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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형식으로 진상할 때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문장/ 서청

【명혜망2008년6월3일】최근 한동안 일부 진상을 하는 매체에서 어떤 수련생은 [애정소설], [연애소설] 등 문예형식으로 진상을 하여 적지 않은 토론과 교류를 일으켰다.

애정소설, 연애소설을 쓰기 좋아하고 보기 좋아하는 것은 수련생이 개인수련 중에서 없애야 할 집착이다. 그러므로 내용이 대법과 관련된 내용, 대법진상 및 대법수련자의 형상에 영향이 미친다면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바르지 못하게 쓰면 자신의 수련역사에 오점을 남길 수 있으며 인류사회에도 부면적인 영향을 끼친다. 매체를 통하여 광범하게 전파해 나간 후 나아가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조성하게 된다.

이런 애정소설, 연애소설을 쓴 수련생은 반드시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왜 [애정]을 사용해야만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이해할 수 있게 주목을 끌 수 있으며 다른 순정한 방법은 안 되는가? [소위 수련생]의 남녀가 화목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한 세부에 감동받거나 [그런김에] 진상을 본 후 이런 과정중에서 오히려 대법수련 및 대법수련생의 형상에 착오적인 인지를 산생시키지 않겠는가? 소위 수련인은 일상생활 중의 행위와 행동거지는 사실 이것뿐인가? 라고 생각한다. 대법수련은 생활 중에서도 남녀간의 애정밖에 없는가? 라고 여긴다. 그러면 비록 독자는 이것으로 진상을 알게 되지만 대법수련의 엄숙성 및 독자가 금후에 법을 얻고 수련하는데 부면적인 영향을 조성하지 않겠는가? 더욱 많은 진,선,인 으로 자신의 언행과 행동거지를 엄격하게 요구하고 수련인으로서 단정한 형상의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를 수립하는데 일종 모욕이 아닌가?

명혜편집부 《남여관계와 혼인문제》 이 문장에서 제기되었다. [현재 인류의 사상도덕은 보편적으로 매우 패괘되었다. 그것은 너무 보편적이며 현대인류가 미끄려져내려온 사람은 이미 느낄수 없다. 사실 조금만 과거와 대조해본다면 인류도덕의 낙차가 얼마나 거대한가를 발견할 수 있다. 과거에 사람들은 죄악을 막대한 치욕의 일로 본다. 현재는 반대로 막대한 흥취과 신식으로 여긴다. 예를 들면 현대인이 이성을 대함에 있어서 왕왕 색을 중시하고 성을 중시하며 도덕품행과 수양을 경시한다. 양성관계는 마치 밥을 먹고 물을 마시듯이 일반적이며 색욕의 마음을 만족하기 위하여 염치가 없으며 심지어 동성연애까지 한다. 그러나 과거에 사람은 이성을 대함에 있어서 어떤 도덕표준이 있었는가? 중국 고대사람은 남녀사이에 친하게 지내지 않으며 자세를 꾸미고 경망스러운 행동은 방탕하다고 여겼습니다, 부부지간에도 “서로 귀빈처럼 존중하고 친구처럼 대하였습니다.” “음란하게 절친한 것은” 부부간의 수치로 여겼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주의하고 싶은 것은 미혼남녀지간에 남녀가 화목하고 즐겁게 이야기 한다거나 정감 신체 접촉 다각 연애 등 내용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부부지간이라도 예의에 벗어나게 친밀한 것도 광범하게 선전하는 할 것은 못됩니다. 작자가 이런 원고를 쓰고 편집하며 게재할 때 자신이 어떤 심태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있는가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자신의 사상중에 줄곧 이런 바르지 못한 요소를 허용하여 발견하지 못하여 오히려 광법하게 독자에게 전해주었는가? 심지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문장을 본 수련생을 오염시키고 있지 않는가?

[喜闻乐见]는 세상흐름에 따라가거나 혹은 저속하다는 동의어가 아니다. 습작의 바르지 못한 내용의 구실로 될 수 없다. 신운만회의 연출은 우리를 위하여 가장 좋은 시범이다.-전면 모두 아름답고, 선하며 우아하며 순정한 내용이다. 그러나 부동한 종족, 부동한 직업, 부동한 연령, 부동한 배경을 가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었으며 관중들로 하여금 만회를 본 후 심령이 세척되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어 신불세계 및 수련에 정념을 수립하였다. 반본귀진의 길에 동경하게 되었으며 대법수련생 및 신운배우에 대해 비할바 없는 존경이 일어났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문예창작이 향해가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정법은 최후 막바지에 이르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인도하에 대다수 동수의 사상행위와 행동거지는 모두 더욱더 단정해졌다. 그러나 가끔씩 소수의 수련생은 대륙 민중에게 진상하는 과정에서 정을 움직여 특무가 설치해놓은 감정의 올가미에 걸리거나 혹은 대법공작을 하는 중에 기혼인 이성동수에게 바르지 못한 감정이 생겨 매우 많은 모순 및 영향을 조성하여 대법공작을 펼치는 일에 영향을 끼친다고 들었다. 이런 유감스러운 일은 진상을 하거나 혹은 대법공작중에 [정]을 섞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증명한다. 가능하게 자각적으로 진상을 이야기하는데 공헌한다고 하지만 수련에 오히려 매 절마다 떨어진다.

여러분더러 사부님의 관련 설법 및 명혜편집부의 《남여관계와 혼인문제》란 문장을 보도록 건의하며 자신의 사상 중에 남아있는 남여지간의 정의 바르지 못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며 미래의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를 남겨주어야 한다. 그리고 주변의 동수에게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 정면으로 지적하며 협조하여 법리상에서의 착오를 제거해야 하며 대법수련환경의 엄숙성을 수호해야 한다.

마지막에 사부님의 《미술창작연구회에서의 설법》중의 한 단락으로 여러분과 함께 배우려 한다. “현재, 정법기간에 세상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둘러싸고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긍정적이다. 왜냐하면 삼계는 정법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과 이러한 문제들을 이야기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이런 유(類)의 예술기능이 있는 대법제자는 능력이 있고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당신들이 해낸 일들이 만약 바르지 않거나 혹은 그다지 바르지 않다면, 당신들은 곧 바르지 않은 그 요소를 강화시키게 되며 인류사회에 더욱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수련이라, 당신들은 본래 자신을 수정(修正)하고 좋지 않은 일체를 수련하여 제거하는 것이다. 당신들은 어디에서라도 마땅히 모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예술이라는 이 영역에서도 여전히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작품 중에서도 역시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하고 바름을 표현해야 하며 순수함을 표현해야 하고 선(善)을 표현해야 하며 광명을 표현해내야 한다”.

문장완성:2008년6월2일
문장발표:2008년6월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1796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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