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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일다』를 읽은 소감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1일】 최근 한동안 나는 줄곧 특무(特務)가 수련생의 명의로 투고하는 이 사악한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 사이트는 이전 몇 년 동안 법을 어지럽힌 거의 모든 것들을 집중시켰으며 한마디로 사오(邪悟)를 계통적으로 집대성한 삿된 설(邪說)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아직 아래와 같은 문제가 존재하는 수련생들은 특히 주의해야 하며 절대로 이런 사악한 언론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지금까지도 여전히 새롭고 독특한 것을 좋아하는 수련생들은 늘 자신의 운명은 비범하며 스스로 높이 수련했고 깨달음이 높다고 여기면서 도처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고 이지(理智)가 청성하지 못해 제멋대로 주절댄다. 그런 사악한 언론은 바로 당신의 이런 사상과 부합하며 법에 대해 소위 ‘반대로 깨닫고’ ‘단장취의(斷章取義)한 깨달음’은 당신으로 하여금 갈수록 법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2. 일을 하려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 수련생은 늘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을 좋아한다.

3. 줄곧 책임자에 대해 편견이 존재하고 모순과 집착심을 버리지 못한 수련생은 자신의 강렬한 집착심을 품고 내려놓지 못하며 “갈수록 팽창시켜 강렬하게 밖을 향해 보고 밖을 향해 구하는 것을 조성하며 이성을 상실하여” 사악한 언론의 영향을 받는데 대법의 대립면으로 나아간다.

4. 장기간 근본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 수련생은 늘 지름길을 가려하며 밖을 향해 구하는데 역시 사악한 언론의 영향을 받기 쉽다.

선(善)을 권하려는 목적에서, 나는 토론방에서 여러 차례 이런 사악한 언론과 논쟁한 적이 있는데 아마 일부 몽폐된 수련생에게 일정한 계발작용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의 그릇과 같아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 되는바 그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런 오염과 영향을 받았겠는가.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비록 수련생을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역시 이런 일을 가급적 적게 하거나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가장 좋은 것은 모두 보지 않는 것으로 그것에게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도록 하자. 과거에 이 사이트를 전한 수련생은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만회해야 하며 다른 수련생에게 조성한 영향을 만회해야 한다.

그 외에 또 한 가지, 그것들의 사악한 언론과 자료는 어쩌면 이미 대륙의 일부 지역으로 전달되었을 수 있는데, 대륙의 환경이 상대적으로 봉폐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건이 가능한 대륙 동수들은 모두 주위 환경에 이처럼 심각하게 법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존재하는지 주의하고 제때에 청리해야 한다.

최후로 갈수록 관건적이고 최후로 갈수록 우리에 대한 고험은 더욱 엄숙해질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착실하고 착실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1/1733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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