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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도 사악의 박해를 모두 승인하지 않아야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5월 19일] 최근 우리 지역 대법제자 몇 명이 악경에게 불법 소란, 납치, 가택수색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하여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일정한 영향과 손실이 초래했다.

비록 사악은 틈만 있으면 우리의 수련, 법 실증을 엄중하게 교란하며 파괴하더라도, 우리가 어떤 상황에도 사람 마음과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로 가면서 정념정행 한다면 구세력의 일체를 부정할 수 있다. 아래 몇 가지 사례는 우리가 “아주 위험” 한 상황에서도 정념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면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로 갈 수 있음을 실증하고 있다.

올 5월, 악당은 우리 지역에서 올림픽 횃불이 봉송되는 것을 빌미로 “횃불의 안전한 봉송을 확보”한다는 이름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5월 어느 날, 지역 공안국, 610, 파출소 악경 약 2, 30명이 한 노인 동수의 집을 포위한 채 가택을 침입해 “구속영장”을 보이며 수련생을 끌고 가려 했다. 하지만 수련생은 “구속영장”을 받아 갈기갈기 찢으면서 엄숙하게 이치에 맞는 말을 했다. 나는 너희들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이 이런 짓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늙은이를 이렇게 대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느냐?라고 했다. 그러자 악경들은 집안을 수색하면서 한 편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들 부부가 늙은이라 우리는 이미 “너그럽게” 참을 만큼 참았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가지 너 따위 말은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진상도 알려 주었다. 그녀는 또 악경에게 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 시키지 못한다. 대법은 자비로와 일체 중생을 구도하고 너희들도 구도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바로 이렇게 줄곧 9시까지 버티자 악경들은 가 버렸다.

그런 다음에도 이 수련생은 줄곧 발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고 본지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일체 박해를 청리했으며, 악경들 사상 중에 대법을 적대시 하는 어떠한 한 점의 사악한 의념이든 죄다 정념으로 제거해 버린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한 노 수련생이 정념으로 박해를 막아낸 이야기가 있다. 금년 5.1 전에 이 노 수련생은 고향에 갈 때 고향 사람들에게 줄 진상 자료를 손가방속에 넣어서 갖고 갔다. 그런데 뜻밖에 길에서 2,30명 되는 악경과 악인을 만났다. 그들은 경찰차로 길을 막고는 그녀와 남편을 검문하겠다는 것이었다. 노 수련생은 추호의 두려운 마음 없이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다! 동시에 발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면서 만약 악경이 내 몸의 자료를 들춘다면 나는 곧 발정념으로 그를 고정시켜 버릴테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악경을 향해 ‘나는 한 사람씩 너희들을 볼 테다. 너희들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다…….’ 악경들은 그녀의 말을 듣고 뒤로 숨어 버렸다. 그 때 악경 두목이 남편에게 당신 마누라를 잘 관리해라고 하자 노 동수의 남편은, 내 마누라가 살인방화 한다면 반드시 관리할 것이다 !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 그들은 무사히 고향으로 가는 차에 올랐고, 진상 자료를 고향의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었다.

아마 2002년으로 기억 되는데 동북에 사는 한 동수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다. 그 때는 사악이 대법제자를 아주 미친듯이 박해했는데, 한 노 수련생은 악경에게 집에서 파출소 까지 끌려갔다. 악경은 그녀에게 대법을 비방하라고 강요해서 그녀는, 내 사부님이 쓰신 책은 표점 부호마저 모두 진리이다. 후에 그녀를 납치한 악경이 위층에 올라가 일을 처리하려 하자 노 수련생은 ‘네가 어디로 가면 나도 어디로 따라 갈 것이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악경은 그녀를 집에 돌아가라고 해서 그녀, 나는 원래 집에 잘 있었는데 너희들이 나를 집에서 납치해 왔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나를 차에 실어다 줘야 한다고 하여 경찰은 이 노 수련생을 차에 태워 보내주었다.

대법은 위엄이 있고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우리는 사악에게 함부로 끌려가 박해를 받을 수 없다. 물론, 수련하는 가운데 집착과 누락이 있을 수 있다. 자각적으로 의식하지 못한 집착 때문에 문제를 야기 시켰다 해도 마땅히 “위험”한 상황이 나타났을 때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큰 일이 발생했다 해도 우리의 집착심을 겨냥해 온 데 불과하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누가 우리를 건드릴 수 있겠는가? “위험”한 때일수록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에 대한 대법의 요구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우리의 책임과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중생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견결히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로 걸어가야 하며,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한다. 가고 안 가고는 모두 사부님의 안배에 달린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부닥친 어떠한 “위험”이든 모두 대법의 자비에 의해 풀리게 될 것이다.

최근에 나타난 일련의 박해에 직면하여 우리도 반성하면서 안으로 찾아 보았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관건은 여전히 법공부가 부족한 것이고,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법공부는 참으로 너무도 중요하다. 우리의 머리 속에 담은 것이 모두 대법일진대 사악이 일시적으로 우리의 빈틈을 타고 들어와, 악경을 통제해 우리에게 악행을 저지른다 해도, 우리 가슴에 자비를 품고 하는 말이 모두 법에 있다면 사악은 순식간에 해체될 것이다. 우리는 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통으로 악을 제거하면 악경을 통제하던 사악은 해체될 것이다. 사악의 통제가 없는 속인에게 위엄있고 자비로운 대법도를 박해할 능력이 있겠는가?

문장발표 : 2008년 5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19/1787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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