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륙대법제자 만고연
【명혜망2008년6월3일】수천 수만의 어린 학생들이 원촨 기와속에서 숨진 것을 보고, 중국대륙에서 교육사업을 하는 대법제자로서 아이들에게 진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게 대단히 마음이 무겁고 비통하다. 그토록 처참한 화면과 정경을 보면서, 그렇게 어리고 가련한 아이들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하며 실망한다. 그들은 이렇듯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흐리멍텅하게 갔다. 그렇게 먼 곳으로 총망하고도 처량하게 갔다. 나는 자꾸만 가슴이 아파왔다. 자꾸만 소리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마치 그들이 페허 속에서 “날 살려주세요! 빨리 나를 살려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한데 공포와 절망속의 외침……
중공 악당은 우리 중화를 멸망하고 우리의 향불을 멸하였으며 우리 중화민족의 몇 천년 인류문명을 훼멸시켰다. 조폭으로 피로 물든 짙은 안개와 생명을 무시하는 비애를 만들어 냈다. 부실공사로 지은 독기가 배어든 학교의 곳곳마다에 그것들은 강행으로 아이들더러 사악한 당,단,대 조직에 가입하게 하였으며 그것을 위해 일체를 희생하도록 맹세하게 하였다. 그 죄악의 목적은 우리 중화의 후대들을 훼멸시키고 우리 중화민족의 혈맥과 중추역할을 단절하려는데 있다.
현재 중국대륙의 어린이들은 판단력이 생성되기 전에 유치원에서부터 완전히 사악한 당의 혈기에서 세뇌와 주입중에 있다.. 선택할 수 없는 환경중에서 아이들은 천백년 이래 염황자손은 선악, 아름다움과 추한 것, 좋은 것과 나쁜 것과 존귀함과 비열의 표준과 능력을 판별하는 것을 잃었다. 악당이 무엇이라고 말하면 무엇이라고 듣는다. 매 번 운동에서 모두 “혁명 소장군”, “붉은 어린이” “분노한 청년”은 중공의 목소리를 전하는 마이크로 되었으며 희생양과 포화의 재로 되었다. 2001년의 비오는 날 나는 한 소학교의 담벽에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진, 선, 인은 좋다!”, “법륜공은 좋다!” 등 몇 줄의 표어를 썼다.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자 몇 명의 소학생이 발견하였다. 그중 한 혈기넥타이를 맨 어린 여자애가 말하였다. “나는 ‘반표어’를 발견하였다. 너희들은 빨리 선생님께 알려라! 난 여기에서 현장을 보호하겠다.” 이 애가 어디 8,9살 된 아이가 하는 말 같은가? 보다싶이 악당이 아이들에 대한 세뇌는 얼마나 깊은 골수까지 스며들었는지 알수 있다!
중공악당은 아이들의 순진하고 열정적이며 유치하고 무지한 점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그것들이 수요하는 그런 물질유형과 형상을 만든다. 아이들은 근본상 무엇이 식별인지 모르기에 오직 순종하고 시종 순종한다. 사령이 우롱하고 좌우지한다. 이것은 우리들이 사람을 구하는데 극대한 난도를 가져다주었다. 예전에 우리는 학생들에게 진상을 하는 중에 자주 고발당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나는 북경 모 대학에서 한 수련생을 알게 되었다. 대학교 영어수업시간에 영어로 “인권, 신앙, 파룬궁, 천안문분신자살’ 등 진상 의논 제목을 이야기한 후 학생에게 소위 “신고”(문화대혁명시기에 “의를 크게 지키는 사람이 가족을 멸하다”는 식으로 “정치상에서 적극적으로 진보를 요구한다”는것과 같다.) 학원(사)당위원은 이 수련생을 당분간 면직시키고 반성하게 하였으며 핍박하여 반성서를 쓰게 하고 검사하였으며 몇 번이나 공안, 국안, 610악인의 소란과 박해를 받았다.
대법제자로서 특히 교육계 종사하고 있는 대법제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이 몇년간 자신이 진상을 어떻게 하였으며 몇 명을 구하였는가. 사태는 엄중하고 형세는 엄준하며 시간은 긴박하다. 정법의 노정은 정말로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들더러 더욱 방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아이들이 더는 희생품으로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친인들이 다시는 비애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또 우리들의 눈물이 더 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자아를 내려놓고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후회없도록 선생님과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진상을 가져다주며 모든 선한 사람들이 죽음에서 벗어나도록 해야만 내일 우리들은 함께 제세의 법광 속에 있을 수 있다!
문장작성:2008년06월01일
원고발표:2008년06월0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1796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