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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크게 존경하지 못한 것

【명혜망 2008년 3월 17일】 근일 법공부를 통하여 내가 갑자기 깨달은 것은, 사존님의 어떠한 말씀도 수련자로서 의심하거나 또는 태도를 포함하여(가능하게 입으로 말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동의하지 않는 것) 모두 사존에 대하여 크게 불존경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왜인가? 속인중의 예를 들면 생활중에서 만약 어떤 사람이 내가 한 말에 대하여 진위 여부를 의심하면 곧 상대방이 내가 속인다고 의심하는 것과 같지 않는가? 만약 상대방이 나를 속였으면 그는 곧 사기꾼인 것이다.

그럼 수련중에서 내가 만일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한 구절이라도 의심하는 것이 있다면 그럼 내가 사부님을 의심하는 것으로 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사존님을 욕하는 것이 아닌가? 기실 내가 가볍게 한번이라도 생각하면 곧 사존님에 대해 크게 불존경한 것이다. 즉각 하나의 커다란 누락이 형성되고 우주중의 사악요소는 곧 이것을 빗대어 박해를 진행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꼭 백분지 백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만 비로소 사존님을 존경하지 않는 큰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16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17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16일 23:37:22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3/17/1744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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