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9일】 반복적인 사고를 거친 후 그래도 자신의 꽁꽁 닫아놓았던 기억을 열어 굽은 길을 걸은 뼈저린 뉘우침을 써내어 동수들이 이것을 경계하기 바라며 굽은 길을 적게 걷기 바란다.
한 때 나는 모 시에서 중형기업에 근무하였다. 당시 수련환경을 잘 개창해 놓았다. 나는 직장에서 중요한 직능부문의 책임자였으며 나만의 사무실이 있었고, 컴퓨터가 있어서 아무때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다. 나의 사무실에 와서 일보는 사람들은 모두 내가 진상하고 삼퇴하는 대상이 되었다. 나는 집 한 채에 혼자 살았다. 그것도 현재 우리의 자료점이다. 평소에 일이 끝나면 자료를 만들었다. 그때의 수련의 상태는 매우 좋았다. 사악도 방법이 없었다.
후에 나는 직장에서의 대우가 마음속의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한 데 대하여 집착하였다. 내가 담당하는 부문에서 직장을 위하여 일년에 몇십 만원의 원가를 감소시켰지만, 연말에 나에게 아주 보편적인 중층간부의 대우만 해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불만스러웠다. 법공부하고 연공할 때에도 이 일때문에 매우 혼란하였다. 이런 심태가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때의 정서를 어떻게 해도 억누를 수 없었다. 꿈에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집 바닥에 큰 동굴이 있는 것을 보았다. 동굴벽에는 더러운 대변이 붙어 있었다. 한 사악한 얼굴은 음흉하게 나에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이번에 나는 끝내 너의 약점을 잡았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그것을 부정하였다. 사악은 자격이 없다! 동시에 이런 좋지 않은 마음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나는 이런 상황을 개변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나의 환경은 급격히 변화가 발생하였다. 회사 영도는 나에게 일의 양을 증가시켰으며 나는 힘이 닿지 못함을 느꼈다. 내가 단위에서 진상하고 삼퇴하는 정력을 대대적으로 약화시키는 것 같았다.
내가 담당하던 부문에서는 연속 착오가 발생하고 책임자도 트집을 잡았다. 그때 나는 전례없던 피로를 느꼈다. 법공부만 하면 졸음이 오고 저녁에 9시가 안되어 혼수상태처럼 잠을 자야 했다. 그리고 우리 4~5명 되는 거처없는 외지에서 온 고향 친구와 동수들은 서로 배합에 간격이 더욱더 커져 특히 안전문제에 있어서 그들 몇은 완고하게 자료점이 어디에 마련하면 된다고 하면 그곳이 위험하다고 하였다.
나는 동수의 이 일념이 나에게 두꺼운 물질을 준 것을 느꼈다. 나는 이런 파괴된 물질을 받지 않는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저에게 덮개를 씌워주어 그것들과 격리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마음속으로 이 환경을 아쉬워하지 않자 일체는 모두 뒤틀렸다. 후에 사악은 한발짝 한발짝 가까이 다가왔다. 이미 인간의 공간에까지 왔다. 표면상에는 내가 살고 있던 주택지에서 2번 “구평”과 기타 진상자료를 배포한 원인으로 사악의 주의를 일으켜 사악이 직장에 와서 나의 정황을 요해하며 내가 살고 있는 곳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전화가 와서 고향의 사악이 또 와서 소란을 피운다고 하면서 나의 현재 정황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꿈에서도 경찰이 이미 문어귀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는 것으로 점화하였다. 나는 이 일체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반드시 빨리 철수해야 할 것 같았다. 나는 직장 상사에게 사직을 하였는데, 상사는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있었으며 이해하였다. 나는 만약 또 대법제자가 여기에 전근되어 온다면 꼭 그에게 선량하게 대하라고 재삼 말하였다. 상사도 “생명은 가장 보귀한 것이다. 당신에게 위치를 남겨놓을 것이니 언제라도 오면 환영한다.” 고 말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크게 울었다. 그것은 명백한 일면의 뼈저린 뉘우침이었다. 반드시 해야할 일을 아직 다 하지 못했다. 부득불 사전에 이곳을 떠나야 했다. 여기에는 나의 세계의 중생을 아직 채 구도하지 못했다. 사부님이 배치하신 길을 흐트려 놓았다.
집에 돌아오자 나는 즉시 설비와 갖고가야 할 옷을 정리하였다. 전화로 동수 병에게 통지하여 차로 물건을 옮기도록 하였다. 그러나 동수 병은 갑 수련생이 이 일때문에 크게 화를 내고 있다고 말하였다. 물건을 이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건을 그들에게 가져가는 것은 더욱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전화를 받고 나는 암연하게 기분이 상했다. 평소에 친인처럼 잘 지냈지만 사람의 정과 면목은 수련을 대표할 수 없으며 사부님이야말로 내가 유일하게 의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앞에 꿇어 앉았다. 사부님께 세 번 절을 하였다. 사부님 부탁합니다. : 사부님, 나는 견결히 견결히 감옥에 가지 않겠습니다! 제자가 여기에서 길이 없습니다. 고향에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녁 무렵에 보슬비가 내렸다. 이 기회를 빌어 동수 병은 혼자 차를 불러서 모든 물건을 다 갖고 갔다. 나는 집주인과 작별인사를 하려면 이튿날 아침에 갈 수밖에 없었다. 원래는 아침 연공이 끝난 후 6시에 발정념하여 마지막으로 여기의 환경을 청리하려 하였다. 그러나 제5장공법 가부좌를 하는데 갑자기 천목으로 내앞에 한 장의 백지가 보였다. 위에는 붓글씨로 네 글자자 씌여졌다. “죽을 시기는 이미 왔다.” 이런 점화를 보고 나는 즉시 침대에서 내려왔다.
