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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릴 때 친지와 친구의 아이들도 소홀히 하지 말자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9일】우리 지역에서 며칠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한 초등학생이 선생님한테 외숙모의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일러바쳤고 외삼촌 집에서 삼퇴한 일부 명단을 말했다. 당시 우리는 대략 소식을 들었기에 우리는 각자 상황을 물어 실제정황과 대조해보았다. 누가 고자질했는가? 몇 학년 학생인가? 어느 지역인가? 누구의 친지 아이인가? 학생의 담임선생님은 누구인가? 실제정황을 확인한 후 우리는 한편으로 학생의 가족과 연공하는 친지가족을 찾았다. 아이가 학교에서 말한 일 및 그 좋지 않은 후과를 설명했으며 인내심 있게 아이를 설득한 후 교훈을 받아들이게 했다. 동시에 우리는 또 담임선생님을 찾아서 간접적으로 진상하였다. 담임선생님은 당시 아이가 고자질 하는것을 듣고 그에게 겁을 주었다고 한다. 네가 다시 말하면 기록해놓겠다!(이 선생님은 진상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일이 발생한것은 사악한 당이 학교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독해한 것이며 아이로 하여금 연공하는 사람을 신고하게 하여 대법에 죄를 범하게 했다. 이 사실은 내가 진상하면서 삼퇴를 권고할 때 주의해야 할 한 가지 문제점을 느끼게 했다. 한편으로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의 친지가족의 아이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가장 쉽게 사악한 당에게 기만당한다. 그래서 불필요한 교란으로 대법에 죄를 범하게 된다. 다른 한편 우리가 삼퇴를 권고한 명단을 아이가 알게 하면 안 된다. 회피하는 것도 아이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다. 더욱이 삼퇴한 세인에게 책임지는 것이다! 이 일은 삼퇴하여 세인을 구도하는데 어려운 영향을 조성할 수 있다. 다른 한편 우리 주변에 왜 이런 일이 나타나는지 우리는 반드시 안을 향해 찾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교란하는 자신과 일체 외부적인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동시에 이 일을 써내는 것도 동수에게 일깨워 주려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9/179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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