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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 방비 문제에 대해 말해보자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8일] 최근 명혜망 대륙종합에서 보았는데, 장춘시 악당이 지금 특무를 양성(사실 1999년 이전의 몇 년 동안, 중공악당은 바로 이렇게 하였지만 많은 공안 인원들이 도리어 이 때문에 법을 얻게 되었다)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생 신분으로 대법 수련생 속에 잠입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파괴하려 한다고 폭로하였다.

특무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두려울 것도 없고, 그는 고명한 것도 없으며, 그것은 대법제자의 사람 마음을 이용하여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법을 스승으로 모시면 특무에게는 아무 방법이 없을 것이며, 그것의 결과는 오직 두 갈래 뿐이다. 하나는 악한 짓을 그만두고 구도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도태되는 것이다. 특무 이텅페이의 악행에서 볼 수 있는 바, 그에게는 고명한 수단이란 없고 단지 수련생의 사람 마음의 집착을 이용하여 틈을 비집고 들어왔을 뿐이다. 이를테면 수련생의 선심, 과시심,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마음, 명리심, 색욕에 집착하는 마음,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마음 등으로서 만약 우리가 사람 마음을 내려 놓는다면, 사악의 수작을 아주 쉽게 간파할 수 있는 것이다.

대법수련은 조직이 없고 비밀이 없으므로 남에게 보이지 못할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부 항목은 파괴 당해서는 안 된다. 이를테면 자료점과 기타 항목들이다. 그러므로 이 방면에서 대법제자는 수구해야 하며, 씬씽(心性)을 닦아야 하며, 각자의 지혜를 닦아내야 하며,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중생을 구하는 수요이고 우리의 책임이다. 바로 어떻게 특무의 파괴를 방비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인식을 좀 말해보고자 한다.

1. 수구 – 자신의 선심, 과시심으로 하여금 사악의 박해를 불러오는 입구가 되게 하지 말라

특무가 대법제자 속으로 잠입하는 곳이 바로 여기로부터이다. 이를테면 자칭 모모 지역에서 왔는데, 바깥에서 유리실소한다고 한다. 이러면 대법제자의 동정을 얻을 수 있고 대법제자에게 받아들여진다. 대륙의 특수한 조건 때문에 그 신분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쉽게 특무에게 속는다. 사실 특무의 신분을 밝히기는 어렵지 않다. 양성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가 대법에 대해 장악한 것 역시 아주 적은 것이다. 이른 바 강산은 개변하기 쉬워도 본성은 고치기 어렵다고, 법리에 대해 심입된 토론을 할때면 곧 헛점을 발견할 수 있고, 특무의 습관적인 언어, 행위 방식 등 숨기기 어려운 방면을 발견할 수 있다.

흔히 우리의 선심이 이용당한다. 이를테면 특무는 아주 가련한 것처럼 꾸미고, 아울러 동수와 급히 접촉하고 싶다고 하며, 다수는 모두 대법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한다. 더욱이는 자료점의 상황, 협조인의 상황을 알아보기에 조급해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수련생은 곧 쉽사리 특무의 위선에 넘어가 특무에게 다른 수련생을 소개해 주거나, 심지어 자료점과 협조인 정보를 특무에게 폭로시키며, 더욱이 과시심이 중한 수련생은 조금도 보류함이 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상황을 모두 특무에게 알려주어 자신은 아는 것이 많으며, 현지 동수들 가운데서의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여 특무로 하여금 아주 쉽게 수많은 상황을 장악하게 한다. 수구할 줄 모르는 동수여, 정사대전에서 수구는 작은 일이 아니며, 또한 당신 개인의 일인 것만이 아니라, 당신이 남에 대해 책임지는가 대법에 대해 책임지는가를 체현한다. 그렇지 않다가 나중에 수련생이 박해 당하게 되면 당신에게도 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그의 본성을 닦아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체는 모두 수련생을 위해 책임지고 대법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절대로 자료점, 협조인 및 기타 동수의 상황을 아무 내막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줄 수 없으며, 잘 아는 동수에 대해서도 자료점과 협조인 상황을 함부로 알려주어서는 안 되며, 제3자가 알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속인의 규율을 말 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대법제자의 씬씽(心性)만은 반드시 말해야 한다. 당신이 수구하지 않은 탓으로 인해 자료점이 파괴 당하거나 수련생이 박해 당하게 하는데 이 방면의 교훈은 이미 아주 많다. 우리는 마땅히 청성해져야 하고 더이상 마비되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평소에 수구에 주의하지 않거나 과시심이 중한 동수들은 반드시 이런 집착과 결함을 닦아버려야 하며, 사악이 틈을 타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협조인과 자료점의 수련생은 대법에 책임지는 각도와 동수의 안전을 책임지는 각도에서, 절대로 아무런 내막도 모르는 (자칭 유리실소하다는) 사람을 집으로 데려오거나 자료점에 데려와서는 안 된다. 이 한 점은 반드시 절대적인 것으로서 어떠한 구실도 윤허하지 않는다. 당신이 수련하고 싶으면 당신은 곧 반드시 해야 한다. 이는 특무의 파괴를 방지하는 가장 효력있는 조치이다.