나는 무한히 그리워하면서 우리의 자료점을 한번 빙 둘러보았다. 문을 나섰다. 날은 막 밝아졌다.
내가 살던 곳은 매우 편벽한 진(镇)이다. 너무 일찍 떠났기에 다른 교통수단이 없었다. 나는 내 자동차를 타고 떠났다. 을 수련생은 나더러 고향에 돌아가기 전에 그들에게 한번 오라고 하였다. 갑, 을, 병 세 수련생은 함께 살고 있다. 갑수련생은 내가 차를 타고 그들에게 가자 매우 화를 냈다. 모두 서로 토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강렬한 정서로 결과는 뻔했다. 나는 가기 전에 재삼 을 동수(갑 동수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이런 일을 할 것이며 그녀더러 내가 고향에 돌아간 일을 고향의 동수들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하였다. 그녀는 한마디로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이미 나의 정황을 나를 알고 있는 모든 동수에게 알려 사악이 가장 기뻐할 일을 하였다. 갑수련생은 내가 떠나기 전에 나에게 “당신이나 잘 챙겨!”하고 한마디 던졌다. 말하자 나의 천목으로는 그의 신체가 갑자기 한바퀴 축소됨을 보았다. 우리의 이 정체는 이렇게 사악의 환호 속에서 헤어졌다. 사부님은 그때 꼭 우리 이 몇 명의 무기력한 제자들 때문에 몹시 상심해하셨을 것이다!
아픔을 겪고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한편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며 한편으로는 안을 향해 찾았으며 자신의 사고방식을 정리하였다. 나는 이익의 마음에 집착하였다. 나는 자신이 지불하면 반드시 상응한 보답을 받아야 한다고 여겼다. 일단 얻지 못하면 업신여김을 당한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불평했다.그때 심성은 완전히 속인으로 내려갔다. 대법수련은 생각 밖으로 초상적이다.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대해야 한다. 동수와의 협조 중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있을 때나 실적이 좋을 때, 법을 몇번 암송했을 때 심지어 일하는 중에서 조금이라도 성적이 좋아 직장 상사의 칭찬을 받으면 언제나 동수앞에서 말하였다. 강렬한 환희심과 과시심이 있었다. 속인중에서도 말하지 않는가. “물 반 통이 더 덜거덕 한다” 속인중에서 기능이 좀 괜찮은 것도 대법중에서 수련하여 지혜를 얻은 것이 아닌가. 평소에 동수와 교류할 때 언제나 자신이 깨달은 것이 맞고 깨달음이 높으며 현재 우리의 수련상태는 높이 가야한다고 생각하였다. 대각자가 있는 공간에 사악이 닿지 못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수련생은 속인상태에 부합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입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수련생이 아직도 속인의 껍질을 벗지 못하고 언제나 낮은 층차의 사유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며 형세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으며 우리 정체에 영향준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매 우주마다 모두 제각기 우주특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수련생을 이렇게 얕잡아봐서야 되겠는가? 바로 이런 더러운 사람마음이 있었기에 동수사이에 협조하지 않아 사악에게 이용당하게 되었다.
상생상극의 이치는 수련중의 일체를 제약한다. 우리의 심성에 누락이 없을 때, 시시각각 법에서 수련할 때, 비록 사악은 호시탐탐하지만 당신을 건드리지 못한다. 수련의 길은 매우 좁다. 일단 집착심이 있어서 한 발자국 기울어지면 그것이 바로 사악이 손을 쓰는 기회이다. 물론 우리는 이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 완전히 그것을 부정한다. 구세력의 목적이 바로 우리가 집착하는 사람마음을 이용하여 우리를 훼멸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집에 돌아온 후 하루는 내가 침대에서 비몽사몽 중에 한 음험한 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너를……떨구어버릴테다!” “어림도 없다!” 나는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나는 사부님이 관할한다!”
한 달 넘도록 법공부하여 마음은 천천히 조용해졌다. 넘어졌다가 일어났다. 꿈에서 나의 기차는 궤도에서 미끄러져 빠져나온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이 제자에게 배치한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길로 돌아왔다. 나는 다시 프린터기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자료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cd를 구워 배포하였다.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삼퇴를 권고하였다.
반년 후, 나는 연분에 따라 다른 한 지역에 왔다. 수련생은 나를 자료점에 데리고 갔다. 나와 함께 일하는 동수와 자료점의 설비가 놓인 것을 보자 나는 일 년 전에 내가 보았던 환경과 사람임에 경탄했다. 이 일체는 오랜 역사전에 이미 배치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지역에는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적어서 나는 다시 취직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이 저축이 좀 있었기에 생활에는 문제가 없었다) “전수제자”, “마음은 옥처럼 깨끗하다.” 라는 자료점을 하나 세웠다.
예전에 함께 일하던 갑,을,병 수련생은 내가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자료를 의존하는 상태를 개변하여 자신이 자료를 만들어서 자급자족(自给自足)하였다.
정법은 오늘날까지 왔다. 자비하신 사부님은 줄곧 그의 매 제자가 잘 하며 잘 걷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가장 높은 층차에서의 수련은 바로 선택이다. 물론 사부님이 요구하신 것이 바로 우리의 선택이다. 마난은 진수제자를 훼멸할 수 없다. 오직 금으로 하여금 더욱 빛나고 성숙되며 이지적이고 자비하고 견강하게 한다. 사부님이 배치한 수련의 길에서 온건하게 최후의 몇 발자국을 잘 걸어가는 것이 현재 나의 가장 큰 소원이다.
개인의 체득이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작성 : 2008년 5월 7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9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9일 00:41:1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9/17805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