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대한 문제는 명혜망의 태도를 보라”를 다시 복습한 감상

글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3일】 “중대한 문제는 명혜망의 태도를 보라”는 이것은 사존께서 일찍이 2000년 6월 15일 명혜망을 통해 정식 발표하신 말씀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명혜망에 착오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명혜망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나는 명혜망에 사진과 ‘심자명’을 발표 하였는데 목적은 바로 당신들에게 하나의 믿을 만한 사이트를 수립해 주려는데 있다.”

이 점에 관해 많은 동수들도 마땅히 마음에 새겼을 것이라 믿는다. 지금은 마땅히 더 복습을 잘해야 한다!

하지만,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일부 주동적으로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생들이 점점 이 한 점을 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사악이 기회를 틈타 들어오게 했다. 사부님 가족의 이름을 도용한 사악한 사이트에 대해 지난해에 내게 언급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는 제일 처음 나온 『전법륜』을 보려 한다고 말했다. 비록 그때 내게 이 소식을 전한 사람 자신도 이런 사악한 거짓말을 그다지 믿진 않았지만 그래도 일종 반신반의(半信半疑)하는 태도를 품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당시에 그저 웃고 지나쳐 버렸고 이 문제를 엄숙하게 제출하지도 않았다. 지금에 와서 회고해 보니 이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정념을 틀어쥐지 않았고, “중대한 문제는 명혜망의 태도를 보라”는 이런 엄숙한 가르침을 잊었던 것이다.

금년 1월, 명혜망에서는 이미 法輪大法(파룬따파) 학회 성명을 정식으로 발표해 이름을 ‘당기(唐奇)’, ‘당기기(唐奇奇)’ 등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또 사부님 따님의 명의를 도용한 사이트는 바로 사악한 토론방(論壇)이라고 엄정히 밝혔다. 이는 이미 아주 분명함에도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속인의 사유로 이 성명을 이해하고는 도처로 다니면서 그것이 어떠한 사악한 사이트며, 어떻게 사부님 따님의 명의를 도용했는지 등을 캐묻는다. 이것은 속인의 엽기적인 심태와 흡사한 것으로 아주 엄숙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주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가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며 또한 이런 수련생 자신이 집착심을 버리지 않았고, “중대한 문제는 명혜망의 태도를 보라”는 것을 잊은 것으로, 명혜망을 평범한 대법 사이트로 보고 사악에게 이용할 기회를 준 것이다. 이것이 그래 사악을 도와 나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존께서 『모래를 일다』를 발표하신 것은 이런 수련생들의 머리에 대한 방할이라 하겠다. 만약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을 견지할 수 있고 명혜망의 태도를 보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다면 이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착오를 범한 제자에게 명확한 해결 방법을 제출하셨다.

“나는 이 특무 사이트를 전파한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되도록 빨리 당신이 조성한 손실을 만회하고 당신에 의해 이 특무 사이트를 전파받은 사람을 찾아올 것을 건의한다.”

이는 사악과 함께 도태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출로를 가리켜 주신 것이다. 이런 문제가 있었던 동수들은 참답게 사부님의 요구대로 사악의 영향을 하나하나 숙청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3/3/17351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