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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법학습을 견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진상을 알리다

【명혜망 2008년 5월 7일】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단지 개인의 원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중생구도는 대법제자의 책임이며 이는 대법제자로 불리는 수련자로서 반드시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유럽법회에게》 중)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이 큰 임무를 완성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여 각종 집착을 제거하고 정념을 견정히 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1. 단체법공부를 견지하다

사부님은 매번 설법할 때 여러분들더러 법공부를 잘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다. 우리집은 바로 예전에 법공부팀의 법공부 장소였다. 7.20 이후 사악의 박해로 인해 어떤 수련생은 감히 와서 배우지 못하였다. 한단락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또다시 정상적인 법공부를 회복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였다. 법공부하지 않으면 모두 사람 마음이며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매일 법공부하면 무슨 일을 해도 순리롭다.

한 수련생은 박해받아 마산쟈 사악의 마귀굴에서 돌아온 후 감히 걸어나오지 못하였다. 두려운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주동적으로 그녀에게 경문을 가져다 주었으며 그녀에게 자료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녀는 보지 않았다. 그녀는 오직 《전법륜》만 본다고 말하였다. 세 가지 일에 대하여 그녀는 근본상 하지 않았다. 일년이 넘었다. 심성을 제고하지 않아 업력이 올라왔다. 우리들은 모두 그녀때문에 몹시 조급했다. 갖은 방법을 다하여 그녀가 걸어나오도록 인도해주었다. 사부님은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리고 싶지 않아 하신다. 우리는 반드시 법에서 이 수련생을 도와주어야 하며 그녀를 이끌어야 한다. 한단락 시간이 지난 후 사부님은 꿈에서 그녀에게 점화해주셨으며 동수도 부단히 그녀를 도와주어 그녀로 하여금 끝내 알게 하였으며 깨닫게 하였다. 그녀는 신경문을 읽기 시작했으며 명혜주간도 보았다. 그 후 단체법공부와 발정념에 참가하였으며 나가서 진상도 이야기하였으며 중생들에게 “삼퇴”를 권고하였다. 우리는 함께 토론하고 공동으로 제고하였다. 법공부를 통하여 그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점차적으로 정법노정을 따라갔다. 우리는 그녀로 인하여 정말로 기뻤다.

또 한 여자노수련생이 있는데 자주 나오지 않았다. 남편이 뇌출혈이 있어서 우리는 주동적으로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였다. 그녀의 남편도 연분이 있어서 법을 얻었다. 뇌출혈도 매우 빨리 좋아졌으며 또 경문을 암송할 수 있었다. 노동수도 나와서 세 가지 일을 하였다.

우리는 법공부를 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있으면 법을 암송하여야 한다. 법암송은 사부님의 매 한마디 말씀을 모두 머리에 넣을 수 있다. 법을 암송한 후부터 사부님은 나를 재삼 고무하여 나더러 신기한 정경을 보게 하였는데, 순식간에 대지에 봄이 돌아오듯 하여 미묘하기 그지없었다. 시간은 매우 긴박하기에 나는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

2. 발정념은 위력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에게는 공능이 없어서 발정념이 효과를 보지 못하다고 한다. 나도 예전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 수련생은 집이 농촌에 있는데 하루는 전화가 왔서 나더러 가라고 하였다.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장거리버스를 타고 갔다. 그녀의 집 뜨락에 가보니 사람이 없었다. 집안에 들어가보니 부부 둘이 모두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남자수련생이 일어나자 우리는 깜짝 놀랐다. 여위어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여자수련생이 일어났다. 배가 매우 컸으며 돌처럼 단단하였다. 그녀는 우리를 보자 울면서 말하였다. 주아주머니, 저는 일어나지 못하겠어요. 나는 말하였다. 괜찮아, 대법제자는 병이 없다. 승인하지 말고 그것을 해체시켜! 이것이 바로 사악한 구세력이 너를 박해하는 것 아니냐? 나는 그녀더러 발정념을 하라고 하였다. 그녀는 앉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그녀를 도와 앉게 하였다. 비스듬히 똑바로 앉지 못하였다. 그러나 자신을 5분간 청리한 후 또 입장하여 발정념하였다. 우리는 그가 즉시 안정해진 것을 보았다.

