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전 세계 대법제자 동시 발정념은 다르다

문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2일】 매일 발정념하는 4차례의 시간과 기타의 시간은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나는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은 관계로 늘 시간이 있으면 하고, 단지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만 생각해왔다. 요사이 법공부를 하는 가운데서 사부님의 “정념은 강해야 하고 정념은 중요하다.”는 말씀을 더 깊이 인식하였다. 나는 저녁 12시 발정념은 하지 못했다.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함께 이 시각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싶다.

2007년 8월 15일부터 밤 12시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함께 발정념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당시 내가 조용히 자신의 공간을 청리하고 있을때 갑자기 세상과 간격이 생기는 것을 감각하였다. 아주 선명하게, 아무런 잠념도 없이, 해탈되는 행복감을 느꼈다. 정법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 법정천지, 현세현보”를 염할 때에는 나의 눈앞에 층층의 하늘 공간들이 나타났다. 모두 흙색의 검은 구름으로 뒤덮였다. 검은 구름은 천천히 뭉게뭉게 분산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앞의 하늘 공간은 아주 청정하였다. 나의 사상중에서는 연속 발정념을 하고 있었는데, 그 나가는 공이 아주 먼곳까지 가서 사악과 썩은 귀신들을 향해 쫓아다니고 있는 것 같았다……

정념이 끝났는데도 강대한 정념의 자세가 나를 가슴깊이 놀라게 하였다. 나는 급히 이 한 폭의 정경을 써서 대법제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나는 여기에서 전 세계 대법제자 동시 발정념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였으며, 이후로는 이 시간을 어김없이 더욱 중시할 것을 다짐한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28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2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1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3/2/17330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