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광주 수련생
[명혜망 2008년 5월 5일] 중경의 문장을 보고 우리는 몹시도 가슴이 아팠다. 이텅페이(쑈 라고도 부름)가 중경 특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에 대해 근본적으로 방비가 없었던 것이다. 이텅페이는 2005년에 광주에 왔고, 2006년에 광주의 한 수련생 집에 주숙했다.(이 수련생은 금년 2월에 잡혔다) 지금 회상해 보니 2005년부터 금년 4월 25일까지 광주에서 자료를 만들거나 기술일을 하던 동수들이 많이 잡혔는데 이는 그와 관계없다고 말할 수 없다. 이텅페이와 같은 이러한 특무들이 광주에서 계속하여 파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금 그가 광주에서 수련생을 기편하는 수단을 공포하여 정법의 길에서의 우리들의 손실을 줄이고자 한다.
그는 9평 책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적지않은 선량한 수령생을 알게 되었다. 수련생들은 이런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에 대해 탄복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 방비가 없었고, 그에게 자료를 가져가라고 물어보는 동시에 적지않은 수련생을 소개하여 그가 있는 곳에 가서 책을 가져가게 하였으며, 심지어 소형 자료점에서도 그가 만든 9평 책을 가져갔다. 그 외에도 그는 미국 수련생과 밀접한 연계가 있다는 명의로 국외 수련생을 협조하여 이미 출국한 모 수련생의 출국전의 상황을 조사 하였으며, 그가 잘 아는 수련생을 통해 더욱 많은 수련생을 알게 되었다.
그는 광주에서 9평 책을 만들어 수련생에게 줌으로써 선량한 동수들이 그에게 미혹당하게 되었으며, 그의 아주 비정상적인 표현에 대해 모두 고찰하지 않았다. 그는 진일보 그에 대한 동수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 그가 이전에 어떻게 “정념으로 관을 넘었는가” 하는 등의 경력을 꾸며 내었다. 동시에 그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탈퇴시켰으며, 외출하면 어떻게 공공장소에서 진상을 했는가 등등을 말하였는데, 이런 것은 모두 조사하고 증명할 수 없는 것이어서 진일보로 더 수련생들을 속일 수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그가 자신이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을 뿐더러 주의하지도 않고 다른 수련생이 무엇을 한다는 것을그에게 알려 주어, 그로 하여금 광주의 아주 많은 수련생들의 상황을 속속들이 알게 하였다. 동시에 어떤 수련생들은 9평 책은 만들기 어렵고 위험하므로 의뢰심이 생겨나 책이 있으니 자신이 만들지 않고도 가져갈 수 있게 되었으므로 곧 가서 가져 갔다. 심지어 소형 자료점에서도 만들지 않고 그에게서 가져 갔다. 법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안일을 바랐으며, 그에게 가져가는 것이 편하다고 여겼다. 사악은 곧 사악하며 곧 독으로써 사람 마음만 있으면 뚫고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유일하게 안전한 것이다.
사실, 광주의 적지않은 어떤 수련생은 그가 특무라는 것을 보아냈고 그를 보고 직접 특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중시를 일으키지 못하였다. 그는 젊었고 일자리가 있는데도 일하지 않으며 자료를 만든다는 사람이 수련생의 집에 장기적으로 있으면서 한때는 인터넷을 돌파하는 기술을 배운다고 말했다가 또 한때는 미국 신운예술단에 무용, 얼후를 켜는 인재를 물색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미국 동수와 합작하여 그림을 판다고도 말했다. 각종 구실을 대어 끊임없이 수련생들에게 알리고 다녔는데 이는 이미 아주 심상치 않은 일이었다. 그가 있는 곳에 가서 자료를 가져갈 때 어떤 동수에게는 점화가 있었는데, 이를테면 꿈에 그는 아주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한 수련생만 꾼 꿈이 아니라 자료를 가지러 간 많은 수련생이 모두 이런 꿈을 꾸었다. 그러나 도리어 자세히 생각해보지 않았다. 사실 참답게 생각했더라면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의 많은 작법은 금년 3월 28일 중경 교류 문장에서 말한 것과 같이 정상이 아니었다.
금년 4월 25일 아침, 광주 각 구역의 사악한 610, 경찰, 가도 주민 위원회 등의 인원들은 통일 행동을 개시하여 광주 수련생을 납치하였는데,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당일로 납치된 수련생이 20여 명으로서 중대한 손실을 조성하였다. 우리는 안으로 찾은 동시에 하나의 홀시할 수 없는 문제를 발견하였는데 바로 사악은 특무를 이용하여 파괴한 것이었다.
우리 광주의 어떤 수련생은 일하는 마음 때문에 엄격히 법의 요구대로 하지 못하였으며 수구에 주의하지 않고,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며, 정, 색의 방면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지 않았으며, 개인수련이 따라가지 못하였다. 동시에 이지적이 되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이 중한가 하면 사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어 핸드폰으로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자기는 무엇을 한다고 말하면서 극단으로 나갔다. 그리하여 악경과 특무가 기회를 틈타게 하였는 바, 2년래 광주의 크고 작은 자료점들이 엄중한 파괴를 당해 중대한 손실을 빚었다. 문제가 나타나면 우리는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하며, 청성한 두뇌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착오가 있으면 반드시 바르게 닦아야 한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지금의 곤란에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이텅페이 같은 이런 특무는 아주 개별적인 것으로서 우리의 장이 바르지 못할 때라야 그에게 시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시시각각으로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어찌 사람에게, 사악에게 박해 당할 수 있겠는가? 바라건대, 광주 수련생들은 모두 분발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신의 정념으로 우리의 정법수련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자.
이상은 개인의 견해이므로 맞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줄 것을 삼가 바란다.
주) 각지 동수들께서는 금년 3월 28일 중경 교류 문장을 보기 바란다. 그 문장에 중공 특무 이텅페이의 사진이 있으니 그가 기타 지방에 가서 계속하여 파괴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중경 문장 – 사부님의 근간의 두 편의 신경문에 대하여 중경 동수들과 교류 (사진)
http://minghui.org/mh/articles/2008/3/28/175314.html
문장발표 : 2008년 5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5/5/1778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