 몇 분 후에야 깨어났다.(내가 살생한 큰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사람들 데리고 가 두 번 인공유산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올해 3월, 매일 가사에 바쁘고 손녀를 돌보느라 바빴다. 당시 바닥에 넘어져 15분 이상 혼미상태에 처했다. 깨어난 후 숨만 쉴 뿐 기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나 입으로는 오히려 “법륜대법은 좋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이는 우리 가족이 후에 나에게 말해준 것이다. 나는 당시 몰랐다.) 며칠 후 당시의 정경이 생각났다. 내가 혼미해지자 나는 다른 공간에 있던 매우 많은 사람들이 급하게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부단히 외치고 부단히 외쳤다. 내가 차츰차츰 청성해졌을 때 그들과 함께 외쳤다.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우리 가족들은 내가 또 다시 혼미해진 것을 보고는 기어코 나를 수술하도록 했다. 수술대에서 나는 천목으로 한 사악이 커다란 손을 나에게 내민 것을 보았다. 나는 “멸”을 염하였더니 단번에 그 손은 소실되었다. 간호실에 돌아온 그날 저녁, 나는 눈을 감자마자 사악이 나에게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힘껏 염하였다. “파쩡챈쿤, 셰어쵠몌” 그러자 일부 사악이 소실됨을 보았다. 후에 나는 힘이 없었다. 그런 소멸되지 않은 사악은 또 나를 향해 걸어왔다. 나는 감히 눈을 감지 못했는데 눈만 감으면 그것들이 보였다. 정말로 그때 나의 심정을 형용할 수 없을만큼 매우 힘겨웠다
바로 그때 나는 사부님이 생각났다. 그래서 힘껏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심지어 소리를 질렀다. (간호실내에 다른 환자들도 모두 들었다.) 사악은 모두 소실되었다. 그래서 나는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염하였다. 바로 이때 나는 두 파룬이 거기에서 돌고 있음을 보았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 나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빌었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했다. 당시 간호실에서 환자실로 옮기려던 그 날, 갑자기 또 강씨 대마두의 머리통이 보였다. 그래서 즉시 발정념을 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동수들이 모두 나를 보러 왔다. 그들은 단체 발정념으로 나의 주변의 환경을 청리하였다. 다섯째 되던 날 저녁, 꿈에서 큰 구렁이 한 마리가 우리 집에서 나가는 것을 보았다. 병원에 있던 그 며칠간, 나는 여기에도 내가 반드시 구도해야 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비록 내가 접촉한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한 노간부에게 삼퇴를 하게 했고, 한 연분 있는 사람에게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한 것이라는 말과 함께 대법진상을 이야기하였다.
이상은 나의 진실한 교훈이다. 이런 방면의 집착이 있는 동수들이 즉시 청성해지기 바라며 이 최후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내에 세 가지 일을 하는데 더욱 애써야 한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기 바란다.
허스. 다시 한번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문장작성:2008년06월11일
원고발표:2008년06월12일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12/1801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