나와 수련생은 모두 차가운 기가 우리 등뒤로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이때 그녀는 아프지 않고 나았다고 말하였다. 그녀와 우리는 함께 반 시간 동안 발정념을 한 후 그녀는 즉시 땅바닥에 내려갈 수 있었다. 우리는 그녀의 집에서 하룻밤 보냈다. 함께 법공부하면서 안을 향해 찾았다. 어느곳에 누락이 있어서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하였는가를 보았다. 그녀가 말하기를 그녀의 시이모가 세상을 떠나서 그녀가 가서 무덤에 묻고 종이를 태우고 돌아왔더니 배가 아팠으며 매우 오랜 시간을 끌었다고 하였다.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후에 나와 수련생이 또 그녀의 집에 두 번 갔다. 그녀의 변화는 매우 컸으며 정념이 매우 강하였고 심성제고도 매우 빨랐다. 완전히 변화되었다. 세 가지 일도 매우 잘하였다. 후에 우리는 체험하였다. 발정념은 위력이 있다. 특별히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모두 불법신통이 있다. 정념이 충족하기만 하면 위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발정념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3. 최선을 다하여 진상을 잘 이야기하고 삼퇴를 권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처음 진상을 하면서 “삼퇴”를 권고할 때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감히 입을 열지 못하였다. 다른 사람이 접수하지 못할까봐 두려웠다. 법공부를 통하여 먼저 가족에게 “삼퇴”를 권고하였다. 왜냐하면 평소에 자료가 있으면 그들더러 보게 하였기에 매우 빨리 사악조직을 탈퇴하였다.

나의 언니네 집에는 식구가 많다. 경찰도 있고 공장장도 있으며 악당서기도 있다. 처음 그들에게 이야기하자 접수하지 않았다. 접수하지 않아도 나는 부단히 가고는 하였다. 가서 이야기하자마자 그들은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듣지 않고 가버렸다. 또 갔을 때 외질녀가 말하였다. 작은 이모, 다른 건 이야기해도 되는데 삼퇴만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2007년 음력설을 쇨 때 외조카, 외질녀 몇 명이 우리집에 설인사를 하러 왔다. 기회가 온 것 같아서 나는 꼭 그들을 구하려 하였다. 나는 그들더러 남아서 식사하게 하였다. 밥상에서 공산당은 어떻게 부패하고 탐오하며 뇌물을 받고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은 다하여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한다고 말하면서 빨리 탈퇴하여 명을 보존하라고 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너희들은 모두 작은 이모의 친인이다. 작은 이모가 어찌 너희들을 구도하려 하지 않겠는가? 작은 이모의 말을 듣고 모두 탈퇴하라! 한 경찰인 외질녀 사위가 말하였다. “저는 작은 이모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그 결과 한 상에 있는 사람들 모두 “삼퇴”하여 구도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무척 기뻤다.

사부님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채소를 살 때에나 길을 걸을 때, 아침에나 저녁에나, 택시안에서든 우리는 사람을 구도하는데 귀천을 가리지 않으며 높고 낮음이 없다. 모두 진심으로 성실하게 대하여야 한다.

어느 날 저녁, 나와 수련생은 “삼퇴”를 권고하다가 외지에서 물건을 팔고 급히 돌아가려는 사람을 만났다. 우리에게 꼭 팔고야 말려고 하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팔았는데 자기 혼자만 한 봉지가 아직 남았다고 하였다. 당신들이 사가면 나는 그들과 함께 차를 타고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다. 내가 보니 차안에 여러 사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된다고 하였다. 그것을 나에게 팔라고 하였다. 내가 돈을 지불하자 그는 차에 올랐다. 우리는 그뒤를 따라가서 차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이야기하였다.

결과적으로 차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탈퇴하였다. 우리는 또 앞으로 걸어갔다. 사거리에 이르자 외지에서 일하러 온 사람 세 명이 마침 거기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나와 수련생은 거기로 갔다. 그들은 우리에게 수박을 먹으라고 청하였다. 나는 또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당신들은 다른 지방에서 왔습니까? 삼퇴를 알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모두 모른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여 그들에게 사악에서 탈퇴할 것을 권고하며 앞으로 모두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모두 동의하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한 명 한 명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들은 모두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나는 방금 산 물건 한 봉지를 그들에게 주었다.