유리실소한 동수에 대해서 우리는 그를 도와 숙소를 찾아주고 일자리를 찾아주며 생활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절대로 그가 알아서는 안 될 상황을 그(그녀)에게 알려 주어서는 안 된다. 대륙의 지금의 상황에서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명혜망에서 보면 외지 수련생이 다른 곳에 가서 협조인이 되었는데, 나는 이 수련생이 대법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있으며 그의 이런 작법을 인정하는 동수 역시 대법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고 여긴다. 우리 특무라는 이 점을 제쳐놓고 이야기 하더라도, 당신이 생소한 곳에 가서 당신이 어떻게 협조하며 누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이런 동수에게 권하는 바, 이렇게 하는 동수께서는 그래도 집착을 내려 놓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하기 바란다. 특무의 파괴를 방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 곧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으며 밖으로 찾지 않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숭배하기를 좋아하는데, 외지에서 왔고 사부님 학습반에 참가하였으며 모모와 연계가 있다는 말만 들으면 곧바로 정말로 여기고 경각성을 늦추며 무엇이든 모두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아야 할 것마저 모두 알려 준다. 이는 반박해와 수련에서 반드시 금해야 할 일이다.

2. “미인계” – 색욕지심을 이용

이는 특무가 늘 쓰는 상대방을 편취하는 방법이다. 많은 특무들의 악행에 모두 이것이 있다. 그는 자신의 외모로, 또 자신이 정부기관에서 사업한다고 자칭하는 것으로 색욕지심을 버리지 못한 어떤 젊은 여 동수들의 신임을 어렵잖게 편취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그의 “중매쟁이”가 된다. 또한 여 특무도 나타나 미인계로 사람의 신임과 호감을 편취할 수 있다. 사실 여자 특무든 남자 특무든 모두 아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관건은 우리 자신의 마음이 법에 있어야 하지 사람속에 있어서는 안 되며, 자신을 실증하지 않고 자아에 만족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무가 외모로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미혹시키는 이 방면에서 수련생이 색욕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만 하면 특무의 이런 저런 궤계들은 수련인 가운데서 발붙일 자리가 없게될 것이다.

3. 자료점을 세우고 소모재료 상점을 꾸린다는 명의로 속임

특무에게는 돈이 있다. 그는 현지 수련생을 도와 자료점을 세워준다는 미끼로 동수의 신임을 편취할 수 있다. 왜냐하면 특무가 대법을 파괴하는 주요 목표가 바로 자료점이기 때문이다. 신분이 똑똑하지 않아 내막을 알 수 없는 사람, 또 사오한 후 악당을 도와 수련생을 박해한 사람, 그러한 사람들 중에 자료점을 세우거나 아니면 수련생을 도와 자료점을 세우려 하는 사람에 대해 여러분은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하지 절대로 꾀임수에 걸려들지 말아야 한다. 응대하는 방법이란 참여하지도 부조도 받지 않는 것이다. 아울러 이 사람의 활동상황을 주의하여 살피며, 협조인 동수에게 주의할 것을 알려줘 속지 않게 해야 한다. 정법형세는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날 것을 수요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다 하여 누가 뭐라고 말하면 곧 믿어서는 안 되며 청성한 두뇌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철저히 요해하지 못한 사람에 대해 믿을 수 없으며, 그가 우리 자료점과 협조인 상황을 알게 해서는 안 된다. 이는 대법을 위하여 책임지는 것이며 동수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다. 대륙의 자료점이 대량으로 파괴되는 것은 이 방면의 요소를 배제할 수 없다.

그 외에 특무는 아마 소모재료 중개 판매상으로 분장할 수도 있다. 그는 대법제자로 자창하면서 모 지역에서 소모재료를 팔고 있는데 값이 싸고 안전하다고 하면서 수련생을 기만하는데 이런 상황에 마주치면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경솔하게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은 십상팔구 특무가 위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생은 소모자료를 살때, 절대로 상대방에게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말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방이 묻는다 해도 그에게 신분을 폭로하지 말아야 한다. 진상 알리기도 그런 장소에서 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사람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안배하여 가서 구도하게 할 것인즉 우리는 진상 하나를 알리기 위해 대법과 동수의 안전을 돌보지 않아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라고 알려주는 사람에 대해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총괄하여 특무의 기편술은 많고 많지만, 마(魔)가 한 자 높으면 도는 한 장 높다. 우리에겐 대법의 지도가 있고 사부님 법신의 보호가 있는 만큼 우리의 지혜는 특무의 십 배. 백배를 능가한다. 특무의 그 정도 얕은 재간은 진수 대법제자 앞에서는 소아과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특무의 파괴를 방지하려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일마다 법으로 대조하며 모든 사람 마음의 집착을 닦아버려야 한다. 특무의 수준 낮은 연극은 한 눈에 꿰뚫을 수 있는 것이다. 동수들께서는 정법 최후 단계의 길을 잘 걸어가며,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기를 바라며, 대법을 파괴하려는 특무의 음모가 파멸되게 하자.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인식이므로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5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8/1780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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