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4일】매우 많은 사람들은 모두 수도하려는 마음과 원만하려는 소원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또 집착을 제거하기 어려워 자신의 소원을 이루지 못한다. 각종각양의 집착 중에서 정욕의 념과 색욕의 념은 가장 제거하기 어렵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수도인이 색욕 이 관을 넘지 못하여 막 성공하려는 순간 실패하며 하룻밤에 무너져 버려 천년을 유한하고 있다.
나는 한 파룬따파 제자로서 비교적 순조롭게 정욕을 제거했다. 바로 이 때문에 나는 십년간의 수련의 길을 비교적 바르게 걸었으며 “세가지 일”을 비교적 순리롭게 진행하였다. 지금 나 자신이 정욕을 없앤 정황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여 서로 참고하여 공동으로 제고하려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비교적 단순하여 남녀지간에 대한 문제에 비교적 신중했다.
1995년 30세에 결혼을 했다. 나와 남편이 만나게 된 것은 서로 자주 절에 가서 향을 태우며 부처에게 예배하는 사이에 알게 되었다. 우리는 서로의 신앙과 추구하는 게 같다보니 함께 있게 되었다. 결혼 한 후 이듬해인 1996년 우리는 다 같이 법륜대법수련의 대열에 들어섰다. 1997년 아들을 낳은 후 나는 결연히 남편과 부부생활을 단절했다.
내가 왜 그렇게 했느냐하면, 당시 나는 명,리,정은 모두 수련제고의 장애라고 느꼈다. 그래서 반드시 최대한 빨리 이런 장애를 제거해야 하고, 더욱 일찍 제거하면 제고도 더욱 빠르다고 생각했다. 만약 장기적으로 명,리,정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이 층차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한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신의 표준으로 자신을 대해야 한다. 우리가 매번 한가지 일에 부딪쳤을 때 반드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신이 이 일을 할 때 그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한다. 그 외 당시의 수련형세도 반드시 최대한 빨리 정욕을 없애도록 하였다. 당시 전국의 수련형세는 맹렬하게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기세가 왕성하여 누구도 뒤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당신이 나를 쫓아오고 내가 쫓아가는 이런 수련형식의 영향하에 나는 언제나 시간의 긴박성을 느꼈으며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았다. 그래서 반드시 최대한 빨리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반드시 최대한 빨리 일체 사람마음을 버려야 하며 반드시 수련제고에 영향주는 일체 장애를 철저히 버려야 함을 느꼈다. 이렇게 하여야만 최대한 빨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철저하게 명,리를 내려놓는 동시에 과감하게 수련인의 원만제고에 영향을 주는 정욕을 없앴다.
처음에 남편은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지 나에게 요구하기도 했다. 그럴 때 매번 나는 무념으로 욕망의 념을 억제하였으며 정념으로 사악한 념을 제거하여 한 가지 마음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망탕 움직임을 억제하였다. 오직 마음이 바르면 최종 모두 한가지로 바른 것으로 백가지 사악한 것을 억누를 수 있다. 이렇게 나는 매번 모두 견강한 의지로 자신을 억제하였으며 남편을 억제시켰다. 다행히 남편도 수련인이라 한단락의 시간이 지난 후 그 마음을 내려놓았다. 그가 완전히 정욕의 층차를 지나간 후 그는 감격해하는 어조로 나에게 말했다. “모두 당신의 과감성과 견강함이 우리가 함께 정욕의 속박에서 걸어나오게 하였소. 그렇지 않으면 나는 현재 아직도 정욕 속에서 배회 할 것이오.” 십여년 이래 우리 부부는 비록 한 침실을 사용하고 있지만 줄곧 이렇게 샘물이 강물에 범하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수련하고 제고하였다. 우리 부부 둘이 모두 정욕의 층차에서 나온 후 우리는 모두 무거운 물건을 버린듯 가벼웠다. 동시에 마음은 맑은 물과 같았으며 기뻐서 만족되며 신체도 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령도 승화되었다.
내가 나의 경력을 일부 잘 알고 있는 동수와 교류했을 때 그들은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나보고 극단으로 간다고 하였다. 극단으로 갔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나는 이렇게 본다. 집착을 제거하는 문제에서 잠시 할 수 없으면 그것은 당연히 강요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이미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자신을 느슨히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을 방임해서는 안된다. 어떤 정도까지 할수 있으면 어떤 정도까지 하면 된다. 절대로 “천천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오직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야 제고하는 것이 빠르다. 시종 자신을 느슨히 하며 시종 “천천히 하자”를 강조하면 제고하는 것이 늦다.
