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후난(湖南)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5일] 한번은 한 수련생이 사악의 박해로 하여 내가 법을 실증한 일부 일을 말하였다. 사후 나는 핍박에 의해 의지할 곳을 잃어 떠돌아 다녔는데, 수련자로서 나는 깨달았다. 어찌된 일인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중 당신들이 좋은 일에 나쁜 일에 부딪쳤든지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시카고 설법》) 나는 생각하기를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으니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새는 구멍을 막으며 어떻게 이 “나쁜 일”을 이용하여 자신을 수련하며 집착을 버리고 제고하는가에 달려 있다. 최종적으로 그것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해야 한다.
나는 이 일체는 우연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하였고, 동수들과의 차이점도 보게 되어 나로 하여금 법리에서 더욱 명확하게끔 하였다. 모순과 문제에 마주할 때면 더는 나타난 현상의 표면만 보지 않고 그것의 본질을 보았는데 그것이야말로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었다. 예를 들면 내가 이번에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고 들어와 박해하게 하여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 다녔는데 그 원인은 표면 현상은 모 수련생이 나의 일을 말하여 인기된 것이지만 실질은 나의 집착심이 너무 많고 강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안일을 구하는 마음, 정욕지심, 일하는 마음 및 법공부가 적은 등등이다. 사악이 구실을 찾아 박해를 가한 것이다. 이전에 일부 동수들이 일이 발생한 원인을 교류할 때 제기하던 것이 기억난다. 그 무슨 핸드폰이 감독 공제 당하거나 사악에게 행동을 감시 당한다던가 발견된다든가 등등은 모두 표상이 아닌가. 실질적인 원인을 보려면 반드시 수련인의 각도에 서서 안을 향해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야 한다. 만약 밖을 향해 찾고 표면에 밀면 다만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비난하게만 되어 수련에 보충이 없으며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마치 속인의 그 병업마냥 그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역시 세간의 도리에 부합된다. 그것은 곧 하나의 표면물질 세계의 외인 조건의 촉발인 것이다. 예를 들면 무슨 감기에 걸린다던가 비에 젖는다던가 깨끗하지 못한 음식을 먹는다던가 등등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표면현상이며 실질적은 원인은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그 사람의 업력에 의해 기인하는 것이다. 다른 공간의 영체와 업력을 깨끗이 제거할 때 병은 곧 나아진다.
이 도리를 명백히 하여 우리들의 수련과정 중에서 마난에 부딪치고 모순등 일체 문제에 부딪칠때 더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속인 이 층차에 서서 속인 사회에서 반영되여 나오는 가상만 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접촉한 동수중에 나는 적지 않은 동수들이 모순에 부딛쳤을 때, 고난에 부딛쳤을 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 안을 향해 찾는 것으로 자신을 대조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람 마음의 작용하에 그냥 상대방이 안을 향해 찾을 것을 요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법리 중에서 이미 우리들에게 알려 주었다. 수련은 모두 사람이 하는 것으로서 수련된 그 일면은 이미 격리되었다. 수련중에 있는 사람중 그 누가 사람의 마음이 없을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의 집착심을 찾으려면 아주 쉽게 몇 가지를 찾아낼 수 있다. 모순 속에서 당신이 그의 부족한 것을 말하고 그가 당신의 부족점을 말하면 서로 말하는 것이 마치 모두 정확한 것 같지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것은 모두 다른 사람을 방조하여 수련하게끔 하고 있을 뿐 자신은 도리어 수련하지 않는 것이다. 엄중하면 상호 간극이 상계 정체에 영향을 주게 된다.
나는 깨달았다. 사실 모순이 오게 되면 아직 폭로되지 않았을 때 안을 향해 찾고 안을 향해 수련해야 한다. 그때 당신은 무엇때문에 다른 사람이 거슬려 보이는가, 무엇 때문에 마음이 불편한가, 무엇 때문에 견결히 자신의 일체를 견지하고 개변할 수 없는가 등등이다. 이 모두가 사람의 집착심으로 하여 인기된 것이 아닌가, 즉시적으로 찾고 제때에 닦아버린다면 모순도 없을 것이다. 만약 모순이 이미 나타났다면 우리는 더욱 반드시 무조건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아울러 이미 드러난 집착심을 닦아버려야 한다. 정말 이렇게 한다면 나는 이것이야말로 수련이라고 생각 된다!
나는 조사정법하는 이 제한된 시간내에 우리 모두가 일체 수련의 요소를 틀어 쥐고 안을 향해 찾고 진정으로 내수하여 정체가 제고하여 올라오게 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을 희망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다. 층차가 제한되었기에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허스!
문장완성 : 2008년 3월 1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5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4일 21:51:4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5/173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