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중국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11일】나는 96년에 법을 얻었다. 매번 명혜망에 동수들이 쓴 수련문장을 보면 내심으로 존경하고 탄복했다. 그리고 나자신의 수련체험도 써내려 했지만 그다지 정진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고려도 많았으며 늦게까지 필을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망설임도 “사”적인 글자가 수작을 부린다는 것을 체험하고는, 반드시 그것을 수련하여 없애야 함을 깨달아 마침내 필을 들어 사부님께 첫 번째 숙제를 바친다.
첫째. 법공부를 견지하며 항심을 가지고 견지해 나가다
우연한 기회에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러 가게 되어 단번에 사부님의 설법의 법리에 깊이 이끌렸다. 사부님이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다고 느껴지면서 강의하신 도리는 통속적이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단번에 깨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을 알게 되었다. 99년 ”7.20”이전에 아침에 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밤에는 단체법공부를 했다. 그런 기쁜 심정은 마치 어제일 같으며 시시각각 내가 앞을 향해 나아가도록 고무해 준다.
갓 수련을 시작했을 때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전법륜》중의 법리를 모두 안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면 된다고 생각했다. 법을 속인의 일반적인 이론으로 간주하였다. 사부님께서는 각 지역에서 설법하실 때 반복적으로 법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나서야 나는 중시하기 시작했다. 나는 일반적으로 낮에 출근하면서 사부님께서 각 지역에서 설법하신 것을 공부하였으며 저녁식사후에는 《전법륜》을 한강의씩 공부하였다. 사부님께서는 각 지역에서 설법하실 때 일찍 매우 높고 매우 투철하게 강의하셨다. 단지 당시 법공부를 깊이 깨닫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사부님께서 더욱 많이 강의하시고 더욱 높게 강의하시는데 집착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목전 법을 실증하는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전법륜》중에서 법을 실증하는 법을 강의하지 않았다고 여긴다. 나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두려운 마음이 조성한 것이며 안일함을 추구하고 댓가를 지불하려 하지 않으려 하며 《전법륜》에서 강의하지 않았다고 구실을 댄다. 둘째, 각 지역에서의 설법을 투철하게 배우지 못했으며 관통되게 하지 못하였다. 보다시피 법공부는 얼마나 중요한가. 오직 우리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항심을 가지고 견지하는 정신이 있으면 일체 모두 그 안에 있다.
나는 닫혀서 수련하고 있기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며 감각도 민감하지 않다. 그러나 나는 “공능은 본디 작은 재간이요 대법만이 근본이노라 ” (《홍음》)를 깊이 알고 있으며 사존을 만나 구도되는 행운은 이미 무상의 영광이며 또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한갈래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을 견정하게 믿고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비록 평소 보이지 않고 감수하지 못하지만 꿈에서 사부님께서 언제나 나를 점화해주신다. 예를 들면 꿈에 자신이 공중에서 하늘하늘 날며 지면에는 산과 물이 뚜렷하게 보이며 매우 미묘한 꿈을 꿀 때도 있다. 꿈에서 파룬이 돌면서 나를 향해 날아왔으며 나는 파룬을 손에 쥐고 한쪽으로 뛰면서 한쪽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빨리 “삼퇴”하라고 외친다.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비디오를 본 그날 저녁에 사부님께서 우리 집에 오셨다. 나는 격동되어 눈물이 온 얼굴을 적셨으며 한마디 말도 못했다.
둘째, 정념을 강하게 하여 세인을 구도하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개성이 매우 강한 사람이었으며 승벽심이 강하고 질투심이 매우 강해 사는게 매우 힘들고 피곤함을 느꼈다. 법공부한 후에야 질투심의 위해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뼈속에서 형성된 관념은 마치 완고한 돌처럼 질투심을 버리지 못하면 자비심을 수련해낼 수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홍음2》)나는 자신의 정념을 강화시키고 수련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시시각각으로 정념을 유지하면서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을 억제하고 부단히 관념을 수련하여 없앴다.
나는 매일 출퇴근할 때 모두 공안국을 지나가는데 발정념으로 그것의 다른 공간에 있는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킨다. 공공장소에서 발하는 일념은 다른 공간의 일체 세인을 조종하는 흑수와 썩은 귀신, 공산사령을 해체시킨다. 그들이 일찍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 바란다.
진상을 하는 방면에서 나는 동수의 경험을 많이 참고하였으며 여러가지 방식으로 세인을 구도하였다.
1.진상자료를 배포한다. 우리 지역에 대법제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비교적 적어 아파트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다. 나는 주택지 위주로 자료를 배포 하였다. 그것은 우리들은 하나의 원용한 정체이기 때문이다.
2.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부친다. 주요하게 우리 지역의 주변에 있는 하층을 위주로 한다. 거기에는 대법제자가 없기에 진상자료를 보기 힘들다. 나는 일터의 편리한 점을 이용하여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주민들의 성명, 주소(현재 외지에 나가서 돈벌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맹목적으로 우편물을 부치면 자료를 낭비한다.)를 얻은 후 대표성있게 우편물을 부친다. 대다수는 진상편지의 형식으로 하며 기타 진상자료를 따로 파일로 첨부하여 보낸다.
3.일대일로 진상하여 “삼퇴”하다. 주요하게 동료, 동우, 고향친구에게 이야기하는데 일반적으로 효과가 매우 좋다. 어떤 사람은 그자리에서 태도가 매우 좋다. 후에 이름을 대면서 모모가 탈당을 권고하더라고 도처에서 소문을 퍼뜨린다. 매번 이런 것을 듣고 나는 자신이 진상할 때의 심태, 기점을 많이 찾아보고 자신을 잘 조절한다.
4.진상화페를 사용하다. 나는 평소에 시장에 쇼핑하러 아주 적게 간다. 진상화페를 인쇄한 것을 어머님께 드리며(동수) 어머님과 사용방법을 교류한다. 진상화페는 탈퇴를 권고하는데 매우 큰 촉진작용을 일으킨다.
5.메시지를 보내다. 첫째는 주위에 아직 권고하여 탈되하지 않은 세인에게 진상 메시지를(평시에 주의하여 핸드폰번호를 수집한다) 보낸다. 받으면 어떤 사람은 매우 흥분해하며 어떤 사람은 매우 긴장해한다. 당시의 표현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나는 그들의 명백한 일면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둘째는 명혜망의 악인리스트에 진섭하는 메시지를 보낸다. 어떤 답장은 악한 말을 보낸다. 긍정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사악이 저지른 것이다. 어떤 반응이든지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한다.
십여년간 사부님의 보호하에 한걸음씩 오늘까지 걸어왔다. 우리가 어떻게 하든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자비롭게 긍정해주신다. 자신의 제고가 매우 늦다. 아직 한무더기의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고험을 만나기만 하면 첫 번째 념은 왕왕 사람의 생각이다. 세가지 일을 질질 끌면서 하고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하는 데 언제나 정신을 집중하지 않은 등등이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정진하여 실제적으로 수련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층차가 제한되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작성:2008년06월10일
원고발표:2008년06월11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1/180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