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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이 안배한 “파룬궁이 정치에 참가하다”를 철저히 해체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28일] 장기간 주입된 사악한 당문화의 독해로 인해 자신은 속인의 큰 염색독에 미혹되어 있으면서 넘어지고 구르고 기었다. 또 이로 인해 형성된 관념, 사유로 만들어진 명(名), 리(利), 정(情)의 지옥속에서 엉망진창이 되어 살아오면서 인생에 대한 절망감을 깊이 느꼈다. 다행히도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만고 이래 전한 적이 없는 우주의 진리 – 법륜불법에 의해 나는 지옥에서 건져내어졌고 깨끗이 씻기고, 깨끗이 씻기고 또 깨끗이 씻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로 하여금 수승(殊胜)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게 하였다.

그러나 장기간 구세력이 주입한 “파룬궁이 정치에 참가한다”는 사상업력이 늘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저애하였다. 대량의 법학습과 발정념을 거치고 또 명혜망에 동수들이 발표한 교류문장을 많이 보면서 이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끝내 돌파를 가져오게 되었다. 더욱이 오늘 또 하나의 경문 《수련은 정치가 아니다》를 보고 나니 나의심령은 매우 진감되었다.

어제 저녁에는 명혜망에서 동수의 교류문장 “내면에서 나오는 부름의 소리 – 사람을 구하다》을 보고 나서 나의 최후의 마음속 매듭이 끝내 풀리고 말았다. 그렇다.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 얼마나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직책인가, 대지대혜(大智大慧)를 성취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 부처 과위의 대법제자가 어찌 속인사회의 더러운 정치에 참가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시각, 나는 내심으로부터 부끄러웠으나 또한 비할바 없는 기쁨으로 충만되었다. 자신의 깨달음이 낮음으로 하여 이 문제상에서 그처럼 오랫동안 멈춰서 있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사존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부추겨 주셨고 돌보아 주셨으며 한 차례 또 한 차례 패기가 부족한 나를 용서하셨으며 무한한 관용과 자비로 사람으로부터 신을 향해 가게끔 나를 인도하셨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도달하였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한 단락 경문으로 자신과 수련생을 격려(激勵)하자. 제자들은 가장 순정하고 가장 자비한 경지로 세 가지 일을 잘 하며,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중국대륙이든지 아니면 중국대륙 이외의 수련생이든지를 막론하고 여러분들이 최후의 시간을 다그쳐 잘 하고 더욱 잘 하기를 희망한다. 특히 잘 하지 못한 이들, 당신은 시간을 다그쳐 잘 해야 하며 기회를 잃으면 안 된다. 일단 이번 박해가 지나가면, 일단 사악의 힘이 모자랄 때 이 일은 끝나고 그 때에 정말로 후회해도 늦었다. 만약 이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잘하지 못한 수련생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어차피 그것은 발생하였고 당신들 일부 수련생은 잘 하지 못하였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시간을 다그쳐 그것을 잘 해야 하는데 필경 이 일은 이미 나타났으며 나타나지 않았다면 상관이 없다. 사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모두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이 일이 나타났는바, 그렇다면 당신들에게 가져온 손실을 당신들은 스스로 가서 보충해야 한다. 나는 매 한 명의 대법제자 모두 형식을 너무 중하게 보지 말기를 희망한다. 당신 자신의 수련, 당신 자신의 제고, 당신이 사악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당신 자신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을 견정하게 걸어가는 것이 비로소 가장 중요한 것이다.” (《대 (大)뉴욕지역법회설법》)

문장완성 : 2008년 5월 26
문장발표 : 2008년 5월 28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28일 00:57:3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5/28/179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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