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랑팡 대법제자
이전에 밖에 조그마한 소동이 있어도, 나의 첫 번째 반응은 책을 감추고 대법자료들을 거두는 것이었고, 악인들에게 꼬투리를 잡혀 잡히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두려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한 시기 관찰한 후 주위가 평온해진 것을 보고 천천히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야만 안전하다고 느꼈다.
2006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오직 사부님의 대법속에서 진수해야만 안전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법학습을 많이 하고 잘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중에서 항상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괴 모순이 발생했을때 안으로 찾고 자신의 집착을 찾아 제거하며, 다른 사람이 지적할 때에는 선의나 질책이나 모두 접수한다. 자신의 몸에 있는 나쁜 것을 제거해야 한다. 어떤 때이든 물론하고 바르지 않은 염두가 반영되어 나오면 즉시 배재하고 부정하고 소멸한다. 이렇게 대법 중에서 자신을 용련(熔炼)하고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것이다. 줄곧 무사무아를 실현해야 한다. 그 가운데에서만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적인 보호에 의해, 그렇게 상화롭고 안심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 하에서는 어떠한 바르지 않은 것이든지 우리에게 접근할 수 없을 것이고 바라보다가 물러설 것이다.
그제 한 동수님이 알려주었다. 그는 2003년에 깨달았다고. 오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잘 해야만 비로소 제일 안전하다. 사부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된다. 법리에서 명백하고 자신의 책임을 명확히 하면, 일체 나쁜 사상염두와 관념들은 모두 우리의 중생구도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전부 제거한다. 이렇게 우리의 책임을 다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이다. 호법신도 우리를 도울 것이다. 우리가 자료를 만들든지 무엇을 하든지 물론하고 사악은 오지 못할 것이다.
우리 수련인은 신사신법을 말한다. 말하는 것은 정념이다. 사람 마음은 우리 눈을 가릴 수 없을 것이다. 세간에 거짓현상이 많고 악인들의 표현이 아무리 흉악할지라도 그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조종하는 인형일 뿐이다. 일종 가상의 표현일 뿐이다. 우리가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한다면, 표면의 사람은 즉시 바뀔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니, 잘못된 부분은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5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6일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6/1797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