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중국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10일】나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이다. 사흘이 멀다하고 다른 현장으로 다녀서 세인들과 더욱 많이 접촉하게 된다. 나는 일체 기회를 틀어잡고 진상을 하였다. 진상을 생활속에 들어가서 하였으며 밥먹고 옷입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시시각각으로 어디에서나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하였다. 속인을 만나면 첫번째 념은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야 하며 일체 기회를 이용하려는 것이다. 오직 마음속으로 진상하려 하면 기회는 있게 된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다. 속인에게 무엇을 강요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는 단지 진상을 명백히 이야기하되 선의적으로 가서 하면 된다. 인정하든지 안하든지, 탈퇴하든지 안하든지 그것은 세인들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세인에게 하나의 선택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한번은 한 현장에서 좀 오랫동안 있게 되었다. 약 한달가량 된다. 나는 매일 그들에게 매우 많은 문제들을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나에게 특별히 잘 대하였다. 나는 좀 미안하였다. 나는 이것은 나에게 잘 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선한 마음이 우러나왔기때문이라는것을 알고 있다. 심성이 좋은가 나쁜가 한것은 진상하는데 영향준다. 심성이 좋을 때엔 낯선 사람도 모두 매우 반갑게 주동적으로 당신과 이야기한다. 이렇게 되어 더욱 잘 이야기 할 수 있으며 그들도 쉽게 받아들인다.
진상을 하려면 마음을 바로 써야 한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진상을 해야 한다. 한 사람은 가능하게 하나의 방대한 천체를 대표한다. 그의 도태는 바로 그가 대응하는 천체가 도태되는 것이다. 나는 세인들이 천체 중의 신불을 대표한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여기에서 미혹된 것을 보고 대법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보고 울었다. 그들이 진상을 요해하기 바라며 하루 빨리 법을 얻어서 원만하여 회귀하기 바란다. 우리는 어찌 그들을 구도하지 않겠는가! 한번은 현장에서 한무리 사람들이 왔다. 보니깐 사회에 망나니들 같았다. 그들은 일을 중지시키고 사장에게 돈을 달라고 하였다. 사장은 도망갔다. 그들도 가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도 도리를 따지지 않는다. 그러나 또 생각해보았다. 그들도 법을 위해 왔다. 함께 있게 되자 그들은 오히려 예의를 잘 지켰다. 그들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와서 이야기를 하기에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도 제고하는 과정이며 심성을 제고시키고 더욱 잘 진상하는 것이 다. 한번은 나의 신체가 매우 불편하였다. 일하는 중 낯선 사람을 만났다. 나는 즉시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아마 한번밖에 만나지 못하는 연분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생생세세도 모두 법을 위해 왔다. 이 한번 만나는 연분은 바로 나에게서 진상을 들으려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한 후 나자신도 모르게 신체가 좋아졌음을 발견하였다. 한번은 또 신체가 불편하였다. 마음속으로 반드시 진상해야겠다고 무형중에서 일념이 생겼다. 이야기하면 신체는 좋아질 것이다. 그러나 진상을 이야기한 후 나는 침대에서 이틀동안 엎드려 있었다.
왜 두번 차이가 이렇게 큰가? 그것은 전번에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의 신체를 좋아지게 하려는 사심이 있었기에 낡은 세력은 틈을 탄 것이었다.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다. 속인은 외부의 환경영향(득실)을 받고 자신의 내심적인 변화가 발생하지만 우리는 대법에 동화하는것을 통하여 심성이 전변되어 제고하며 내심적인 변화로 주위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영향준다. 자신을 귀정하면 환경도 귀정된다. 두려운 마음은 닦아야 하며 덮어감추는 것이 아니다. 진상을 할 때 어떤 때엔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발정념하여 청리할 수 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많이 이야기할 수록 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사람마음이 적어지고 마난도 적어진다. 사람마음이 많으면 번거로움이 있다. 예를 들면 한 수련생이 밤에 나가서 법을 실증하였다. 두려움이 있었기에 사실 더욱 두려워할 수록 번거로움이 더욱 생기게 된다. 결과 몇 명의 공안이 뒤쫓아가게 되었다. 쉽지 않게 멀리 달렸는데 그들은 또 차를 타고 쫓아올 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보아하니 달려도 안되는 것 같았다. 오직 한 문앞에 서있었다. 이때 마음은 내려놓았다.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어떻게 될것이면 어떻게 되겠지. 결과 그 차는 떠났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벽에다 “法輪大法은 좋다”를 썼다. 자신의 심성이 좋을 때엔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심성에 문제가 있을 때면 누군가 와서 지우곤 한다. 오직 밤에 물로 씻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바로 심성문제가 가져온 번거로움이다. 우리 가족은 나 혼자서 일을 하여 생계를 유지한다. 매우 빠듯하게 살았다. 그때 자료점에 자금이 수요되었다. 나는 생활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료점에 돈을 기부하려고 생각했다. 집에 아이들이 고생을 좀 겪어도 장래에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근데 돈을 기부한 이후, 집에 수입은 늘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생활은 예전보다 더욱 좋았다. 사악은 법을 실증하는 자금을 막지 못한다. 어떤 때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게 순조로우면 박해가 빨리 끝나기 바라거나 혹은 시간문제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모두 잘한다면 사악은 저절로 멸망하고 박해는 즉시 결속된다.