또 어느 날 저녁 나와 수련생은 진상하러 나갔다. 날씨는 춥고 좀 어두었다. 행인들은 모두 총망히 집으로 돌아갔다. 앞에 한 노인이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바싹 다가가 그에게 인사하였다.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그는 80여 세라고 하였다. 나는 이렇게 연세 많은 사람이 무엇에 가입하지 않았겠는가 하고 생각되었다. 그는 전쟁터에 나간 적도 있으며 노간부이고 노당원이라고 하였다. 그의 당연령은 우리의 나이보다 많을거라고 하였다. 그는 16세 때 입당하였다. 우리가 즉시 그에게 “삼퇴”를 이야기하자 그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였다. 그것은 누구도 그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에게 공산당이 어떻게 부패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것은 개별적인 사람이며 모택동 시기에는 부패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모택동이 여러 차례의 운동 중에서 어떻게 살인하고 사람을 해쳤으며 문화대혁명때 그의 같은 무리들을 해쳤는가 이야기하였다. 류소기를 포함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치고 죽였는가를 말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오빠분이 이런 것들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는 더 이야기하지 않았다. 마치 생각난 것 같았다. 마지막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악당으로부터 탈퇴하는데 동의하였다. 우리는 그에게 “장수”라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는 고맙다고 말하였다.

하루는 내가 버스역에 갔을 때 작은 주택단지의 문어귀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한 여사가 뒷쪽에서 나를 불렀다. 언니, 뜨락에 한 사람이 당신과 몇 마디 말하고 싶답니다. 내가 뜨락에 가서 보니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50여 세이고 휠체어에 앉아 있었는데 미소를 지었다. 나는 꼭 연분이 있어서 나더러 그녀를 구하게 한 것 같다고 여겼다. 이렇게 되어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그녀더러 “삼퇴”하게 하였다. 생각밖에 그녀는 당, 단, 대에 모두 가입하였었다. 그녀는 즉시 탈퇴하는데 동의하였으며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또 그녀에게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도록 하면서 그녀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다. 그녀는 즉시 그것을 걸었다. 나는 또 나를 불렀던 그 사람도 권고하여 탈퇴시키고 나서야 나는 기쁘게 이 두 연분 있는 사람을 떠났다.

한번은 내가 거리에서 걷는데 우리 단위의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나를 보고 주언니라고 불렀다. 내가 보니 이씨였다. 이전에 내가 그녀를 도와 “삼퇴”하였었다. 그녀는 나에게 손을 내밀면서 나더러 보게 하였다. 주언니, 내 손에 원래는 종양이 있었는데 수술하려 하였었어요. 돈도 다 냈는데 당신이 나에게 “삼퇴”하게 하고 “법륜대법은 좋다”를 자주 염하게 하였어요. 내 손에 있던 이 종양이 언제 없어졌는지 없어요. 당신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네요. 주언니, 고마워요! 나는 말하였다. “나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해라.”

“삼퇴”를 권고할 때 어떤 때엔 시끄러움에 부딪칠 때도 있었다.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심지어 우리를 신고하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를 위협하면서 노동교양소에 보내겠다는 등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은 법에 있었으며 정념정행하였다. 결과 모두 평안무사하였다.

진상할 때 사악한 구세력도 교란한다. 나더러 허리가 아프게 하고 다리가 아프게 한다. 그러나 나는 모두 정념으로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네가 나더러 다리를 아프게 해도 소용없다. 나는 여전히 나가서 진상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견지할 것이며 너 구세력으로 하여금 목적을 이루게 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사부님은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중에서 말하였다. 현재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면 사람을 빼았는 것이다. 이 구절은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새기고 기억하고 있다.

내가 한 이런 일들은 모두 법에서 온 것이다. 법의 표준적인 요구대로 한 것이다. 내가 한 것은 아직 부족하다. 나는 좋은 경험을 총결하여 부족점을 찾아내어 앞으로 더욱 잘하려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려는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6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7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7일 01:53:47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5/7/1779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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