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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와 진상을 알리는 중에 환경이 개변

글/호남(湖南)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5일】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나도 대다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공산당의 무신론 교육을 받았다. 그리하여 세상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수련의 일은 더욱 믿지 않았다. 그러나 『전법륜』을 본 후 나는 일부 도리를 명백히 알기 시작해 좋은 사람이 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생세세의 인과관계, 사람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몇 년 간의 수련 중에서, 개인 수련이거나 정법시기거나 내가 법공부를 잘하면 자신의 신체에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가정과 주위의 환경을 개변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체험이 매우 깊다.

나는 매일 『전법륜』을 두 강씩 읽으며 발정념을 견지했고 『홍음』, 『홍음2』를 한 번씩 암송했으며 사부님의 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 마음을 갖지 말라』, 『길을 바르게 걷자』, 『논어』등도 매일 암송하는 것을 견지했다. 이렇게 하자 내 신체와 씬씽에는 모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

전에 나는 다른 사람이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말하면 듣지 않았고 심지어 남편에게도 아주 사납게 대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내가 늘 남편을 업신여긴다고 생각했으며 남편도 나를 두려워했다.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줄곧 대법으로 자신을 가늠하면서 후천적으로 형성된 집착심을 제거했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 환경이 모두 변했다.

어느 한 번 이웃집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그녀는 나를 의심하면서 복도에서 나를 욕했다.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욕을 했는데 너무 듣기에 좋지 않았고 매우 귀에 거슬렸다. 모두 내 가슴을 찌르고 자극하는 그런 욕들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미워하지 않았고 평소 만나면 종전과 마찬가지로 온화하게 인사했다. 그 결과 그녀 역시 개변되었다. 내가 집에 없을 때 만약 비가 오면 나를 도와 널어놓은 빨래들을 걷어주었다.

주변 사람들도 내게 말했다. “그녀가 당신을 그렇게 심하게 욕했는데 당신은 왜 그녀를 그렇게 잘 대해줄 수 있나요?” 나는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연공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연공인에게는 적이 없으며 그 누구와도 모두 사이가 좋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감탄하면서 말했다. “당신은 정말 변했습니다. 그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고 우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이 일체는 모두 내가 사부님의 말씀에 따랐기 때문이다. 이는 대법의 신기와 위력에서 오는 것으로 오직 정법수련의 에너지장만이 이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나는 기층(基層) 간부 가정에 있는 사람으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각종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믿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사람은 좋지 못한 마음을 품고 내 남편이 일하는 직장에 찾아가 상사에게 고발했다. 그는 남편 상사에게 “당신들 회사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고 탈당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내 남편은 속인이라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했고 눈앞의 이익을 잃을까 두려워했다.

그는 몇 번이나 집에 와서 큰소리를 치면서 소동을 일으켰다. “당신이 혼자 집에서 연공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아. 하지만 도처에 다니면서 파룬궁을 선전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소. 만약 계속 그렇게 한다면 나는 당장 당신과 이혼할 것이오”라고 했다.

나는 당시 이것은 자신이 아직 잘하지 못한 곳이 있고 집착이 있어서 이런 상황이 나타났다는 것을 명확히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당시 매우 침착했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남편의 배후에서 조종하고 통제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구세력이 안배한 일체 교란을 부정한다.’ 그후 법공부를 하고 더욱 정진했으며 매일 『전법륜』을 세 강씩 읽었고 저녁에는 사부님의 설법과 신경문을 반복적으로 읽었으며 계속해서 『홍음』, 『홍음 2』를 암송했다. 엄동설한이건 무더운 삼복 철이건 상관없이 계속해서 견지했다. 이처럼 매일 거의 모든 시간을 다 대법 속에 용입(溶入)했다.

『전법륜』을 학습하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나는 또한 자신의 에너지 마당이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 결과 가정환경도 변했고 주위 환경도 변했다. 저녁에 일어나 연공하고 발정념을 할 때면 남편의 수면에 영향을 주었으나 그는 나를 교란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3퇴’까지 했다. 또 무형 중에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 자신도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고 담도 커졌다. 내가 진상을 알려 ‘3퇴’한 사람이 몇백 명으로 증가하자 지금은 주위 사람들도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나도 자신이 법을 학습하는 길에서 아직도 후천적으로 형성된 집착심이 있음을 본다. 그러나 나는 반드시 엄격하게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사람의 마음을 닦아 버리며 정정당당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4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4/5/175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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