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1일]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마음속으로 언제나 한 편의 문장을 써내고 싶었다. 심지어 문장을 작성하였는데 u판에 고장이 생겨 문장도 진척되지 않은 적도 있었다. 이번에 강렬하게 한편을 쓰고 싶은 것은 어제 내가 성공적으로, 비교적 탈퇴를 권고하기 어려운 사람을 탈퇴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컴퓨터를 켜고 내가 오랫동안 쓰고 싶었던 문장을 완성하기 시작했다.
우선 한마디 말하겠다.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국내외 동수들이여, 당신들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있어서 그다지 간고하지 않도록 변화시켰다.”
1999년 7.20 이후 나의 주위환경은 완전히 변했다. 사무실에서는 사람들이 의논하는 가운데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원수같이 보며 적대시하였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동료, 친한 친구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간고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완전히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자신이 너무나 보잘것없다고 생각했으며 주위에는 모두 거짓말속에 기만당한 중생들이었다. 기쁜 것은 현재 여행붐이 일어나 대륙의 동서남북을 다 여행하고 나면 신선하지 않아 홍콩이나 외국을 여행한다. (나의 주변에 있는 비교적 부유한 사람은 가끔 외국에 다닌다) 직장 일로 홍콩에 갔다가 돌아와 홍콩에서 보고 들은 것을 사무실에서 서로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은 일부러 내 앞에 와서 말한다. “아이 참, 당신은 안 갔었구나, 당신에게 알려주겠는데 천안문 분실자살사건은 가짜였어. 우리는 홍콩에서 모두 보았어.”
그리고 또 한 사람은 나에게 말하였다. 홍콩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전단지도 배포하였다. 다른 부서의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당신은 우리에게 자료를 주지 마라. 우리는 모두 교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곳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이치가 정당하고 언사가 날카롭게 ‘교원이면 어떻단 말인가. 교원은 반드시 진상을 더욱 요해해야 한다!’고 했다 한다. 이런 것을 듣고 나는 진실로 느꼈다. 천 명되는 (우리 단위에는 몇십 명이다) 관광객들은 일부 진상을 알게 되었다. 내 주변의 환경을 놓고 말하면 그 두텁게 가려져 있던 거짓말의 껍질이 벗겨진 것처럼 서광이 들어왔다.
또 한 가지, 나의 언니 한 명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랐다. 우리들 사이에는 매우 큰 간격이 있었다. 만약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매우 해결하기 어려운 종기였을 것이다. 후에 나는 일념을 품고 있었다. 오직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을 구도하려고만 한다. 그녀에게 자료를 갖다줄 때 그녀는 나의 선의를 완전히 이해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진일보로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일본에 여행하러 갔었다. 거기의 파룬궁도 우리에게 자료를 주었다. 네가 나에게 준 이런 것을 나는 잘 볼 것이다. 너는 안심하여라. 다 보고 꼭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게.” 몇 년이 지났다. 우리는 연락하지 않았다. 이번의 접촉은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던 적의를 제거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일본의 수련생이 그에게 자료를 주었을 때 그녀는 이미 진상을 요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이번에 접촉하며 진일보로 진상하는데 있어서 길을 닦아주었다. 올해 설에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의 세 식구는 모두 쉽게 탈퇴하였다. 사실 나와 그녀의 간격은 그녀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였다. 나의 친구 중에서 이야기하기가 가장 어려운 한 명이었다.
그러나 해외수련생이 진상을 이야기하여 그녀는 쉽게 나의 친구 중에서 처음으로 삼퇴하였다. 올해 그녀는 또 홍콩에 갔다. 그리고 모모모와 유관된 책 한 권의 내용을 식사하면서 이야기했다 한다. 중국공산당의 독재, 부패와 6.4문제를 이야기할 때 그녀는 말하였다. 모두들 그 책을 서로 빼앗듯이 샀다. 모두가 빼앗듯이 사고 있어서 자신도 한 권 샀다고 했다.
중국의 정보는 악당에게 봉쇄당하였다. 모든 매체와 환경, 모든 말한 것은 속이는 것이다. 오로지 공적을 노래하고 덕을 기리면서 허구한 대세를 노래한다. 국내 사람들은 부패를 욕하면서도 이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종래로 이 환경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외부 세상이 어떠한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외국에 여행하는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접촉하고 보았던 것, 요해한 것을 돌아온 후 폭발식 뉴스처럼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현재 외국은 어떠하며 공산당이 외국에서 폭로 당한 추한 사실 등을 이야기하였다. 외국으로 관광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은 나의 친지 중에서 볼 수 있는데, 가족 중에서 왕왕 모두 돈이 있고 지위가 있거나 혹은 단위의 공적인 일로 외국에 출장가는 문화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외국에서 돌아온 후 또 자신이 보고 들은 일을 주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매우 신기해하면서 듣는다. 왜냐하면 조건이 없어서 출국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은 사실 외국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한 조카는 우등생이다. 1999년 후에 유럽의 다섯 개 나라에 갔다가 돌아온 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외국에서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다. 서점에서는 파룬궁 서적을 판매하고 있다. 사실 이런 정보는 모두 우리가 얼굴을 보고 직접 진상을 알리는데 유력하게 도움을 준다. 아래 대화가 그 예이다.
동료 a : 나는 어제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게 탈당하라고 했다.
동료 b : 아이구, 당신은 이제야 전화를 받았어? 우리는 일찍이 받았다.
이것은 내가 일하면서 들은 두 동료 사이의 대화이다. 그리고 나의 친한 친구들도 이런 전화를 받았다고 하면서 나에게 말하였다.
멀고먼 해외의 사람들과 대륙 대법제자들이 모두 하나의 문제를 말하였다면, 이런 생명은 긍정하고 반드시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다. 사람은 총명하다. 나는 발견하였다. 그가 얼마나 저촉되고 얼마나 감히 듣지 못하더라도(두려운 마음 때문에) 만나면 꼭 진상을 알려주어야 한다. 매번 한번 말하면 성공과 또 한 발자국 가까워진다.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 반드시 그가 갑자기 말할 것이다. “탈퇴하겠다!” 어제 내가 탈퇴하도록 도운 그 사람이 바로 그렇지 않은가?! 나마저도 뜻밖이었다. 사실 그 안에는 국내외 동수들의 공동 노력이 포함되어 있다. 그 결과 비록 표현된 것은 나 이곳이지만 한 생명이 구도됨에 있어서 얼마나 동수들의 많은 심혈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비록 서로 알지 못하고 만 리나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함께 중생을 구도한다. 여기에서 볼 수 있다시피 우리 국내외 대법제자는 일체(一体)이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10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11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11일 00:57:1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11/1781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