색의 마음을 없애는 문제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엄격한 요구를 제기하셨다. 거듭 우리에게 궤도에서 벗어나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고 알려 주셨다. 부부지간에는 어떻게 정욕을 없애는가 하는 문제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단지 일부 원칙적인 요구만 제기하셨다. 사부님께서 이 방면에 대해 구체적인 규정을 제기하지 않는 것은 나는 이렇게 이해한다. 그것은 많은 수련생의 심성과 층차가 모두 높고 낮은 사람이 있으며 같지 않기 때문에 고정된 규정을 내놓아도 모두가 해낼 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 실체에 적절하지 못한 요구는 제기하지 않으셨다.
동시에 만약 처음부터 너무 높게 요구하면 실현하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오히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매우 많은 사람들은 수련을 두려운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응당 법을 얻어야 할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문밖에 있을것이다. 그래서 사부님께서는 이 방면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하지 않으셨다. 다시 말하면 사부님께서는 실제상 우리들이 이 문제에서 천천히 제고하는 것을 허용하였지만, 우리가 천천히 제고하는 것을 허용하신 게 우리더러 걸음을 멈추고 나아가지 않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우리가 장기적으로 집착을 내려놓지 않는 것을 혀용하신 것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방면에서 자신을 느슨히 하면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될수록 빨리 각종 집착심을 없애는 긴박감이 있어야 하며 반드시 일종 정욕을 없애지 않으면 정과를 얻지 못하는 위기감이 있어야 한다.
나는 비교적 철저하게 명,리심과 정욕의 념을 제거했다. 2000년 말. 나는 두살된 아들을 데리고 천안문광장에 가서 법을 실증하였다. 나는 아들을 어깨에 메고 손으로 정법 현수막을 들었으며 태연하게 금수교 앞에서 출발하여 경찰차와 천안문광장 중심으로 걸어갔으며 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도착한 곳에 경찰과 특무들 모두 눈을 크게 뜨고 나의 모습을 보고도 그들은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일부러 얼굴을 돌려 나와 정면으로 눈길을 마주보지 못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진정으로 한가지 바른 것이 백 가지 사악한 것을 억누르는 위력을 체험하게 하였다. 2001년의 여름날. 사흘동안 계속해서 모 슈퍼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사흘째 되던 날 나는 그곳에 있던 사복경찰에게 그 자리에서 붙잡혔다. 마지막에 그는 단지 공공사무를 보듯이 사악한 당이 내뱉는 그런 거짓말을 한 후 나를 놓아주었다. 내가 이러한 위험한 정황에 부딪쳐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한방면으로는 사부님의 보호와 대법의 위력이 있기 때문이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내가 자신의 수련의 길에서 빨리 집착을 제거하였으며 비교적 바르게 걸었던 원인이었다. 그것은 오직 우리가 바르게 걸으면 사악은 우리를 박해하려고 해도 그것들은 구실을 찾기 어렵다.
동수들이여. 내가 나의 수련정황을 써낸 것은 주요하게 여러분과 교류하여 서로 참고하기 편리하게 하며 서로 제고하도록 하기 위해서이지, 나 자신을 나타내려는 뜻은 추호도 없다. 그리고 기타 동수들이 나의 행위를 모방하게 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에게 일깨워주려 한다. 우리가 수련의 길에서 반드시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해야 하면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할수 있으면 반드시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한다.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절대로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매 하나의 집착, 매 하나의 사람마음은 모두 하나의 무거운 짐이다. 이런 많고많은 짐이 우리를 누르면 우리는 승화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짐을 버리면 우리는 심신이 가벼워지며 승화하는 것도 빠르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법정인간의 시각이 곧 다가온다. 우리는 제고할 시간은 이미 얼마 남지 않았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공동으로 노력하고 공동으로 제고하며 우리 매 한명의 대법제자가 모두 자신의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우리 자신의 세계에 돌아가고 모두 반본귀진하여, 우리 모두 천만년이래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참된 소원을 이루자.
문장작성:2008년06월02일
원고발표:2008년06월04일
문장교정:2008년06월0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4/1796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