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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가는 길은 응당 대법을 실증하는 길이어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3일] “7년의 자료점 생활로부터 나의 수련 기지(心路, 교정주 – 機智, idea) 과정을 말한다” (이하 “자료점”으로 줄임) 라는 문장을 보고 나도 매우 많은 문제를 생각하였다. “자료점” 이 문장에서는 우리 대형 자료점 동수들의 어려움을 대량으로 제기하였는데, 이것은 대형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들었던 동수들의 공통 감수일 것이다.

나는 2003년에 의지할 곳이 없어 떠돌아 다니다가 길림성의 한 외진 현에 가서 그곳에있는 한 대형 자료점 동수들과 많은 날들을 보냈는데, 그 때가 기억난다. 그들의 생활은 확실히 “자료점”을 작성한 그 수련생이 소개한 것과 기본적으로 같았다. 그러나 유일하게 다른 점이라면 이곳의 동수들에게는 일이 매우 많았지만 법공부의 문제에 있어서는 조금의 양보도 없었던 점이다. 내가 그곳에 있는 동안, 나는 그들이 12시 전에 자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아침 4시반 전에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일어나서는 즉시 단체연공을 한 후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는 일을 시작한다. 일하는 과정에 줄곧 교대로 법을 읽었다. 그곳에서의 생활은 나의 그후의 수련에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

비록 이 동수들도 씬씽(心性)상에서 각자 서로 다른 많은 부족한 점이 있었으나 그곳의 정체적인 상태는 평시 일을 하는 과정 중에 법공부라는 기본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상호간의 모순중에서 자신을 찾을 수 있었으며 너무 강한 자아 관념을 갖지 않고 있었고 정체상에서 매우 잘 협조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2003년에 이 지역에서는 이미 대형 자료점을 모두 소형 가정 자료점으로 나누었는데, 내가 있었던 자료점도 포함해서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당시 이 지역 동수들이 정체상에서 이러한 정도에까지 협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하나의 원인은 바로 바쁜 가운데서도 법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은 것과 관계된다. “자료점” 문장에서 그 수련생은 그들 그 지역의 매우 많은 대법제자들의 몸에 존재하는 부족점을 제기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러한 상태는 모두 우리 정체 대법제자들이 법공부를 잘하지 못한 것과 관계된다. 왜냐하면 대법 중에서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이 법공부를 잘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법을 실증하는 일은 속인들이 법을 실증하는 일의 상태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한다. 그렇다면 속인이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함에서 부딪치는 모순은 당연히 속인의 모순으로서 절대 수련인이 수련과정 중에 부딪친 모순과 같지 않다. 속인의 상태는 응당 생로병사이다. 그러므로 우리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는 일을 그렇게 많이 했으나 의연히 사악한 구세력은 틈을 타고 기어들어가 생명을 빼앗아간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12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13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1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5/13/1783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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