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름 없음
[명혜망 2008년 5월 16일] 사부님은 《뉴질랜드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이 우주의 대법은 곧 불패(不敗)에 영원히 서 있다. 그리고 또 그는 자신이 수리 복구(修补)할 능력이 있으므로 부단히 그것을 원용(圆容)시키는바 그로 하여금 영원히 나빠지지 않도록 한다.”
내가 이해한 것이란, 안으로 찾고 수시로 사(私)를 버리는 것은 대법이 자동적으로 기제를 수리 복구하는 실천과 원용에 대한 하나의 중요한 방면이다. 때문에 첫째, 안으로 찾는다는 것은 응당 어느 때, 어디서나, 시시각각 안으로 찾는 상태여야 하며 수습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주 불량한 상태가 나타났을 때라야 찾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둘째, 안으로 찾는다는 것은 응당 무조건적이어야 하며 마땅히 어떠한 따지는 요소도 지니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될수있는 한 관을 빨리 넘기 위해 찾아보거나 하지 말것이며 “병업” 등의 불편한 상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찾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16일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16/178544.html
문장분류 : [수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