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텐진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7일】 평상시 나는 진상을 말하기 전에 항상 구체적인 물체에 대하여 발정념하여 진상을 요해하는데 교란을 주는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후천적 관념이 중하고 편견이 있는 세인들에 대하여 미리 몇 번이고 발정념하여 청리한 다음에 그와 대화하였으며, 많은 경우에 생각지도 못한 좋은 효과를 얻었다. (대화할 때에도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서 제거한다.) 더욱이 장기적으로 어느 한 층차에 머물고 있고 사오한 수련생에 대하여, 부단히 그의 공간마당의 사악을 제거하면 상대방의 태도와 인식이 현저하게 개변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또 새롭게 정법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여러분도 한번 고려해볼 것을 권고한다.
발정념은 세인들이 진상을 요해하는데 저애력을 행사하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근거리 발정념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일상생활 중에도 몇분 간(단 몇 초라도) 자신의 주변환경을 청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작업 휴식시간에, 집으로 갈 때, 거주하는 거리, 촌과 건물 안에 있는 시민들에 대하여 대법진상을 교란하는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가히 마음대로 장악할 수 있는데, 친구집에 가면 친구들을 위해 사악을 제거하고, 버스를 타면 전 승객들을 위해 사악을 제거한다. 다른 회사나 기타 장소에서 업무를 볼때는 그곳의 사악 교란 요소를 제거한다…… 관건은 마음이 평온해야 하고 염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발정념하는 효과와 강도를 높일 수 있다. 또 그들이 장래에 진상을 듣거나 보게될 때 더욱 잘 접수하게 되며, 거절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나의 인식이 정확한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4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7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6일 20:35:58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7/17377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