우리는 대법을 배워서 신체가 좋아지고 좋은 사람으로 되었으며 가정환경조건도 개선되는 등 이런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대법을 실증하게 하려는 것이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대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대법을 접촉하지 않았으며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진상할 때 일반적으로 그들에게 내가 바로 대법을 수련한다고 알려주며 그들더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특수하지 않다는것을 알려주며 단지 한명의 좋은 사람으로 되며 선을 향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이렇게 되자 자신은 반드시 대법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게 되며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된다. 이렇게 또 대법을 실증하였으며 또 자신을 제고시켰다. 정말로 쌍방이 다 좋게 되었다.
나는 《전법륜》중에서 정법노정의 내포을 체험하였다. 정법을 시작할 때부터 정법이 결속될 때까지 우리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사부님께서는 일찍부터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7.20”이후, 나는 2년간 법을 실증하지 않았으며 단지 집에서 대법책을 보았다. 결과 보고 또 보아도 더욱 깊은 내포를 보아내지 못했다. 후에 법을 실증하기 시작해서 다시 《전법륜》을 보았더니 달라졌다.
나는 아내에게 물었다. 우리가 법공부소조를 설립하여 매일 법을 배우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아내는 말하였다. “대법에 동화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게 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회귀하는 길이며 매 동수들이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하려면 왜 그렇게 쉽지 않는가. 일념차는 하늘땅 차이이다. 예를 들면 법을 배우기 위하여 제고하며 법을 실증하기 위해 위덕을 쌓으며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발정념하면 이 “사”적인 것은 뼈에 숨어있다. 어떤 때엔 그다지 쉽게 발견하지 못한다.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일체는 모두 대법에서 왔다. 세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사부님이 우리에게 배치해 주신 회귀하는 길이다. 법공부를 잘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없다.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실제적으로 수련하는 부분이다. 실제적으로 수련하지 않으면 대법의 더욱 좋은 내포를 이해하지 못한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실제적으로 수련하는 가운데서 일마다 모두 그토록 바르게 할 수는 없다. 그러면 발정념을 많이 하며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면 또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 할 수 있다.
다른 수련생이 이끌어서 법을 실증하러 나온 동수 혹은 정법의 기세에 딸려서 걸어나온 동수들이여, 우리는 반드시 자신을 보아야 한다.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지 보아야 한다. 06년 말에 나는 외지의 수련생을 알게 되었다. 동수의 건의대로 나는 가정자료점을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그때 집에 자금이 거의 없었으며 나와 아내는 컴퓨터에 대해 전혀 할 줄 몰랐다. 다행히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기술을 좀 알고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리려 하였다. 생각밖에서 마침 친지도 컴퓨터를 사려고 생각하였기에 우리도 사려 하는 것을 듣고 두대를 사왔다. 먼저 우리에게 한대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외지의 동수의 도움하에 자료점을 세웠다. 당시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았다. 외지의 수련생은 u판을 빌려왔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그는 일이 있어서 더 관계하지 않았다.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고 말하였다. 또 사부님께서 도와주실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날 나에게 자료를 가져다준 수련생이 일이 있어서 나를 찾아왔다. 만나서 이야기하자 그녀는 즉시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찾아와서 우리가 어떻게 인터넷에 오를것이가 하는 일부 문제를 도와서 해결해주었다. 우리는 현재 기본상 독립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 당시 자금도 한푼 없고 기술도 없었지만 우리는 마음속으로 법을 실증하려는 소원이 하나 있었기에 우리가 자료점을 세우는 것도 그다지 마음을 기울이거나 애쓰지 않고도 일체는 모두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하신것이다.
올해 5월의 어느 날, 악당의 불량배 공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저녁에 우리 집에 오겠다고 하였다. 마침 우리는 밤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려 계획하였다. 우리는 결정하였다. 계획은 개변시키지 않겠다.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하겠다. 사부님께서
모두 배치하실 것이다. 결과 자료도 배포하였고 공안도 오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었더니 일은 이렇게 간단하고도 평소와 같았다.
문장작성:2008년06월09일
원고발표:2008년06월10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0/1800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