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료닝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6월 9일】 나는 98년도에 대법을 만났지만 문화 수준이 낮다보니 한번도 심득 체험을 쓴적이 없었다. 다른 동수들이 쓴 문장들이 너무나 좋아 나는 너무나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나 또한 약간의 경험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동수와 함께 외지에 나가 진상을 할 때였다.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서인지 악인의 신고로 경찰이 오게 되었다. 당시 나는 수련생을 피하도록 한 후 경찰차를 유인하려 했다.
경찰 차가 가까이 다가와선 2명의 경찰이 내리더니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 “당신들의 사악에 배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는 뛰기 시작했다. 손으로 가방에 든 진상자료를 뽑아 집 울 안으로 넣으면서 속으로 “악경이 가져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악경이 뒤에서 쫓아오고 있었다. 얼마 가지 않아 경찰이 따라 오길래 옆에 있던 채소밭으로 뛰어 들어갔다. 악경은 울밖에서 나를 보고 나오라고 소리 질렀다. 내가 움직이지 않자 그들은 방법이 없는지 나를 들어서 경찰차로 데려가 핸들에다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는 다른 수련생을 잡으러 갔다. 그때 나는 마음으로 “악경들이 나를 잡아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고는 사부님께 청을 드렸다. 그렇게 세 번 말하니 수갑이 열려있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나와 동수 모두 이들의 손에서 벗어났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더욱 사부님과 대법을 믿게 되었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하고 정념이 강하면 사부님께서는 그 어떤 난에도 모두 우리를 도와주신다. 부탁하건대 동수들 자신의 정념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신의 길을 가고 있는 대법 수련자이다. 우리가 그 어느 층의 법의 표준에 부합되면, 우리가 바로 신이 아닌가? 불법은 무한하여 하지 못할 것이 없다. 일체 신의 기적이 모두 나타나게 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8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9/17994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