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10일】나는 ‘명혜주간’ 333기에서 ‘참답게 제작하고 신운 시디를 발송하다’란 문장을 보고 신운이 2008년 전 세계 순회공연을 원만하게 마친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에 대해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전 세계 순회공연’이란 글자가 종래로 그렇게 눈에 띤 적이 없었다. 그러나 ‘결속’이란 말에 나는 큰 실망감을 느꼈다.
나는 ‘신운(神韻)’이란 두 글자를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로소 내가 처음 물었던 것이 가소롭다는 것이 생각났다. 무엇이 ‘신운’인가? 그리고 ‘명혜주간’ 중요시사를 보고서야 대법제자의 만회라는 것을 알았다. 후에 한 장의 시디를 얻은 후 매우 격동된 심정으로 이 ‘신운신년만회’공연을 보고는 감수가 아주 깊었다.
시일이 많이 지나갔다. 오늘에 이르러 나는 공연이 결속된 소식을 듣고 갑자기 진정으로 내심으로부터 신운 시디를 배포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전 세계 공연이라면 중국은 절대 공백으로 남길 수 없다! 사존께서는 ‘신운’에 무량한 자비와 심혈을 기울이셨다. 예술단 동수들이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것은 모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대륙대법제자도 따라와야 하며 반드시 ‘신운’이 세계 각지에 공연하는 것과 함께 대륙에서 시디를 배포하여 대륙의 중생들로 하여금 세계 다른 나라의 중생들과 같도록 해야 하며 구도 받을 수 있는 모든 이들이 이 신성한 공연을 보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문예 공연을 한번 하면 바로 몇 천 명이며 적어도 천 명은 된다. 특히 성탄절부터 시작해서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연 효과가 매우 좋았으며 기본적으로 다 보고 난 후, 사람은 100% 개변 된다.”
그러므로 신운의 역량과 작용은 거대한 것이다.
내 주변에 한 교사가 있는데 가족들이 모두 ‘신운’을 본 후 다음과 같이 느꼈다.
교사: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다. 수준이 너무 높다. 중앙 채널의 춘절만회 그것은 한솥의 두부찌꺼기이다.
교사 남편: 저 사회자를 보라. 얼마나 잘하는가.
교사의 아이(6세): 대법제자가 “어땠니? 아주 훌륭하지!”라고 묻자 아이가 말했다. “매우 훌륭한 것이 아니라 가장 우수해요. 너무 좋아요….”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신운 시디 배포를 중시해야 한다. 배포되지 않은 곳은 보충해야 하며 반드시 가장 좋은 시디를 중생에게 보내주어야 한다. 마치 ‘신운시디를 참답게 제작하고 배포해야 한다’라는 문장에서 제기한 것과 같은데 진정으로 중생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우리는 함께 신운시디를 전국 각지에 전파하기 바라며 신운이 전 세계 순회공연이 대륙에서 공백과 유감이 되지 않도록 신운으로 하여금 전 세계 순회공연은 진정으로 원만하게 결속되게 하며 중생이 모두 구도되게 하자.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08년6월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8/6/10/1800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