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생구도의 차원에 서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27일] 5월 12일,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였다. 결과적으로 악당(惡黨)은 도리어 이번 지진을 충분히 이용하였다. 소식을 봉쇄하는데 의지하고 동시에 일체 선전기구를 이용하여 거리낌없이 과장하고 선동하며 대대적으로 형상을 수립하여 크게 민심을 얻으려 하고 있다. 사당(邪黨)은 매 차례의 천재(天災)를 이용하여 자신을 빛나게 했다. 이리하여 일부분 세인들이 당에 더욱 깊이 독해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에서 말씀하셨다. “사부는 일체 중생을 구하려고 하지만, 사악한 세력은 오히려 정말로 중생을 이용하여 대법에 대한 죄를 저지르게 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목적은 중생을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사악한 당은 각종 수단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승인하고 그를 따라 죽게 하며 천재(天災)가 발생되게 하고 천재 중에서 생명이 도태되게 하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과거에 안배한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상 남겨 놓은 예언 및 오늘날의 예언이 장래에 무슨 일이 발생하며, 도태된 사람의 숫자는 어떠한 무서운 정도에까지 이른다는 이것 역시 구세력의 안배 하의 것이 아닌가? 목적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의 주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곧 발생될 일과 도태 정도를 묵인하게끔 하는데 있다.

사실 박해가 어느때에 결속되며 악당이 어느 때 물러나게 되며, 어떠한 형식으로 물러나게 되며, 인류는 어떠한 방식으로 도태되고 도태된 사람이 어느 정도이며 이어서 또 무슨 재난이 온다는 등등은 모두 지금 혹은 이후에도 대법제자의 마음속에 응당 있어야 할 것이 아니다. 예언은 때로 우리들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하는 유리한 무기이지만 우리들이 사용할 때에는 선택이 있어야 하며 아울러 함정에 유의하며 구세력이 안배한 결과를 부정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구해야 하며,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구세력이 안배한 그 어떤 과정과 결과도 요구 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정법이 시작된 후 일체는 모두 미래의 요구에 의해 결정되며 정법의 과정 자체도 포함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구세력이 존재하여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당신의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다면 구세력은 방법이 없다. 만약 정말로 속인사회의 누가 우리 대법에게 누명을 벗겨(平反) 주었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아마 인류도 이렇게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당신들은 생각해보았는가,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높은 위치에로 배치해야 하는가? 이렇지 않은가? 당신들은 수련자이며 일체의 변화는 모두 당신들의 수련과 정법 중에서 생성된다. 당신들 자신이 깨달은(證悟) 일체, 당신들이 얻게 될 일체는 모두 당신들 자신이 걷고 있는 이 한 길에서 생성된다. 절대로 구세력이 우리에게 그 무슨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속인사회가 우리에게 무엇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당신들이 속인사회를 구도(救度)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는 것이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설법》)

대지진의 발생을 통해 우리는 반드시 중생을 구도하는 차원에 서서 구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해야지 근근히 예언에 대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일사일념에서부터 해야함을 더욱 청성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25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27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27일 15:04:45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27/17919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