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9일】 나의 모친은 백 세가 넘은 노인이다. 1997년에 법을 얻었다. 그때 그녀는 90세가 거의 되었다. 그녀는 문화지식이 없다. 그러나 매우 선량하여 연공한지 얼마 안 되어 생리가 왔다. 정신은 맑았으며 혼자 야채를 심어서 팔고는 하였다. 법공부할 때 나는 읽고 그녀는 매우 참답게 듣고 계셨다.
1999년 ”7.20” 이후 단체연공하는 환경을 잃었다. 우리집은 그녀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 시간이 오래 지나자 그녀는 더는 연공하지 않았다. 손발과 기억력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유일하게 명백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며 사부님이 관할한다는 것이었다. 악당의 공포적으로 통치하는 세월에 의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알려준다. 당신은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하지 말며 사부님은 없다고 하였다. 그녀는 견결히 말하였다. 나는 사부님이 있다.
올해 노인은 만 백 세가 되었다. 정월 초이레날, 그녀의 아들이 그녀에게 오시라고 하였다. 노인은 걸음을 온정하게 걷지 못하였다. 뒤로 넘어져 머리는 시멘트 바닥의 문턱에 부딪쳐 뒷골이 갈라져서 두 치나 되는 큰 상처가 생겼다. 피가 흘러 가족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그리하여 부근의 개인진료소로 보냈다. 의사도 너무 놀랐다. 다섯 바늘을 꿰메고 많이 꿰메면 사람이 견딜 수 없다고 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아들은 그녀더러 약을 드시라고 하였다. 그녀는 말하였다. “무슨 약을 먹느냐. 나는 연공하는 사람이다. 나는 사부님이 보호하기에 괜찮다.” 닷새 후 실을 뽑았다. 정신은 좋아졌다.
이틀이 지나자 노인은 열이 몹시 올랐다. 헐떡거리며 기침도 엄중하였다. 기운이 조금도 없었다.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지 못했다. 사흘 후 열은 내렸다. 그러나 기침은 더욱 심하였다. 대소변도 조절하지 못했다. 연속 열 며칠 동안 음식을 드시지 못했다. 아들과 손자들은 모두 뒷처리할 준비를 하자고 하였다. 이때 나도 속인의 마음이 움직였으며 그녀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에게 말하였다. “나는 괜찮아. 조급해하지 말아라. 사부님이 말씀하셨다. 나의 업력이 크고 관이 큰 것이다. 괜찮을 것이다. 단번에 다 소업하면 나는 견디지 못할 것이다. 천천히 나에게 소업해주시는 것이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너희들은 안심하라. 좋아질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관계하지 말라. 너희들은 바쁜데 가 보아라.”
반 달 후 노인은 또 신촌의 거리를 걸어다녔다. 이웃 사람들도 모두 놀랐다. 백 세된 노인이 침대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 누워있더니 어떻게 이렇게 빨리 좋아질 수 있는가. 노인은 또 물어보는 그녀에게 말해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사부님의 보살핌이 있기에 아무 일 없다. 어떤 난도 모두 해결된다.”
이틀이 지난 후 나의 오빠가 전화로 나에게 알려주었다. 노인의 온 몸 뼈가 아프고 발도 아파서 바닥에 설 수 없어서 침대에 누워있다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나는 조급해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 손자들이 찾아왔다. 그녀를 병원에 보내려 하였다. 노인은 말하셨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나는 사부님이 관할하여 매우 빨리 좋아질 것이다.” 질녀가 말하였다. “사부님은 없어요. 어디에서 오신 사부님이 있어요?” 노인은 말하셨다. “나에게는 있다. 나의 사부님은 이홍지이다.” 후배들은 모두 헤어지고 돌아갔다. 그날 저녁 노인의 몸은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이렇게 문화가 없는 백 세 노인은 파룬궁과 자신의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정념으로 추호의 동요도 없이 큰 세 개의 관을 넘었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8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9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8일 21:18:5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9/17808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