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27일] 5월 12일 쓰촨에 대 지진이 발생 하였을다, 당시 나는 바로 청두시 쐉류현의 한 진에 가 있었다. 나는 한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3퇴를 한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가보자고 하는 것이었다. 집 건물에 거의 도착할 무렵 지진이 발생하였는데 당시 비지직 파바박하는 소리가 서쪽에서 들려오는 것이었다. 내 친구는 뭘 하는건데 이렇게 소리가 크지 ? 화포를 쏘는게 아니야?!” 하고 말했다. 갑자기 나는 땅이 움씰거린다는 게 느껴졌다. 잇따라 쿵쾅거리는 거대한 소리가 들려 오더니 사면의 집들이 몽땅 흔들리면서 창문 유리들이 쟁그랑 쟁그랑 깨여지는 거대한 소리가 났다. 전체 건물이 모두 곧장 무너져 내릴 같았다. 나는 말했다, “큰일 났어 !지진이야!”
내 친구는 지진이란 말에 겁에 질려 다리야 날 살려라 하면서 뛰는 것이었다. 나는 친구를 끄잡아 당기며 말했다.” 그쪽으로 뛰면 안돼! 집이 곧 무너질 것 같은데 이곳에 이렇게 깊이 들어왔으니 네가 뛰어야 빠져 나갈 수도 없어, 얼른 나하고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념하여 파룬따파 사부님께 우리를 구해 달라고 빌자, 이런 때 오로지 사부님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어,나랑 함께 염하면 별일 없을거야.”
당시, 나의 표현은 확실히 아주 침착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속에는 대법이 있고, 나에게 재난이 있을 때 사부님께서 꼭 나를 구해 주시리라는 것을 확고히 믿었고, 나에게 위험이 없을 것임을 믿고 있었다, 동시에 내 곁에 있는 친구도 위험에 처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녀가 이미 3퇴했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에게 오직 내 옆에 있으면 위험이 없기 때문에 나를 따라오라고 했다. ” 우리 어서 넓은 공지로 가자.” 나는 대문에 들어서면서 멀지 않은 곳에 큰 화원이 보였던 게 생각 나 그녀를 끌고 그리로 뛰었다. 그 때 흔들리는 것이 마치 흔들거리는 다리 위를 걷는 듯 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하니 화원에는 피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나는 이 기회에 마땅히 그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곁에 있던 사람에게 무서워하지 말고 오직 ”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기만 하면 위험이 없고, 신의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당시 곧장 몇 사람이 나를 따라 함께 염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우리가족과 친척 친우들이 걱정됐다. 비록 대부분 모두 이미 3퇴하긴 했지만 이 관건적인 시각에 ‘파룬다파 하오 ” 란 사람의 명을 구해주는 이 몇 글자를 염할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도 걸리지 않았고 신호가 없었으며 통신은 이미 죄다 중단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그들을 찾을 방법이 없어 마음이 초조하고 가슴이 쿵쿵 소리내어 뛰기 시작했다. 이때 귀가에 사부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전법륜》,), ” ”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지시킬 수 있다(一個心不動, 能制萬動). (《정진요지2》) 나는 즉시 자신의 이 마음이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의식했다 ! 나는 대법제자다! 어찌 속인처럼 놀라서 당황하는 건가? 나는 대법제자다! 대법제자의 일념지차가 부동한 후과를 산생한다. 이 대재난이 왔을 때가 바로 대법제자가 위덕을 나타낼 때이며, 또한 평소의 수련이 어떠한지를 검증하는 때이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 한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에 따를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시각마다 생각하는 것은 중생구도이며, 자신의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모두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한다. 이 생사관두의 시각에 우리는 분초를 다투어 구세력에게서 생명을 빼앗아 와야 하며, 나도 가급적 최대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였다. 중생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아울러 사부님께 모든 대법제자 및 대법제자의 가족, 그리고 대법에 동화된 모든 인연있는 사람들을 보호해 줄 것을 청하였다. 가는 길에 줄곧 진상을 하면서 내가 사는 구역으로 돌아왔다. 우리 구역 외면에는 아주 넓은 잔디밭이 있는데 그 곳에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나는 내 손자의 친구가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얼른 다가가 그의 모친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성심으로 염하면 평안을 보우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하지만 그는 한번 웃고는 아주 깔보는 모습으로 가버리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기분이 언짢으면서 아주 큰 타격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우리 가족조차 돌보지 않고 당신을 구하려 하는데 당신은 이런 태도로 나를 대한단 말인가, 보는 바와 같이 이런 사람들은 악당의 독해를 너무도 심하게 받은 것이다. 한 동안 나는 진상을 말하기 싫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도 깊이 미혹되어 깨여날 줄 모른다고 여겼다.
