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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에 대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함을 다시 논함

글/북경대법제자 영순(永純)

【명혜망 2008년 6월10일】 오늘 동수의 문장 ‘세인에 대한 구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하자’란 문장을 보았다. 나는 공교롭게도 방금 이 법리를 깨달았다. 이 시기에 이에 대한 인식은 아주 급하고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어서 또 아주 많은 큰 일들이 계속 발생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문장을 써서 많은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구세력은 사람을 도태 시키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도하려(물론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구도 받지 못할 길로 가고 있다)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사부께서는 또 인도네시아 대 해일, 테러리즘은 모두 모두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나는 줄곧 한 사회가 어느 정도로 미쳐야 비로소 이런 불가사의한 일이 발생할 수 있을 지 이해할 수 없었다.(테러 조직이란 작은 사회나 중동이 아니라 전반 인류사회)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질문에 답변하신 것을 보고서야 나는 비로소 오직 구세력만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으며, 때문에 이렇게 미쳐 날뛰며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는 문천 지진이 막 발생했을 때 어떤 심태로 대해야 할지 몰랐다. 내 마음은 조급했고 가슴이 아팠다. 자신이 진상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일었다. 나는 어떤 보도도 보고 싶지 않았으며 마음속으로 배척했다. 신문이며 tv도 모두 보지 않았다. 우연히 버스에서 일부 영상을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눈물이 나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그들을 구해 달라고’ 청하기도 했다. 여기까지 쓰니 나는 갑자기 생명의 대 도태가 정말로 눈앞에 닥쳤을 때 나는 도태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분명 일종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상실감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오늘 저녁에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이번 지진은 구세력이 사람을 도태시킨 것이다. 때문에 나는 0시 발정념 때 ‘일체는 사부님께서 주관하고 계시며 대법이 주관하므로 구세력이 마음대로 하는 것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구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한다’고 생각했다. 발정념이 끝난 후 나는 명혜망에서 동수의 위 문장을 보았다.

나는 동수의 관점에 아주 동의한다. 동시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법리에서 반드시 명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지 도태 시키는 것이 아니다. 오직 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전력을 다해 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목적과 심태이다. 우리는 모두 앞으로 더욱 큰 재난이 다가올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이 일체에 직면해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란 바로 시간을 틀어쥐고, 일체 기회를 이용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나는 또 아래에, 현재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든 큰 재난은 다 진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말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사당(邪黨)의 17대, 인민대표 대회가 막 끝났을 때, 예전과 마찬가지로 도처에 ‘확실히 수행하자’란 목소리가 커졌다. 나는 속인에게 “당신은 외국의 어느 정당이 회의를 끝낸 후 전 국민이 확실히 수행하게 하자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자기 당이 정한 정책은 스스로 가서 수행하면 된다. 확실히 잘 수행했으면 우리는 지지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지지하지 않는데 내 말이 맞지 않는가?” 그 다음에 나는 또 2004년 미국 대선 당시 미국인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우리 나라를 사랑하지만 우리정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렇게 말하면 속인은 금방 알아 듣는다. 이어서 나는 사악한 당이 ‘당’과 ‘나라’를 뒤섞고 ‘당’ 과 ‘민족’을 혼돈 시킨 것을 말하는데 속인들은 모두 이해했고 뭔가 깨달은 듯한 느낌이었다.

또 티베트 사건을 예로 들면, 나는 6.4에서부터 시작해 진상을 알린다. 북경사람들은 무엇을 말하든, 6.4를 가장 잘 받아들인다. 북경인들은 모두 6.4 진상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다. 사당은 북경에서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도 감히 거짓말을 했는데 하물며 변두리에 있는 티베트에서 발생한 사실은 어떻겠는가? 이렇게 말한 후에 나는 또 파룬궁 박해 사실 등을 말하는데 그러면 속인들이 잘 믿는다.

지금 나는 늘 동태망과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다. 이곳에 들어가면 우리는 제때에 진상에 대해 알 수 있으며 더 전면적으로 진상을 잘할 수 있다.

이상은 개인 체득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10/18002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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