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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 공연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자

글 / 산동 덕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3일] 전 한 시기 신운 공연 매표가 장애를 받았다. 우리는 동수의 교류 문장을 통하여, 자신들은 응당 신운 공연단체와 하나의 정체를 형성해야 하지 신운 공연을 다만 해외 동수들의 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해동심(四海同心)이어야 하며,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우리는 곧 그곳을 지지해야 한다. 자신이 현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무능하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수련인이기 때문에 일사일념이 모두 매우 중요하다. 비록 우리가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긴 하지만 우리의 정념은 시공을 날아 넘고 하늘을 횡관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사실상 어떤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사람으로 여기거나 이 일이 나타난 후의 인식 부족으로 사악은 우리 사람 생각의 틈을 타고 들어와 교란과 파괴를 하게될 것이다.

우리는 이 일이 매 수련자에게 관계된다는 것을 인식하였고, 아울러 정념을 가지한 후 발정념 시간, 내용과 날짜를 정하였다. 즉 매일 세 개 정각 발정념 시간을 정하여 발정념을 하여, 매표를 교란하는 사악을 2월 9일까지 제거하자는 것이다. 의견이 나오자 마자 동수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참여하였다.

그러나 지금 공연이 장애를 받고 있다는 최초의 보도를 보았을 때 우리는 또 중시가 없었고, 어제 동수의 문장에서 “근일에 신운 공연이 한국, 네덜란드에서 중공사당의 교란을 받고 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더욱이 한국 부산에서의 신운 공연이 한국 극장의 일방적인 합동 취소로 공연이 제때에 진행될 수 없게 되었다.”를 보게 되었다. 나도 동수와 같은 감수로서 대륙 동수들이 공연을 정념으로 가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이 또 한 번 틈을 타게 된 것이다.

이번의 교란은 지난 번 표상과는 다른 점이 있다. 지난 번에는 세인들이 표를 사는 것을 겨냥한 교란이었고, 이번은 공연 장소에 대한 방해이다.(사실 중공의 이같은 비열한 행위는 줄곧 존재하였지만 단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뿐이었다.) 사실 자세히 분석해 보면 죄악의 장본인인 공산사령은 여전히 다른 공간을 통제하고 있다. 진정한 지령은 사당의 심장인 북경에서 온 것이다. 옛 사람은 말하기를 도적을 잡으려면 먼저 우두머리를 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실제상 우리가 발정념 할 때 장, 뤄, 류, 쩌우 및 북경에 집결된 사악에 대해 홀시한 것이 아닌가?

때문에 우리는 신운 공연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전면적으로 청리하는 동시에 주요한 사악요소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바로 진정한 원흉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념중에 마땅히 북경사악 및 공산사령에 대한 청리에 힘을 가하여 전면적으로 해체해야 한다.

지금 올림픽 운동회가 박두함에 따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새로운 박해가 있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최후의 한 가닥 사악한 기세가 수련자를 박해하고 세인을 독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우리는 마땅히 청성하고, 확고하게 전면적으로 북경의 일체 사악을 해체해야 하며 소극적으로 박해를 감당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정법 형세에 근거하여 우리는 반드시 시시로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 지령의 발원지를 제거하고 우리가 수련해 낸 신의 위력으로 일체 오물을 없애 버려야 한다.

개인의 견해이며 참고로 제공한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3/3/173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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