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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를 권하면서 경험했던 일에 관해

문장/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5월12일】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던 초기에는《구평》과 cd가 비교적 많이 부족했다. 현재처럼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세인은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만 했을 뿐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책을 못 본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구평》의 위력은 지뢰가 폭발하듯 중화대지를 진감하였으며 세인들이 도처에서 찾도록 하는 흡인력이 있었다.

나의 한 동료는 몇 번이나 나에게 구평에 대해 물었다. 나는 그가 하루빨리 《구평》을 읽으려는 절박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다시 책을 받은 후 그에게 가져다주자 그는 뜻밖인 듯 기뻐하면서 집으로 갖고 갔다.

며칠 후 나는 그가 이미 다 보았을 것으로 추측하고는 탈당을 권유하려 했다. 그러나 아무리 진정으로 탈당을 권하면서 설득했으나 그는 입을 꾹 다물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탈당하고 싶기는 한 모양이지만 걱정이 되는지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그런 모습에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당신을 위한 것으로, 당신을 구하려는데 당신이 나한테 이런 태도로 대하다니, 《구평》이 이렇게 긴박할 때 나는 책을 가져다주었고 당신도 《대기원정중성명》도 보았고 악당의 십악 구전한 ”가. 악, 투”의 사교적 본질과 깡패 본성을 이미 요해하는데, 왜 빨리 탈당해야 하고 사령의 짐승표기를 없애야 하는 것도 명백하게 아는데, 당신이 악당을 탈퇴하는 것은 물이 계곡으로 흐르는 것처럼 당연하고도 순리로운 일인데 당신은 뭘 망설이는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당신이 명확하게 탈퇴하는 것을 표명하지 않으면 내 멋대로 당신을 탈퇴시킬 수는 없다. 그것은 안 된다. 왜냐하면 탈당하여 자신을 구하는 것은 자각적이고 자원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이 와서 사람 숫자를 채우는 게 아니다.” 그는 무슨 말인가 하려 하다가 멈추었다. 나는 계속해서 “내가 당신 대신 성명하여 탈퇴시키려는 것은 절대로 당신을 여기저기 선전하려는 게 아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당신이 알며 내가 아는 것이다. 나는 이런 일을 더 고려하지 않는데 당신은 뭘 걱정한단 말인가? 당신은 내가 당신을 위해서라는 걸 믿어라. 당신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다.”

내 말을 들은 그는 비로소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은 듯 말하였다. “아이구, 당신의 그 말에 난 안심했다! 나는 바로 그 말을 기다렸다. 나는 당신네 파룬궁은 말 한대로 한다고 믿는다. 내가 탈퇴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당신도 알다시피 이 악당은 너무 사악하다. 이렇게 하자. 오늘 당신은 나를 탈퇴시켜 달라. 다음날 내가 우리 아이한테도 탈퇴를 권해서 동의하면 당신을 찾아와도 되겠는가?”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된다. 하루 일찍 탈퇴하면 하루 일찍이 생명이 보험에 들게 된다. 당신의 친인을 늦추지 말라.”고 하자 그는, “이 도리를 나도 알고 접수한다. 사실 원래 내가 아는 한 수련생이 나한테 탈퇴하라고 권한 적이 있다. 그리고 우리 단위 누구누구도 모두 탈퇴했다고 했다. 당시 나는 오늘 내가 그에게 탈퇴시켜 달라고 하면 그 후에 그는 또 나를 예로 들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탈퇴하도록 권고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날 마음으로는 탈퇴하고 싶어 입에까지 말이 닿았지만 목구멍으로 넘겼다. 나는 정말이지 방금 당신이 한 말을 매우 중요시한다! 나에게 하나의 생명보험에 들게 하여 나의 일상이 안전하도록 보험에 들은 것이다. 눈앞이든 미래든 나는 이렇게 쌍보험에 가입한 게 아닌가?!”

그의 말을 듣고 나는 오랫동안 생각했다. 나는 수련생이 위난에서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알고 있다. 정말로 수고한 것이다. 원래 간단하고 일반적인 두 마디가 세인에게는 반대되는 비교를 하게 했다. 보다시피 악당이 인성을 짓밟고 사람을 학대하고 박해하여 사람들의 심령깊이 얼마나 깊은 상처를 조성했는지를 볼 수 있다. 세인들이 어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악당을 탈퇴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진상하며 “삼퇴”를 권고할 때 세인들에게 “삼퇴”의 실질적 의의를 알게 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한 세인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해야 비교적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악당을 탈퇴하게 한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실 우리 수련생 중에는 개별적인 사람이 이렇게 말하지만 이것은 그가 당신에게 일종 신임을 표시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근본적인 출발점도 당신이 최대한 빨리 이 악당을 탈퇴하게 한 것이며 당신 생명에 관한 큰 일을 늦추지 않게 하려는 것이지 절대로 다른 의도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삼퇴”를 권고하는 목적이 바로 사람들이 구도받게 하기위해서이다. 물론 이런 정황에 부딪치면 당신이 탈퇴하겠다고 표명한 후 그더러 당신 대신 비밀을 지켜달라고 제시하면 그는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말 한대로 행동할 것이다. 사실 그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즉시 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그도 자신에게 이렇게 하기를 요구 할 것이다.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가명을 지어 탈퇴하라고 한다. 이는 이미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한 것이니까 희망하건대 당신도 다른 걱정은 더 이상 하지 말기 바란다.” 이런 설명을 듣고는 그는 찌푸렸던 눈썹을 폈다. 며칠 후 그는 아이들을 탈단(대)하는 성명을 나에게 가져왔다.

사부님은 일찍부터 우리에게 주의시켜 주셨다.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할 때 세인의 집착대로 이야기할 수 있으며 오직 그렇게 해야만 진정으로 그를 구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당문화 속에 잠겨 각종 관념과 집착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사람들에게 최대한도로 진상을 접수하여 즉시 악당에서 탈퇴하여 도태를 면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가 법을 실증하면서 부단히 지혜를 충실히 하여 정체에 원용하여 전심전력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체를 잘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짊어진 역사적 사명을 더욱 잘 완성해야 한다.

문장완성:2008년05월11일
문장발표:2008년05월12일
문장갱신:2008년05월11일 23:03:21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12/17824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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