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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타격’에 습관된 것은 당문화의 영향 ㅡ우리 사상속의 당문화 독소를 철저히 제거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31일】 요즘 명혜망 대륙소식에 따르면, 근래 북경, 상해, 요녕, 흑룡강, 하북, 길림, 사천, 중경 등 성시(省市)에서 모두 대규모 불법 수색, 기만, 가택수색, 파룬궁 수련생 납치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2008년 올림픽이 임박했기 때문에 중공 악당이 올림픽 전에 이른바 ‘엄한 타격’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현상의 배후 실질은 대법 수련자가 ‘올림픽’을 개최하기 전에 사악이 어떻게 박해할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 사상속의 당문화 독소가 사악의 박해를 자양한 것이다.

악당은 생겨난 때부터 매번 회의를 열거나 다른 정치 활동이 있을 때면 늘 먼저 폭력으로 다른 의견을 타격하고 제거해 사회에 공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로부터 ‘안정적인 환경’이 있도록 확보하는 나쁜 짓을 해왔다. 여러 차례 반복된 중국 대륙의 정치운동은 중국인들에 대한 당문화의 독소 역시 가장 깊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곧 어떻게 하는데 모두 관성적인 사유로 되었다. 이런 당문화의 독소는 대법 수련자의 몸에 반영되어 엄중한 박해 현상을 생기게 했다. 대법수련자 한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면 대응되는 문제는 그 한 사람을 겨냥해서 올 것이고, 한 지역이 이렇게 여긴다면 구세력은 곧 그 지역에 대해 손을 쓸 것이다. 사악의 현재 목적도 아주 명확한 바, 바로 새롭게 박해를 일으키려 망상하고 있으며, 박해를 유지하여 그것들이 소멸될 시간을 연장하는 동시에 더 많은 세인을 독해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교훈을 통해 마땅히 더욱 청성하고, 더욱 이지적이며 더욱 성숙해져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 몸에 짊어진 책임은 중대하다. 만약 우리 자신이 당문화의 독소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똑똑하지 분별하지 못하다면 당문화에 독해된 세인을 어떻게 구할 수 있겠는가? 아울러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는 구실이 될 것이며,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할 것이다. 더욱이 사악이 잔명을 유지해 가는 빌미가 될 것이다. 이는 우리가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전반 정법 형세로부터 이 일체를 엄숙히 정시하고 아울러 바로 잡아야 하며, 우리 사상속에 있는 당문화 독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당문화를 철저히 해체해야만 비로소 더욱 효과적으로 더욱 큰 범위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3/31/1754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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