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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중에 사악에 대한 어떠한 인정도 남기지 말아야

글/ 강소(江蘇)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7일】 동수들과 교류할 때, 사악에 의해 수감되었던 어떤 동수들은 당시의 박해 정황을 언급할 때, 무의식중에 말하곤 한다. “내가 모모(某某) 간수소(혹은 노교소나 감옥)에 있었을 때”, 혹은 “나는 모모(某某) 간수소(혹은 노교소나 감옥)에서 돌아 왔다.” 이렇게 말할 때 아마 자신이 이미 사악의 존재와 박해를 받아들이고, 사악의 요소를 방임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법제자는 사악한 구세력이 안배한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 비록 예전에 검은 소굴에 납치된 적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말할 때는 정법제자의 말투로 고쳐야 한다. 이를테면, “나는 악경에게 납치되어 xx 검은 소굴에 갔었다”라거나 “나는 사악의 xx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왔다”는 등으로 그것의 시비, 선악, 정사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하며 이렇게 말하기는 것도 사악을 제거하는 정념을 지니게 된다.

자신의 층차에서 인식한 것이므로 타당하지 못하면 동수들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후주(後注) : 작자의 말에 아주 일리가 있다. 동수들이 노교소의 박해를 서술할 때, 늘 하는 말이 “노교소에 막 들어온 수련생”, “2대대 수련생”이라고 하는데 마땅히 “납치당해 노교소에 막 들어온 파룬궁 수련생”, “2대대에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으로 고쳐야 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악인을 서술할 때, 그 악인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관할”한다고 말하는데 마땅히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으로 고쳐야 한다. 사오(邪悟)자에 대해 말할 때 동수들은 흔히 “사오한 이론”이라고 말하는데 마땅히 “사오한 거짓”으로 고쳐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17/178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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