하지만, 나는 재빨리 나의 심리 상태를 바로 잡았다. 이 긴급한 관두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첫째인 만큼, 절대로 속인의 마음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속인이 무얼 안단 말인가? 대법제자야 말로 오늘 세간의 풍류 인물이다. 가급적 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때 나의 딸이 차를 몰고 나를 찾아 왔다. 그 애는 음료수 한 박스를 갖고 왔기에 나는 한 병을 꺼내어 나의 손자에게 주면서 그 친구에게도 주라고 했다. 이후 기회가 있으면 그래도 그들을 구할 것이다. (이틀 후 나는 그녀의 시어머니를 만나 들었는데, 뚜쟝얜에 있는 시어머니 집이 몽땅 무너지고 두 조카와 아들딸이 매몰되어 가슴 아프게 했다)
이번 지진에 우리는 비록 지진 중심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내가 알기에 적지 않은 속인들이 부동한 정도로 손해를 보았다. 어떤 집은 컴퓨터가 땅에 떨어졌고, 어떤 집은 그릇들이 깨어젔고, 어떤 집은 금이 갔고, 또 어떤 집은 떨어져 내려오는 물건에 맞아 다쳤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층집에서 뛰어 내리다 떨어져 죽었다(이것은 텔레비젼 뉴스에 보도 되었다) 나의 사위 친구가 하는 말이 그에게 천여위안 하는 양주를 담은 병이 있는데 아까워 마시지 않고 싱크대 안에 놓아 둔 것이 지진에 흔들려 박살났으며, 재물신께 향을 피우는 향로마저 땅에 떨어 졌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집은 사람을 포함하여 재산피해가 전혀 없었다. 우리집에 텔레비전을 놓은 자리는 너비가 7.5cm 뿐이고 위에다 유리 거울과 원형 공예품을 비스듬히 얹어 놓아 평소에 보기만 해도 떨어질 것 같았는데, 지진에 조금도 기울어지지 않은 채 아무 일도 없었다. 다만 유리 차잔 하나가 책상에서 땅바닥에 떨어졌으나 깨지지 않았다. 우리 이 주민 구역에는 세 채의 건물에 금이 갔으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건물은 아무런 파손도 없이 무사했고, 한 사람도 죽거나 상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들은 이번 재난 앞에서 모두 침착하고 태연했으며, 당황하지 않았다. 대 재난이 당도했을 때 사상가운데는 다만 일념뿐이었는데 바로 ㅡㅡ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법을 확고히 믿은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어떠한 재난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마음속에 생각한 것이란 어떻게 방법을 대여 사람을 구하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한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그들 일가는 모두 수련인이다. 지진이 발생 했을 때 그들은 자기들 가게 앞에 서서 이미 3퇴를 했던 사람들을 불러 그들과 함께 있게 하면서 그들에게 무서워하지 말고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 대법제자의 가게에 있는 상품은 대부분 유리, 도자기 등으로 쉽게 깨어지는 물건으로서 꽃병 같은 것들이었다. 평소에 상품진열을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모두 매달았는데 지진에 하나도 파손 되지 않았다. 지진 때 그들과 함께 ” 파룬따파 하오”를 외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층집 아주 높은데서 살았지만 아무것도 손해 보지 않았는데, 그러나 그들 맞은편에 있는 상점은 제일 아래 층 진열대에 놓은 술병마저 몽땅 땅바닥에 떨어져 적지 않게 깨어졌고 진열대의 상품들이 아주 많이 떨어졌다. 이 대법제자 일가는 평소 진상을 아주 잘 알렸으며, 이번 지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더욱 견증하게 되었다. 지진 후 그들은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투어 3퇴를 했다.
넋을 뒤흔들게 한 놀라운 이번 재난을 겪은 대법제자들은 수련의 길에서 더욱 더 확고부동하게 사부님을 따라 대법을 끝까지 확고히 수련해 나갈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27/179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