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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이란 공산당 일체 조직에서 퇴출하는 것을 가르킨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0일] 진상을 알리어 삼퇴할 때 문제 하나를 똑똑히 해야 하는데 보충 설명을 하려 한다. 이를테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하여 목숨을 보호하거나 자구하라”에서와 같이 “탈당” 두 글자는 다른 뜻을 아주 쉽게 나타낼 수 있는 바, 바로 전문적으로 당원만 가리키면서 만약 자신이 단원이나 소선대원이었다면 자기와는 상관없다고 여기고 다른 부속 조직은 더욱 멀리 하는데 마치 자신은 사당 당원이 아니므로 탈당하고는 관련이 없는듯이 여긴다.

많은 사람들은 당, 단원이 아니지만 어릴때에는 소선대원에 가입했었다. 다른 사람이 탈당을 말하기만 하면 그는 곧 자기는 어떠한 조직에도 가입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런 때에 곧 당신이 소선대원 조직을 포함하여 다시 삼퇴를 강조해야만 그로 하여금 분명히 알게 할 수 있다. 어떤 중생은 다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하여 목숨을 보호하거나 자구하라”는 글이 씌여진 진상화폐만 보아도 이와 비슷한 사상이 생겨나 자신이 진일보로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게 된다.

원래 중국사람은 사당의 반 세기 넘는 동안의 당문화 세뇌로 인해 중독이 극히 심하여 사유 모두가 당문화의 것이다. 따라서 사당의 일체 모두는 오늘에 와서 사람과 다른 생명을 훼멸하기 위해서이다. (자신을 포함하여) 그러므로 그 사상의 일체 체계속에 모두 독해와 훼멸의 요소가 들어 있다. 그중에는 바로 사람들이 구도될 기연과 기회를 피하게 하는 요소가 들어 있으며, 대법제자들에게 마비가 생기고 태만과 해이해지면 자신의 수련에 대해 중생구도 등에 대해 줄곧 용맹정진하지 못하고 한 때는 잘하다가도 한 때는 잘하지 못하게 하는 독해 요소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 자구하라”는 등의 진상화폐에는 모두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단,대)하여 자구하라”는 말을 더해 넣으면 전면적이 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10/178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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