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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당하는 것은 올림픽 경기와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

글 / 북경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24일] 박해를 당하는 것은 올림픽 경기와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 오직 사악한 요소가 하루라도 깨끗이 소멸되지 않았고, 일단 우리에게 누락이 있기만 하다면, 곧 그들에게 흠을 잡힐 것이고, 곧 갖가지 구실로 박해를 진행하려 시도할 것이므로 올림픽과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필연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손실을 피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가급적 우리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이며, 그리하여 사악에게 박해할 구실을 주지 않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4개 정각 발정념을 중시하여 사악을 깨끗이 소멸하는 것이다.

구세력은 계통적으로 오늘의 이 박해 체계 일체를 안배하였는데, 우리의 일사일념을 (그래서 우리의 일사일념은 모두 큰 일이라고 한다) 포함해서이다. 어떤 사유는 우리에게서 이미 자연적인 습관으로 되어 느끼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당문화 속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상습적으로 모두 주변의 환경으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판단하거나, 주변의 반응으로 자신의 생각과 작법이 타당한가를 판단하는데 다시 말해서 주변의 환경에 대해 상당한 정도로 민감하다. 더우기 북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늘 이전의 정치 운동의 경험에 비추어 무슨일이 발생하겠는가를 판단한다. 그렇다면 사악이 올림픽 경기를 구실로 동수에 대한 박해를 발동할 때, 어떤 수련생은 곧 생각할 것이다. 최근의 박해는, 많이는 사당이 올림픽 경기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마치 자신에게 아주 경험이 있어 이런 것을 환히 알고 있는 듯 하다. 젊은 동수들마저 무의식간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사실 다만 박해가 올림픽 경기가 임박한 시기에 발생했을 뿐이며, 다만 악경이 올림픽 경기를 구실로 삼았을 뿐이다.

그럼 반대로 말해 보자., 가령 오늘 사당이 올림픽 경기를 개최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이렇게 많은 박해가 기필코 발생하지 않는단 말인가? 그러므로 많은 동수들이 말한 바와 같이 올림픽 경기는 다만 사당의 박해 구실일 뿐이다. 박해의 진정한 원인은 우리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사악에 의해 틈을 타게 한 것이다.

우리는 각자 우주의 주재자이다. 우리가 지금 봉착하고 있는 일체에 대해 오직 사상 가운데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만 중생에게 비로소 미래가 있을 수 있다. 우리의 사상이 법의 표준에 부합될 때야만 우리의 일념으로 산생된 일체가 인간세상에서 대법의 아름다음을 펼쳐 보이는 것으로 체현될 것이며, 정면으로 대법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일념이 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을 때면, 그것은 꼭 구우주의 변이된 표현일 것이다. 주변 환경의 일체가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변화하는가는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느끼건대, 우리는 마땅히 사유 논리상에서 진정으로 구세력의 속박에서 벗어나 우리의 정념으로 사악에게 “올림픽 경기”란 구실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물론 우리는 동시에 마땅히 안을 향해 찾아봐야 한다. 박해 범위가 크다는 것은 우리 정체에 누락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많은 문제는 우리자신도 모두 알고 있지만 도리어 줄곧 진정으로 제기하여 참답게 교류하지 않고 있다. 물론 제각기 부동한 지역에 같지않은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 나는 우리들이 일부 이러한 법리 교류를 많이 전개하여 진정으로 정체가 승화해야 한다고 여긴다.

동시에 우리는 마땅히 매 자신부터 시작하여 왕자의 풍채와 도량으로 정진실수하여 “올림픽 경기”를,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계기로 삼으며, 주동적으로 방법을 생각해내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최후에 이를수록 우리는 매 한 발자국을 더욱 참답게 걸어야 하며, 더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근심하시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 함께 주동적으로 우리의 부족을 귀정하여 대법의 끝없는 위력을 견증하자.

이상은 개인의 깨우침이므로 교류를 환영한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3/24/175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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