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3월 4일] 여러분들이 함께 교류할 때 동수 두 분의 경력은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감회가 있게 했다.
한 수련생은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가 감옥에서 나와 일을 찾게 되었다. 소개하는 사람은 수련생이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다가 붙잡혀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혔던 경력을 말하지 않고 한 사령 기업의 회계일을 소개했다. 그런데 대우가 좋지 않아 수련생은 사직하려고 했다. 사직하기 전에 사장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으로 하여 5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가 방금 나왔습니다……” 생각밖에 사장은 그의 말을 채 듣지도 않고 흥분하여 말을 끊으면서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당신에게 다른 일을 안배할테니. 나는 줄곧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는데.”
다른 한 동수 역시 중공 사악법정의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가 감옥에서 나온 후 보관 엄무를 찾았다. 소개하는 사람은 사장의 경영에 영향이 있을까봐 두려워 동수에게 파룬궁 신분을 폭로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였다.
전 한 시기 감옥, 파출소의 악경들이 끊임없이 소란을 피워 수련생은 사장이 연루될까봐 사직을 제기하면서 사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장은 진상을 듣고 나서 말하였다. ”당신은 가지 마세요. 나는 당신을 고용함으로 인한 위험을 감당하겠습니다. 당신은 전세집을 처리하고 공사에 와서 있으세요.”
이 두 수련생은 말했다. ”감옥에 몇 년 간 있다 보니 형세의 변화가 이처럼 빠를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세인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사대결에서 대담하게 정의로운 말을 고집하며 대담하게 책임을 감당하려 하는데,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정법은 이미 최후 단계에 도달하였고 세인들은 점차 각성하고 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서의 교란은 갈수록 적어진다. 우리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를 신고하는 일도 이제는 매우 적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세를 확실히 인식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타성을 극복하고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여 우리들의 사전(史前) 서약을 실행하고 우리들의 큰 염원을 완성하자.
문장완성 : 2008년 3월 3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4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4일 02:47:3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4/173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